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변함 없이 오사카는 덥네요.

 

오전중은 선풍기로 견딜 수 있습니다만,

 

오후는 에어콘에 의지하네요.

 

그런데 타이틀이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1g6oUWmlfrM

 

고양이씨가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려

 

생각해 내는 것이,

 

오늘의 퀴즈군요.

 

1 토호쿠대 지진 재해로 돌아가신 분들

 

2 한국의 시인 윤동주씨

 

  “서시”

 

  이 죽는 날까지 하늘을 바라봐
  일점의 수치도 울어 일을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에도
  나의 마음은 아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돌아가시는 것들을 사랑함 없으면
  그리고 나에게 줄 수 있고 있었던 길을
  걷지 않으면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날렸다 

 

3 전쟁으로 죽어 간 일본의 병사들 

 

어떤 것을 선택하려고 당신의 자유롭습니다만 

 

당신은 반드시 정답 하네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亡き王女のためのパヴァーヌ。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相変わらず大阪は暑いですね。

 

午前中は扇風機でしのげますが、

 

午後はエアコンに頼りますね。

 

さてタイトルが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1g6oUWmlfrM

 

高揚李氏がこの音楽を聴くたびに涙を流して

 

思い出すものが、

 

今日のクイズですね。

 

1 東北大震災で亡くなられた方々

 

2 韓国の詩人  尹東柱氏

 

  “序詩”

 

  この世を去る日まで空を仰ぎ見て
  一点の恥もなきことを
  木の葉を揺らす風にも
  わたしの心は痛んだ
  星をうたう心で
  すべての逝くものたちを愛さなくては
  そしてわたしに与えられてた道を
  歩まなければ

  今宵も星が風に吹かれた 

 

3 戦争で死んでいった日本の兵士たち 

 

どれを選ぼうとあなたの自由ですが 

 

あなたは絶対に正解しますね。

 

ヤオング。」とい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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