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번도 외출.…걸은 거리는 짧지만 ….


아침의 오이케통.


동쪽에.


아침밥의 시간입니다.


3 자매사발.

…나가하마, 상당히 가지 않았어….


돼지 만.

그리고, 목적지는, 여기.
최근 자주(잘) 투고하고 있는 것 같은 ….



예, 저기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아츠타로부터 동쪽에 ….



2년만에 다녀 왔습니다.



별로 바뀌지 않다.












전회는, 안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은 들어 왔습니다.






리얼한 재현 …


안으로부터의 촬영은 NG, 밖으로부터의 촬영은 OK라고 합니다.





오는 길에 신경이 쓰인 것.



어떻게 하고 있다고, 특코미를 넣고 있으면,
관리의 사람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떨어뜨린 모자를 보고 있다 합니다.

…(무언.

그리고 저녁밥.







약간 남았으므로, 쿄토의 라면집씨.

한 채눈.모차 담그어 회사 발상지의 근처.
(3연속하는 폐터널이나 모산정 부근의 절을 투고하는 지역)




소금과 뼈+생 구운 돼지고기.
현지라고는 해도 영업 시간이 꽤 짧기 때문에 꽤 먹으러 갈 수 없는 ….

2채째.따로국수.
아래의 사진의 지점에서 동쪽에 5 km 정도.
매화의 사진이나, 꽃상무(가게의 바로 옆)의 사진을 투고하고 있는 지역.




여기서 용량 한 잔.

다음도, 나고야 재료가 될지도입니다.


歩く。

今回もおでかけ。…歩いた距離は短いですけど…。


朝の御池通。


東へ。


朝御飯の時間です。


三姉妹丼。

…長浜、随分行ってないなぁ…。


豚まん。

んで、目的地は、ここ。
最近よく投稿し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ええ、あそこです。

















ということで、熱田から東へ…。



2年ぶりに行ってきました。



あんまり変わってない。












前回は、中に入れなかったので、今回は入ってきました。






リアルな再現…


中からの撮影はNG、外からの撮影はOKだそうです。





帰りに気になったもの。



何しているんだと、ツッコミを入れていたら、
管理の人が教えてくれました。



落とした帽子を見ているのだそうです。

…(無言。

そして晩御飯。







若干あまったので、京都のラーメン屋さん。

一軒目。某お茶漬け会社発祥の地の近く。
(3つ連続する廃トンネルや某山頂付近の寺を投稿する地域)




塩とんこつ+生チャーシュー。
地元とは言え、営業時間がかなり短いので中々食べに行けない…。

二軒目。つけめん。
下の写真の地点から東へ5kmくらい。
梅の写真や、花しょうぶ(店のすぐそば)の写真を投稿している地域。




ここで容量一杯。

次も、名古屋ネタになるかも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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