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에히메현 사이죠시에 있는 니시야마 코우류우지를 목표로 한다.

니시야마 코우류우지는 진언종다이고파의 특별 모토야마로, 단풍의 명소라고 한다.

단풍의 명소는, 동시에 신록의 명소인 것이 많기 때문에 가 보았다.

 

당일은 안개가 깊고, 산길은 불안하다.

 

 

맞은편 차, 완전히 이루어.

 

 

주차장에 차를 세워 걷고 코우류우지를 목표로 한다.

이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사진은 밝게 비치고 있지만, 깊은 나무들안은 어슴푸레하다.

 

 

 

 

인왕문

 

 

울창과 나무들이 무성한 참배길, 안개도 깊다.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돌담, 이 위에 코우류우지의 경내가 있다.

 

 

경내에서 본당을 임한다.조금 전보다 안개가 깊어졌다.

본당은 1375년의 건조로, 중요문화재.보형 지붕이 아니고, 기동이다.

 

 

정면 5간, 측면 6간, 토담을 배없는 완전 목조 건축이다.

덧문문이나 중인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중세 밀교 불당에서는 드물다.

 

 

gejin에는 기둥이 전혀 없다.

naijin내도 기둥이 생략 되고 있으므로, 대들보를 naijin상, gejin상과

각각 건네주는 타입의 불당일 것이다.

 

 

 

 

본당으로부터 삼중탑을 바라본다.

안개가 깊고, 탑은 신비적인 저매를 보이고 있었다.

 

 

삼중탑은 경내에서 위에 있다.

 

 

삼중탑은 1836년 건립.높이 19.6 m의 소탑이다.

 

 

본당의 옆에는 중요문화재의 호우쿄인탑(남북조 시대)이 존재한다.

 

 

본당의 옆에 있는 잘라내진 대목.

위에 지붕을 씌울 수 있고 있었다.

 

 

참배길 도중에 있는 「우석」

 

미나모토노요리토모가 본당 재건때, 재료를 계속 운반한 소가 이 땅에 넘어졌다.

사람들은 소의 노를 위로해, 소를 닮은 돌에서 이것을 모셨다고 한다.

 

 

주차장에 나 있던 수국.

깨끗했기 때문에 파샤리.

 

신록과 깊은 안개의 편성은 신비적으로, 최고였다.

마지막

 

 

 


西山興隆寺

 

愛媛県西条市にある西山興隆寺を目指す。

西山興隆寺は真言宗醍醐派の別格本山で、紅葉の名所という。

紅葉の名所は、同時に新緑の名所であることが多いので行ってみた。

 

当日は霧が深く、山道は心細い。

 

 

対向車、全くなし。

 

 

駐車場に車を止め、歩いて興隆寺を目指す。

小雨が降り続いていた。

 

 

写真は明るく写っているが、深い木々の中は薄暗い。

 

 

 

 

仁王門

 

 

うっそうと木々が生い茂る参道、霧も深い。

 

 

 

 

江戸時代に作られた石垣、この上に興隆寺の境内がある。

 

 

境内から本堂を臨む。先程より霧が深くなってきた。

本堂は1375年の建造で、重要文化財。宝形屋根ではなく、寄棟である。

 

 

正面5間、側面6間、土壁を配さない完全木造建築である。

蔀戸や長押を使用しないのは中世密教仏堂では珍しい。

 

 

gejinには柱が全くない。

naijin内も柱が省略されているので、大梁をnaijin上、gejin上と、

それぞれ渡すタイプの仏堂であろう。

 

 

 

 

本堂から三重塔を眺める。

霧が深く、塔は神秘的な佇まいを見せていた。

 

 

三重塔は境内から上にある。

 

 

三重塔は1836年建立。高さ19.6mの小塔である。

 

 

本堂の横には重要文化財の宝篋印塔(南北朝時代)が存在する。

 

 

本堂の横にある切り取られた大木。

上に屋根が被せられていた。

 

 

参道途中にある「牛石」

 

源頼朝が本堂再建の時、材料を運搬し続けた牛がこの地に倒れた。

人々は牛の労をねぎらい、牛に似た石でこれを祀ったという。

 

 

駐車場に生えていたアジサイ。

綺麗だったのでパシャリ。

 

新緑と深い霧の組み合わせは神秘的で、最高であっ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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