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오늘 국가 기념일(현충일)로 3일간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휴일이라 인터넷을 즐길수 있는 여유도 있네요
모처럼 kj에 들어 올수도 있고 여행 다녀오시는 분도 계시고...
역시 휴일은 좋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나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다가 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티켓을 받을 경우....
그리고 인천공항을 이륙하며 여행의 최고조에 이릅니다
(아니 저만 그런가요? 웃음)
그리고 기내식... 외국 항공사 이지만
비빔밥이 나오면 ...최고입니다
10시간 가까운 비행기 여행은
처음 출발하기 전 들뜬 마음에서 피곤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여러분들은 외국에서 자국의 글자를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
있는가요?
旅行はいつも楽しいです
韓国は今日の国家記念日(顯忠日 )で 3日間連休最後の日です
休日だからインターネット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余裕もありますね
せっかく kjに入って来ることもできて旅行行って来る方もいらっしゃって...
やはり休日は良いです
旅行と言う(のは)いつも期待感とときめくことで.. 近付きます
空港で飛行機チケットを受ける場合....
そして仁川空港を離陸して旅行の最高潮に至ります
(いや私だけそうでしょうか? 笑い)
そして機内食... 外国航空会社であるが
ビビンパが出れば ...最高です
10時間近い飛行機旅行は
初めて出発する前浮き立った心で 疲れるから休みたいという考えが,,.,
みなさんは外国で自国の字を見た時どんな感じが
あるん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