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목표로 하고는 「미네정절」, Bujouji라고 읽는다.

코사이 도로를 북상해 마노 인터를 좌회전, 국도 477호를 진행한다.

도중에 편의점에 들러, 긴 미네정절까지의 길에 대비합니다.

 

 

 

도중 , 도중 교차점(멋부려는 아니다)을 좌회전 하고, 국도 367호와의 병주구간을 달립니다.

그대로 곧게 달리면 오오하라에 나옵니다만, 자신은 우회전 합니다.

 

 

 

우회전 해 다시 국도 477호 단독이 됩니다.

그렇지만, 통행량은 극단적으로 적게 되네요.

이 후, 도 폭은 갑자기 좁아집니다.그리고 백 우스이마치라고 하는 취락에 나옵니다.

 

 

 

백우스이마치의 취락을 지나면, 국도전혀 자전거도와 같이 됩니다.

여기로부터 혹도가 됩니다.기쁩니다 w

 

 

 

스기나미목이 굉장한 백정상.

이러한 경치의 도로는, 분별없게 없네요.

끝없이 계속 되는 직립 한 스기나미목을 넘어서 갑니다.

 

 

 

혹도 477호, 백정상의 스기나미목.

 

 

 

백정상의 정상 부근에서, 차로부터 나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는 파리나 벌이 마구 날고 있습니다.

벌이 자신의 머리를 빼앗았기 때문에, 서둘러 차에 들어갔습니다.

 

여기로부터 백정상의 내리막이 됩니다만, 꽤 갑작스럽고 위험한 길이군요.

상도는, 안마 방면에서 북상하는 부도 38호와의 합류(백정 헤어져)로 끝납니다.

그리고, 한숨 돌릴 틈도 없고, 이번은 하나세고개에 들어갑니다.

뭐, 하나세고개는 백정상보다 편하지만.

 

 

 

하나세고개를 넘으면, 하나세 벳쇼쵸에 들어갑니다.

 

 

 

 

하나세 벳쇼쵸에는 모즙민가가 많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단지, 미야마와 달라, 모즙은 함석이나 기와 등에 덮이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여러 가지 색의 모의 덮개 지붕이 있어 좋네요.

 

 

 

1채만, 덮개가 없는 모즙건물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아내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세 벳쇼쵸의 취락을 지나면, 그저 온화한 통행 구간이 됩니다.

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나중에 까다로운 음악을 울리면서 달려 온다

쿄토 버스(히로카와라행)가 뒤쫓아 오므로, 먼저 진행되었던 w

 

 

 

국도 477호로 헤어져 부도 38호를 북상하는 구간에 들어갑니다.

히로카와라행의 버스도, 이쪽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미네정절의 간판이 보인 곳에서 우회전 해, 진행됩니다.

병주 하는 강이 깨끗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참배길을 걷습니다.

도중에 「쿠마이데몰주의」의 팻말도 있었습니다.과연은 미네정절.

 

그리고, 안쪽까지 가면 문이 닫히고 있지 아닙니까!

주위에 몇채나 가게가 있으므로 (들)물어 보면

「절의 부인, 입원하셨습니다.그러니까 지금은 폐쇄하고 있습니다」라면!

그 만큼으로 절의 배관이 중지된다···이것도, 과연은 미네정절이라고 말해 둡시다.

 

 

미네정테라모토당

 

미네정절은 입장에 해당하고, 짐반입 금지, 카메라도 안된 것 같다.

본당은 현존 하는 가장 낡은 현구조의 건물이라고 되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귀가도 혹도 477호의 백정상을 대로했다.

혹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르는 가치는 높을 것입니다.

 

 

마지막

 

 


大失敗の峰定寺

 

 

目指すは「峰定寺」、Bujoujiと読む。

湖西道路を北上して真野インターを左折、国道477号を進む。

途中でコンビニに立ち寄り、長い峰定寺までの道に備えます。

 

 

 

途中、途中交差点(洒落ではない)を左折して、国道367号との併走区間を走ります。

そのまま真っ直ぐに走れば大原に出ますが、自分は右折します。

 

 

 

右折して再び国道477号単独になります。

でも、通行量は極端に少なくなりますね。

この後、道幅は急に狭くなります。そして百井町という集落に出ます。

 

 

 

百井町の集落を過ぎると、国道はほとんと自転車道のようになります。

ここから酷道になるんですね。嬉しいですw

 

 

 

杉並木が凄い百井峠。

このような景色の道路は、滅多に無いですね。

延々と続く直立した杉並木を超えていきます。

 

 

 

酷道477号、百井峠の杉並木。

 

 

 

百井峠の頂上付近で、車から下りて写真を撮りました。

でも、周りはハエや蜂が飛びまくってます。

蜂が自分の頭を掠めたため、急いで車に入りました。

 

ここから百井峠の下りになりますが、かなり急で危ない道ですね。

峠道は、鞍馬方面から北上する府道38号との合流(百井別れ)で終わります。

そして、息をつく暇もなく、今度は花背峠に入ります。

まあ、花背峠は百井峠より楽ですけど。

 

 

 

花背峠を越えると、花背別所町に入ります。

 

 

 

 

花背別所町には茅葺民家が多く建っています。

ただ、美山と違い、茅葺はトタンや瓦などに覆われてますけど。

 

でも、色とりどりの茅の覆い屋根があっていいですね。

 

 

 

1軒だけ、覆いのない茅葺建物がありました。

 

 

 

 

色んな妻飾り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

 

 

 

花背別所町の集落を過ぎると、まあまあ穏やかな通行区間となります。

もっと写真を撮りたかったけど、後からやかましい音楽を鳴らしながら走ってくる

京都バス(広河原行き)が追いかけてくるので、先に進みましたw

 

 

 

国道477号と別れ、府道38号を北上する区間に入ります。

広河原行きのバスも、こちらに入ってきました。

 

 

 

そして、峰定寺の看板が見えた所で右折し、進みます。

併走する川が綺麗でしたね。

 

 

 

駐車場に車を止め、参道を歩きます。

途中で「熊出没注意」の立て札もありました。さすがは峰定寺。

 

で、奥まで行くと門が閉まっているではないですか!

周りに何軒か店があるので聞いてみると

「お寺の奥さん、入院されたんですよ。だから今は閉鎖しています」だと!

それだけでお寺の拝観が中止される・・・これも、さすがは峰定寺だと言っておきましょう。

 

 

峰定寺本堂

 

峰定寺は入場にあたって、荷物持ち込み禁止、カメラも駄目らしい。

本堂は現存する最も古い懸造りの建物だとされ、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帰りも酷道477号の百井峠を通りました。

酷道好きの人なら、立ち寄る価値は高いでしょう。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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