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싫지만 일로 비행기를 이용하면, 곤란한 일이 한 개 있다.
막상 일을 하기에 이르러...........술취하고 있다.일반적으로는 불근신 이 이상 없는, 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적지 않이 새지 않고, 미니 보틀의 와인이라고 해도, 적백 6개를, 탑승 시간 1시간 안 되는 사이에 진수성찬(대접)이 되었다.대충 풀 보틀 1개반의 분량이다.
더욱은 탑승 준비작업으로, 위스키의 락을 2배 마시고 있다.
마중나가 준 관련 회사의 사원과 함께, 상대방의 회사를 방문하면, 통로 제일,
｢비행기 싫다고 듣고 있습니다.무리를 하고(술까지 마신 뜻) 비행기로 와 받아 황송합니다｣대단치 않다.
30분에 일을 박살 냈다.
다음날은 오전중과 오후에 2개 일이 있다.결과가 나올 때까지 눌러 앉는 성품이므로, 귀가의 예약도 하고 있지 않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것인다.
덧붙여서 한국에서도 같은 말이 있지만,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하면 좋다.등이라고 하는 중도 포기인 일본의 용법과 달라, 오늘은 안되어도 내일은 새로운 바람이 불어,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그렇다고 하는 한국의 용법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어？나의 용법？
물론, 일본인이기 때문에 하고, 전자의「중도 포기 용법」로 있다.
준비만단
도쿄 상공은 흐림으로 흔들렸다
새롭게 할 수 있던 철골 구조의 활주로로부터 이륙
기내식
시원스럽게 해 맛있었다
먼저는 흰색 와인을 한 잔.계속해 적백 혼합하고 로제를 만든다.최후는 붉은 와인.
이것을 3 세트로 합계 6개.더욱은 전리품으로 2개 받았다！
나고야 상공
세토나이카이
시코쿠 상공
전 일본 항공은 국내선, 국제선과도 15분전에 의자, 테이블을 되돌리는 안내가 있다
대한항공은 5분전.안내와 같은 정도에 차바퀴가 나온다
저녁 식사
간장 소스에 마늘과 와사비
이것을 혼합해라？뭐라고 맛있었다！
빵을 굽는다？
곳 바뀌면 물건 바뀐다는 것은, 완성되는만큼！잘 말한 것이다
호박의 스프
맛은 호박
야채를 굽는다
뭐라고, 곤약도 굽는다！
먼저는, 텐더 로인(필레육)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음은, sirloin를 굽는다
파이어！
지방이 정도 좋게, 이것 또 맛있었다
디저트
숙박
코너 더블의 싱글 유스
이 후, 마시러 간다
택시를 타, 배운 대로｢고기만두가게의 앞｣라고 말하면, 고기만두가게의 앞까지 갔다.「고기만두가게의 앞」로 밝혀진다고는.........굉장하다！
야식은 사누키 우동！
타카마츠 젠닛쿠 호텔
飛行機嫌いが仕事で飛行機を利用すると、困った事が一つある。
いざ仕事をするに及び...........酔っぱらっている。一般的には不謹慎この上ない、と言う事になる。
ご多分に漏れず、ミニボトルのワインとはいえ、赤白６本を、搭乗時間１時間足らずの間に御馳走になった。ざっとフルボトル１本半の分量である。
更には搭乗準備作業で、ウィスキーのロックを２杯飲んでいる。
出迎えてくれた関連会社の社員と一緒に、先方の会社を訪ねると、開口一番、
｢飛行機嫌いと聞いています。無理をして(お酒まで飲んでの意)飛行機で来て頂き恐縮です｣何の事はない。
３０分で仕事をやっつけた。
翌日は午前中と午後に２つ仕事がある。結果が出るまで居座る性分なので、帰りの予約もしていない。
明日は明日の風が吹く！のである。
因みに韓国でも同様の言葉があるが、明日の事は明日考えれば良い。などという投げ遣りな日本の用法と違い、今日は駄目でも明日は新しい風が吹き、きっと良い事がある。という韓国の用法は素晴らしいと考える。
えっ？オイラの用法？
勿論、日本人であるからして、前者の「投げ遣り用法」で有る。
準備万端
東京上空は曇りで揺れた
新しくできた鉄骨構造の滑走路から離陸
機内食
あっさりとして美味しかった
先ずは白ワインを一杯。続けて赤白混ぜてロゼを作る。最後は赤ワイン。
これを３セットで計６本。更には戦利品で２本貰った！
名古屋上空
瀬戸内海
四国上空
全日空は国内線、国際線とも１５分前に椅子、テーブルを戻す案内がある
大韓航空は５分前。案内と同じ位に車輪が出る
夕食
醤油タレにニンニクと山葵
これを混ぜろ？何と美味しかった！
パンを焼く？
所変われば品変わるとは、成る程！よく言ったものである
かぼちゃのスープ
味はかぼちゃ
野菜を焼く
何と、コンニャクも焼く！
先ずは、テンダーロイン(ヒレ肉)
柔らかくて美味かった
次は、サーロインを焼く
ファイアー！
脂が程良く、これまた美味しかった
デザート
お泊まり
コーナーダブルのシングルユース
この後、飲みに行く
タクシーに乗り、教わった通り｢肉まん屋の前｣と言ったら、肉まん屋の前まで行った。「肉まん屋の前」で分かるとは.........凄い！
夜食は讃岐うどん！
高松全日空ホテ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