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최근의 서일본은, 장마인 것에도 불구하고 비는 내리지 않고,

 

이상하게 더운 것뿐이군요.오사카 등은 33℃이군요.

 

30℃을 넘으면에어콘을 켜네요.

 

절전에 협력하고 싶은 것은 산들입니다만,

 

자신이 열사병으로 죽어서까지 협력할 생각은 없네요.

 

필요한 것은 수분 보급이군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내일, 3다수를 사러 가네요.

 

마루베니가 지진 대책으로 대량으로 수입한 것과

 

한글을 읽을 수 없는 일본인이 많은 일과

 

처음물건에 도전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싸네요.

 

별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 물은 맛있네요.

 

일본인이 이 물의 맛을 알아차리면 가격이 오르네요.

 

싸기 때문에 간단에 마실 수 있네요.

 

매일 아침 컵 한 잔 마시면, 장의 움직임이 정상화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네요.

 

이것이 수도물이라면 칼크취로, 컵 한 잔 마실 수 없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이것은 무엇인가 말하면 바위 굴이군요.

 

보통 굴은, 여름에는 먹을 수 없습니다만,

 

이 굴은 괜찮네요.

 

보통 굴의 4배정도의 크기가 있어, 맛있네요.

 

유감입니다만, 슈퍼에서는 팔지 않네요.근처의

 

슈퍼안의 전문점의 생선가게씨로 찾아냈어요.

 

2개 680엔입니다만, 그 값은 있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NbJzCFgjnU

 

음악보다 영상의 평가가 높네요.

 

오늘의 퀴즈군요.젊은 스프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99%리켄의 젊은 스프군요.

 

어느 불고기가게도 같네요.

 

한국에서는, 젊은 스프의 맛은,

 

1 어느 가정도 같다

 

2 가정에 의해서 맛이 다르다

 

3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最近、高揚李氏の家で流行るもの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最近の西日本は、梅雨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雨は降らず、

 

異様に暑いだけですね。大阪などは33℃ですね。

 

30℃を超えるとエアコンをつけますね。

 

節電に協力したいのは山々ですが、

 

自分が熱中症で死んでまで協力する気はないですね。

 

必要なのは水分補給ですね。

 

ということで明日、三多水を買いに行きますね。

 

丸紅が地震対策で大量に輸入したことと、

 

ハングルが読めない日本人が多いことと、

 

初めてな物に挑戦する人が少ないので、安いですね。

 

あまり言いたくはないですが、この水はおいしいですね。

 

日本人がこの水のおいしさに気付くと値段が上がりますね。

 

安いのでお手軽に飲めますね。

 

毎朝コップ一杯飲むと、腸の動きが正常化して、

 

トイレに行きたくなりますね。

 

これが水道水だとカルキ臭で、コップ一杯飲めない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

 

 

これは何かというと岩牡蛎ですね。

 

普通の牡蛎は、夏には食べれないですが、

 

この牡蛎は大丈夫ですね。

 

普通の牡蛎の4倍くらいの大きさがあり、おいしいですね。

 

残念ですが、スーパーでは売っていないですね。近所の

 

スーパーの中の専門店の魚屋さんで見つけましたね。

 

2個680円ですが、その値打ちはあり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UNbJzCFgjnU

 

音楽よりも映像の評価が高い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わかめスープといえば、

 

日本では99%リケンのわかめスープですね。

 

どの焼肉屋さんも同じですね。

 

韓国では、わかめスープの味は、

 

1 どの家庭も同じ

 

2 家庭によって味が違う

 

3 どちらとも言えない

 

ヤオング。」とい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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