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 이테라」는 오사카부 후지이데라시에 있는 서쪽 지방 33개사의 제5번찰소.
매월 18일은 본존의 천수 관음님이 개장하십니다.
자신은 18일에 갔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다녀 왔습니다.
차로 가면 길의 좁음에 고생합니다.
가까이의 신사에 차를 세워 걸어 덩굴 이테라에.
「남대문」은 에도시대 후기의 건조.
상당히 훌륭합니다.
남대문의 히토시 임금님의 발밑은, 잔돈이 가득.
왼쪽에 있는 「칸논도우」에서는, 연배의 여성의 구령이 들려 왔습니다.
칸논도우는 평상시는 닫혀지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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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논도우 내부.
시간이 오면 정기적으로 춤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본당」은 1776년의 완성.정면 5간·측면 5.5간의 건물.
오늘은 개장일이므로, naijin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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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의 밀교 불당인것 같고, 내부의 기둥이 생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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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jin에의 입구.배관료는 300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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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본존의 천수 관음님.
정식명칭은 「11면센쥬천안관세음 보살상」, 8 세기의 불상에서 국보.
목조가 아니고, 서북옻나무프랑스입니다.
덧붙여서, 손은 전부 1041개 있다라는 것.
본당의 뒤측에서는, 본존이나 절의 설명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절의 보물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본당은 한 채로 간소한 출조.
두관은 대들보와 같이 통해져 거대합니다.
또, 근세 건축한 것같고 환형도 훌륭함.
「고마도우」도 평상시와는 달라, 안으로 기도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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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몬에 해당하는 「4각문」은 모모야마 시대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마지막.
「葛井寺」は大阪府藤井寺市にある西国三十三箇寺の第５番札所。
毎月１８日は本尊の千手観音さまがご開帳されます。
自分は１８日に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今日行ってきました。
車で行けば道の狭さに苦労します。
近くの神社に車を止め、歩いて葛井寺へ。
「南大門」は江戸時代後期の建造。
結構立派です。
南大門の仁王さまの足元は、小銭がいっぱい。
左にある「観音堂」からは、年配の女性の掛け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
観音堂は普段は閉じられてますが・・・
観音堂内部。
時間が来れば定期的に踊ってるようでした。
「本堂」は1776年の完成。正面５間・側面5.5間の建物。
今日はご開帳日なので、naijinに入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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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世の密教仏堂らしく、内部の柱が省略されています。
neijinへの入口。拝観料は300円でした。
これが本尊の千手観音さま。
正式名称は「十一面千手千眼観世音菩薩像」、８世紀の仏像で国宝。
木造ではなく、乾漆仏であります。
因みに、手は全部で1041本あるとのこと。
本堂の後ろ側では、本尊やお寺の説明がされていました。
また、色々な寺宝も展示されてます。
本堂は一軒で簡素な出組。
頭貫は梁のように通され、巨大です。
また、近世建築らしく丸桁も立派。
「護摩堂」も普段とは違い、中で祈祷が行なわれてました。
西門にあたる「四脚門」は桃山時代の建造で重要文化財。
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