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오랫만에 시레토코고개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국도 334호를 진행해 시레토코에.








 국도 334호를 진행해 시레토코고개 넘어에.




 시레토코고개에서 라우스구릉.


 로조가 불법 점거하는 구나시리.



 로조가 불법 점거하는 구나시리.




 라우스의 길의 역.


 「흑갯장어사발」(1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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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토코·라우스산의 흑갯장어

외형은 확실히, 장어같습니다…

근년, 장어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 각광을 받아이고라고 온 것이 라우스산의 예입니다.

민물 고기의 특유의 「버릇」이 없습니다.게다가, 뱀장어보다 기름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 크로하모, 시레토코(라우스) 산은 킨키의 연줄(조) 고기잡이의 차이에 「혼획」되는 것이 대부분이어, 라우스 이외에는 좀처럼 나돌지 않습니다.

킨키와 같이, 깊은 곳에 생식 하기 때문에, 매우 졸졸지방질입니다.

이 갯장어의 뼈는 매우 부드럽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그대로 드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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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고.



( ′-ω-) 만족.




 국도를 조금 돌아와, 간헐샘에.


 50분~70분간격으로 분출한다고 하고, 시간은 충분히 있다의로, ( ˚д˚) 보헤이와 기다리면서 2회의 분출을 관찰.





 그 후, 가까이의 방문객 센터에.

 무위에 기다리지 않아도, 분출 예상 시각이 게시되고 있었는가.

( ′·3·).


 「신종 타마콘냐크워」···2007년에 발견된 신종이라고 하고.

( ′·д·) 헤



( ′·д·).



 라우스의 거리의 뒤의 돈대에 있는 「라우스 쿠나시리 전망탑」으로부터, 로조에 불법 점거된 구나시리를 바라본다.






 이번은 해안을 안쪽으로 나아간다.

 도중에 와 놀아 본다.



 텐구바위는 유명하겠지인가.




 가장 안쪽의 막다른 곳.

 이 앞, 걷고 시레토코곶을 목표로 하는 호기심도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여기서 되돌린다.



 「아이도마리 온천」



 아무래도 이 물가의 큰 바위의 앞에 목욕통이 있던 것 같지만도, 찾아낼 수 있는 두.파괴되었을 것이다인가.



 「세세키 온천」


 아레가 목욕통인가. ···들어가는데는 용기가 필요하지 말아라.


 「고래가 보이는 언덕 공원」




 고래씨, 안보였다.

(′·ω·`) 쇼본


 여러가지 고래가 오는 것이군.범고래도 오는 것인가.라우스의 항구로부터 고래 관찰이 나오고 있는 모양하지만, 1회 타 보는 것도 좋을까.



 구국철 시베츠선네무로 시베츠역 자취.

 SL에 전광 장식. ···왜다.



 나카시베쓰에서 디너.


 빨강 멍게 쥠.


 천일염□붉은가.


 생 연어.


 진 있어인가 시리우치에들 군함.


 연어응군함.


 북해 문어 머리.


 자세한 아이 간장 담그어.


 교오쟈 마늘 튀김권.


 앗케시산 오이어(이층건물).

( ′·д·) 이층건물?


 , 이층건물은, 이런 것인가.



 세워 시라코 쥠.


( ′-ω-) 만족.




 배다섯 손가락등네의 뒤는, 길의 역에서 차안박.


~ 계속 된다 ~


 


知床峠とか。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久しぶりに知床峠の方へ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国道334号を進み知床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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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国道334号を進み知床峠越え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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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床峠から羅臼岳。


 露助が不法占拠する国後島。



 露助が不法占拠する国後島。




 羅臼の道の駅。


 「黒ハモ丼」(13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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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床・羅臼産の黒ハモ

見た目はまさに、うなぎのようです…

近年、うなぎの価格が上昇し続けている中、脚光を浴びだしてきたのが羅臼産の鱧なんです。

川魚の特有の「クセ」がありません。しかも、ウナギより脂がのってます。

このクロハモ、知床(羅臼)産はキンキの延縄(釣)漁のさいに「混獲」されることがほとんどであり、羅臼以外にはなかなか出回りません。

キンキと同様、深いところに生息しますので、たいへんさらさらな脂質です。

このハモの骨はたいへん柔らかく気になりません。そのまま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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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そうで。



( ´-ω-)満足。




 国道を少し戻り、間歇泉へ。


 50分~70分間隔で噴き出すそうで、時間はたっぷりあるので、( ゜д゜)ボヘーと待ちながら2回の噴出を観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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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後、近くのビジターセンターへ。

 無為に待っていなくても、噴出予想時刻が掲示されていたのか。

( ´・3・)むぅ。


 「新種タマコンニャクウオ」・・・2007年に発見された新種だそうで。

( ´・д・)ヘェー



( ´・д・)うほ。



 羅臼の街の裏の高台にある「羅臼国後展望塔」から、露助に不法占拠された国後島を望む。






 今度は海沿いを奥へ進む。

 途中で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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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狗岩って有名なんだろうか。




 一番奥の行き止まり。

 この先、歩いて知床岬を目指す物好きもいるようだけど、私はここで引き返す。



 「相泊温泉」



 どうもこの波打ち際の大きな岩の手前に湯船があったらしいんだけれども、見つけられず。破壊されたんだろうか。



 「瀬石温泉」


 アレが湯船か。・・・入るのには勇気が要るな。


 「クジラの見える丘公園」




 クジラさん、見えなかった。

(´・ω・`)ショボーン


 いろんなクジラが来るんだね。シャチも来るのか。羅臼の港からホエールウオッチングが出てるらしいけど、一回乗ってみるのも良いかな。



 旧国鉄標津線根室標津駅跡。

 SLに電飾。・・・何故だ。



 中標津でディナー。


 赤ほや握り。


 天日塩〆赤いか。


 生サーモン。


 真いか知内にら軍艦。


 鮭めふん軍艦。


 北海たこ頭。


 こまい子醤油漬け。


 行者にんにく天ぷら巻。


 厚岸産きゅうり魚(二階建て)。

( ´・д・)二階建て?


 ほぉ、二階建てって、こういうことか。



 ほたて白子握り。


( ´-ω-)満足。




 腹ごしらえの後は、道の駅で車中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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