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기적은 카마이시에서 일어났다」라고는 무엇입니까.

 

이하 인용 「

 

한층

 

배후를 신경쓰면서 돈대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초등 학생은, 중학생에게 손을 끌리고 있다.이것은 동일본 대지진의 큰 해일로부터 피난하는 이와테현 카마이시시의 우노즈마이 초등학교(361명), 카마이시 히가시나카 학교(222명)의 피난의 모습을, 주민이 촬영한 귀중한 사진이다.카마이시시내의 아동·학생은 거의 전원이 무사하게 도망쳤다.「카마이시의 기적」이라고 말해지는 피난은 어떻게 행해졌는가.남해 지진의 큰 해일에 대비하는 서일본에 있어서 배워야 한다 (일)것은 많다.(키타무라 사토시)

 

기사 본문의 계속 ★원칙 1 「상정, 얽매이지 말아라」

 해안으로부터 불과 약 1킬로의 우노즈마이소에서는 지진 직후, 교사 3층에 아동이 모였다.지진에서는 건물 자체는 피해가 없었던 것이나 침수 상정 구역외였던 것이 이유였다.해안에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침수 상정 구역외였던 것은, 메이지, 쇼와의 해일로 피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동이 3층에 모이기 시작했을 무렵, 인접하는 카마이시 히가시나카에서는 학생은 교정에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교내 방송은 정전을 위해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이것을 본 아동들은 평소의 동중과의 합동 훈련을 생각해 내 스스로의 판단으로 교정에 달리기 시작했다.

 아동·학생들 약 600명은, 500미터 후방에 있는 돈대의 그룹 홈까지 피난.여기도 지정 피난 장소였지만 한숨 돌리는 머지 않아, 뒤편의 벼랑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한다.위험을 느껴 아동 학생은 한층 더 약 500미터처의 돈대에 있는 개호 복지 시설을 목표로 했다.그 약 30초 후, 그룹 홈은 해일에 마셔졌다.

 ★원칙 2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배후로부터 들리는 굉음과 방조제에 부딪치는 흰 파도비말을 본 아동·학생은 가까스로 도착한 개호 복지 시설로부터 한층 더 돈대에 달렸다.사진은 확실히 이 때의 모습이다.해일은 개호 복지 시설의 약 100미터 앞에서 멈추었다.모든 것이 피난 개시부터 10분 안 되는 사건이었다.

 「절박함으로 초등 학생 전원이 해일에 말려 들어가는 곳(중)이었다」라고, 카마이시시의 초등중학생의 피난 행동을 조사한군마대학 대학원 재해 사회공학 연구실의 카타타민 타카시 교수와 카나이 마사노부 조교.물론 해일은 초중학교를 삼켜, 우노즈마이소에서는 3층까지되어 온 자동차가 꽂히고 있었다.

 ★원칙 3 「솔선해 피난해」

 카마이시시 교육위원회는 헤세이 17년부터 카타타 교수들과 함께 방재 교육에 임하고 있었지만, 다음 해의 쿠릴 열도바다 지진 시에는 피난율은 10%미만이었다.이 때문에, 카타타 교수는 아이들에게도 등하교시의 피난 계획도 세우게 했다.해일의 위협을 배우기 위한 수업도 늘려, 연간 5~10수 시간을 대었다.그리고, 「피난 3 원칙」을 철저라고 주입했다.(1) 상정에 사로 잡히지 않는(2) 상황하에 대하고 최선을 다하는(3) 솔선 피난자가 된다.이번 큰 해일로 아동이 교사 3층에서 교정으로 달리기 시작해 돈대로 향한 것, 중학생이 솔선 피난자가 되고 초등 학생을 이끈 것 등 모든 것이 「피난 3 원칙」에 들어맞는다.

 시내에서는, 벌써 7할의 아동이 하교하고 있던 카마이시 초등학교(아동 184명)도 있었지만, 전원이 무사했다.조모와 자택에 있던 아동은, 조모를 시중들이면서 피난▽지정 피난소의 공원에 있던 아동은 해일의 기세의 힘을 봐 한층 더 돈대에 피난하는 등, 여기에서도 「피난 3 원칙」이 활용되고 있었다.」

 

일본에는 이상한 어른도 있습니다만,

 

아이는 확실히 하고 있네요.

 

일본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1g6oUWmlfrM

 

오늘의 퀴즈군요.

 

오사카에 있어 도쿄에 없어요.

 

000000의 천부라군요.

 

특히 맛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먹는다고 입속이 산뜻하네요.

 

힌트는 식물의 가공품이군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奇跡は釜石で起こった。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

 

「奇跡は釜石で起こった」とは何でしょうかね。

 

以下引用「

 

さらに高台に避難する釜石東中生と鵜住居小学生ら。約10分後、小中学校とも津波にのまれた=3月11日、岩手県釜石市(住民撮影))

 

背後を気にしながら高台を目指す子供たち。小学生は、中学生に手をひかれている。これは東日本大震災の大津波から避難する岩手県釜石市の鵜住居小学校(361人)、釜石東中学校(222人)の避難の様子を、住民が撮影した貴重な写真だ。釜石市内の児童・生徒はほぼ全員が無事に逃げ延びた。「釜石の奇跡」といわれる避難はどのように行われたのか。南海地震の大津波に備える西日本にとって学ぶべきことは多い。(北村理)

 

記事本文の続き ★原則1「想定、とらわれるな」

 海岸からわずか約1キロの鵜住居小では地震直後、校舎3階に児童が集まった。地震では建物自体は被害がなかったことや浸水想定区域外だったのが理由だった。海岸から近いにもかかわらず浸水想定区域外だったのは、明治、昭和の津波で被害がなかったからだ。

 しかし、児童が3階に集まり始めたころ、隣接する釜石東中では生徒は校庭に駆け出していた。校内放送は停電のため使えなかったが、これを見た児童たちは日頃の同中との合同訓練を思い出して自らの判断で校庭に駆け出した。

 児童・生徒ら約600人は、500メートル後方にある高台のグループホームまで避難。ここも指定避難場所だったが一息つく間もなく、裏側の崖が崩れるのを目撃する。危険を感じて児童生徒はさらに約500メートル先の高台にある介護福祉施設を目指した。その約30秒後、グループホームは津波にのまれた。

 ★原則2「最善を尽くせ」

 背後から聞こえる轟音と防潮堤にぶつかる白い波しぶきを見た児童・生徒はたどり着いた介護福祉施設からさらに高台へ駆けた。写真はまさにこの時の様子だ。津波は介護福祉施設の約100メートル手前で止まった。すべてが避難開始から10分足らずの出来事だった。

 「間一髪で小学生全員が津波に巻き込まれるところだった」と、釜石市の小中学生の避難行動を調査した群馬大学大学院災害社会工学研究室の片田敏孝教授と金井昌信助教。もちろん津波は小中学校をのみ込み、鵜住居小では3階までされてきた自動車が突き刺さっていた。

 ★原則3「率先し避難せよ」

 釜石市教委は平成17年から片田教授らとともに防災教育に取り組んでいたが、翌年の千島列島沖地震の際には避難率は10%未満だった。このため、片田教授は子供たちにも登下校時の避難計画も立てさせた。津波の脅威を学ぶための授業も増やし、年間5~10数時間をあてた。そして、「避難3原則」を徹底してたたき込んだ。(1)想定にとらわれない(2)状況下において最善をつくす(3)率先避難者になる。今回の大津波で児童が校舎3階から校庭に駆け出して高台に向かったこと、中学生が率先避難者となって小学生を導いたことなどすべてが「避難3原則」にあてはまる。

 市内では、すでに7割の児童が下校していた釜石小学校(児童184人)もあったが、全員が無事だった。祖母と自宅にいた児童は、祖母を介助しながら避難▽指定避難所の公園にいた児童は津波の勢いの強さをみてさらに高台に避難するなど、ここでも「避難3原則」が生かされていた。」

 

日本には変な大人もいますが、

 

子供はしっかりしていますね。

 

日本の未来は明るいように思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1g6oUWmlfrM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大阪に在って東京に無いものですね。

 

○○○○○○の天麩羅ですね。

 

特に美味し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ですが、

 

食べると口の中がさっぱりしますね。

 

ヒントは植物の加工品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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