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만화채널의 황당한 국산 천대
”케이블 TV 만화채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보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해요.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전할 수가 없는 환경입니다.”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한 사장은 “투니버스, 챔프 등 국내 만화채널의 국산 애니메이션 천대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한숨을 쉽니다. 국내 만화채널 시장은 CJ그룹의 투니버스(만화채널명)와 태광그룹의 챔프가 각각 시청점유율 42%와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강(兩强)체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만화채널들이 국산을 외면한다는 사실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죠.
지난 22일 두 채널의 편성표를 보면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국산 애니메이션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밤 12시~아침 7시에 집중적으로 편성돼 있습니다.
투니버스는 새벽 2시 20분부터 아침 7시까지 국산 애니메이션인 볼츠와 블립, 로봇찌바, 브리스톨탐험대, 로켓보이 등을 방송합니다. 챔프는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후토스 애니메이션 등을 방송해 100%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채웠습니다.
반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등 만화채널의 시청층이 주로 TV를 보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거의 대부분 일본 애니메이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니버스·챔프의 이런 편성은 “전체 방송시간의 35% 이상을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편성하라”는 정부의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입니다. 예컨대 투니버스는 이런 새벽 편성을 통해 국산 애니메이션을 7~8시간 방송해 정부의 방침을 거의 맞추고 있습니다.
만화 채널 측은 “일본 애니메이션이 가격도 쌀 뿐만 아니라, 방송하면 시청률도 높게 나온다”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산업이기 이전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문화입니다. “노골적인 만화채널의 편법을 알면서도 아무런 대책을 못 내놓는 정부가 더 밉다”는 것이 애니메이션 관계자의 속내입니다.
한국인들은 뽀로로 자랑이나 해 wwwwwwwwww
ケーブルマンガチャンネルの荒唐な国産賎待
ケーブル TV マンガチャンネルで韓国アニメーション見ようとすれば夜明けに起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ニメーション産業が発展することができない環境です.
国産アニメーション製作社の一社長はトゥーニーバス, チャンプなど国内マンガチャンネルの国産アニメーション賎待が極まっているとため息をつきます. 国内マンガチャンネル市場は CJグループのトゥーニーバス(マンガチャンネル人)と 泰光グループのチャンプがそれぞれ視聴シェア 42%と 16%を占めています. ヤングガング(両強)体制だと言えます. ところでこれらマンガチャンネルたちが国産をそっぽを向くという事実に不満が高まっているのです.
去る 22日二つのチャンネルの編成表を見れば狼狽するまでします. 国産アニメーションは約束やしたことのように夜 12時‾朝 7時に集中的に編成されています.
トゥーニーバスは夜明け 2時 20分から朝 7時まで国産アニメーションであるヴォルツとブルリブ, ロボッチバ, ブリストル探険台, ロケットボーイなどを放送します. チャンプは夜 12時から朝 7時までフトスアニメーションなどを放送して 100% 国産アニメーションで満たしました.
一方, 幼稚園・小中高など学生などマンガチャンネルの視聴層が主に TVを見る午後 2時から午後 10時まではほとんど大部分日本アニメーションが占めています.
トゥーニーバス・チャンプのこんな編成は ¥"全体放送時間の 35% 以上を国産アニメーションで編成しなさい¥"は政府の規制を避けるためのコムスです. 例えばトゥーニーバスはこんな夜明け編成を通じて国産アニメーションを 7‾8時間放送して政府の方針をほとんど合わせています.
マンガチャンネル側は 日本 アニメーションが価格も安いだけでなく, 放送すれば視聴率も高く出ると抗言します. しかしアニメーションは産業だ以前に私たちの子供達のための文化です. 露骨的なマンガチャンネルの便法が分かりながらも何らの対策が出す事ができない政府がもっと憎いということがアニメーション関係者の本音です.
朝鮮人たちはポロで自慢やと言って 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