이전에 같은 타이틀로 투고했습니다만,
요컨데 같은 루트로 종주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 해일로 흘러갔으므로 재게입니다.
아침의 신쥬쿠 주변, 과연 사람이 적지만, 이것은 코로나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연휴의 영향일 것이다
6시넘은 다카오산구역에 도착.여기는 그 나름대로 혼잡하고 있다.
오늘은 좌측의 육호로로부터 오릅니다.
사진에도 찍혀 있습니다만, 트레이르란의 사람도 많았습니다.
다카오산정상.더이상 여기는 산 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
WiFi 날고 있고, 화장실은 세면이고, 당연한 듯이 자판기 있다 해.
후지산이 예쁘게 보였습니다.
종주해, 소불시로야마의 찻집에 간다
뭐야 이것은!이런 곳에도 유리코 금주령이 오고 있는 거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낮주를 끊어져 맞히지 않게 산길을 헤맨다
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로, 목적지의 진바산을 목표로 한다.
누군가 돋보기 떨어뜨린 것 같다.
진바산 앞으로 0.4 km를 보고 볼티지도 오른다.
그리고 맥주로 건배.
그래, 소불시로야마와 가게노부산은 도쿄 측에 보급로가 있다 모아 두어
그들은 도로부터 영업의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진바산의 찻집은 카나가와현측에서 오고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금주령도 나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20 km 걸었어요.
以前に同じタイトルで投稿しましたが、
要するに同じルートで縦走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あ、津波で流されたので再掲です。
朝の新宿周辺、さすがに人が少ないが、これはコロナと言うよりも連休の影響だろう
六時過ぎの高尾山口駅に到着。こっちはそれなりに混んでる。
今日は左側の六号路から登ります。
写真にも写っていますが、トレイルランの人も多かったです。
高尾山頂。もうここは山の上と思わない方がいいですね。
WiFi飛んでるし、トイレは水洗だし、当たり前のように自販機あるし。
富士山がきれいに見えました。
縦走し、小仏城山の茶屋に行く
なんだこれは!こんなところにも百合子禁酒令が来てるのか!
という訳で昼酒を断たれ、当てなく山道をさまよう
というのは嘘で、目的地の陣馬山を目指す。
だれか老眼鏡落としたようだ。
陣馬山あと0.4kmを見てボルテージも上がる。
そしてビールで乾杯。
そう、小仏城山と景信山は東京側に補給路があるため、
彼らは都から営業の許可をもら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に対して陣馬山の茶屋は神奈川県側から来ており、
ご覧の通り、禁酒令もナシ。
それを確かめるために20km歩きまし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