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아침.한가해서 우선 치치부로 향한다.
평소의 입식 있어 메밀국수 먹고, 전철로부터 보여서 신경이 쓰이고 있던 노사카절에.
야마토가 훌륭하다.나무의 색상태는 세월 밖에 낼 수 없는 맛이 있다.
절의 꼭 뒤가 꽃꼬비과의 다년초로 유명한 공원.이전 가족과 함께 갔던 것이 있다.가 보는 것에.
절의 바로 뒤에 꽃꼬비과의 다년초에의 쇼트 컷이 있다, 사진에서는 전해지지 않지만, 대단한 급한 비탈.
다 오르면 아직 벚꽃이 피어있었습니다.
꽃꼬비과의 다년초.인도인이라든지, 코로나에서도 필요하게 되고 있는 인재가 많이 와있었다.
5월 중반까지가 볼 만한 시기.
이런 간판을 봐 버렸다.코토히라 하이킹 코스, 10 km나 없고 걸어 보기로 했다.
수도와 같은 길을 간다.
상당히 분기가 많아서 코스를 알 수 있기 힘들다.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닐 텐데.
하이킹 코스와 얕보고 있으면, 상당히 힘든 경사면도 있다.바위 밭은 계단이다.
이 코스.상당히 사람과 엇갈린다.모두, 그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평상복의 자신이 부끄럽다.
오르면 사가.텐구가 제사 지내지고 있다.
더욱 가면, 이런 산속에 절이.신비적인 느껴.
도 조신?귀여운 산걸이 한 명.열심히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도중 , 로프를 타는 개소를 지나 하산.치치부역까지 걷는다.
치치부 신사의 참배길로, 옛날부터의 라면과 주먹밥으로 영양 보급.맛있다.
텅텅의 전철로 도내가 돌아간다.21500보였습니다.
土曜日の朝。暇なのでとりあえず秩父へ向かう。
いつもの立ち食いソバ食べて、電車から見えて気になっていた野坂寺へ。
山門が素晴らしい。木の色具合は月日しか出せない味がある。
寺の丁度裏が芝桜で有名な公園。以前家族で行ったことがある。行ってみることに。
寺のすぐ裏に芝桜へのショートカットがある、写真では伝わらないが、すごい急坂。
登りきるとまだ桜が咲いてました。
芝桜。インド人とか、コロナでも必要とされている人材がたくさん来ていた。
五月半ばまでが見頃。
こんな看板を見てしまった。琴平ハイキングコース、10kmもないし歩いてみることにした。
獣道のような道を行く。
結構分岐が多くてコースがわかりづらい。
注意したら避けられるものでもないだろうに。
ハイキングコースと舐めていたら、結構きつい斜面もある。岩場は階段だ。
このコース。結構人とすれ違う。皆、それっぽい恰好をしていて、普段着の自分が恥ずかしい。
登ると祠が。天狗が祭られている。
更に行くと、こんな山奥に寺が。神秘的な感じ。
道祖伸?かわいい山ガールが一人。熱心に撮影していました。
途中、ロープを伝うような箇所を通って下山。秩父駅まで歩く。
秩父神社の参道で、昔ながらのラーメンとおにぎりで栄養補給。美味い。
ガラガラの電車で都内の帰る。21500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