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답사를 갔다 왔다
집의 앞에서 흰 개가 든든하게 집을 지키고 있었다.
이 개는 한국의 토종 개이다.
개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기 때문에 나는 개를 좋아한다.
저 많은 것을 아저씨 1명이 다 하고 있었다.
우리는 밥을 쉽게 버리고 쉽게 남긴다.
그렇지만 밥의 1개의 알이 어떻게 수확되는지 알면, 함부로 버리지 못할 것이다.
밥의 1개의 알은 농민의 피와 땀이 스며든 노력의 산물이다.
보도 블럭의 틈에서 자란 잡초들
누가 심은 것일까? 아니면 자연적으로 뿌리를 내린 것일까.
항상 이런 잡초를 볼 때마다 그것이 궁금하다.
한국의 모내기 방식.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이다.
신라 시대라면 일본은 yamato가 있었을 무렵인가.
고대에 이런 저수지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고대인의 자취가 100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 있다.
색이 아주 노랗다..무슨 꽃일까? 해바라기를 닮았지만.
田舍踏査を行って来た
家の前で白い犬が心強く家を守っていた.
が犬は韓国の地元犬だ.
犬は主人に忠誠をつくすから私は犬が好きだ.
あの多いことをおじさん 1人が終えていた.
私たちはご飯を易しく捨てて易しく残す.
ところがご飯の 1個の卵がどんなに収獲されるのか分かれば, むやみに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ご飯の 1個の分かった農民の血と取ることが染みこんだ努力の産物だ.
報道ブロックのひまで育った雑草たち
誰が植えたことだろう? ではなければ自然的に根付いたのだろう.
いつもこんな雑草を見る度にそれが分かりたい.
韓国の田植方式.
新羅時代に作られた貯水池だ.
新羅時代なら日本は yamatoがあった頃か.
古代にこんな貯水池を作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が不思議だ.
古代人の名残が 1000年が去る今も残っている.
色がとても黄色い..何の花だろう? ひまわりを似てい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