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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토쿠야마·앙코쿠지」

 

아야베시에 있는 안코쿠사는, 아시카가 다카우지와 인연이 깊은 절입니다.

존씨의 어머니·키요코의 친가, 우에스기씨의 발상지이며, 그 일족의 명복을 위한 절이 이 절입니다.

 

쿄토 종관도의 아야베 안코쿠사 IC를 나오고, JR마이즈루선과 강의 저쪽 편에 있는 취락에 존재합니다.

 

 

 

 

 

 

 

「불전」은 1743년의 재건

 

모즙의 불당은 분위기가 있어 좋다.

뭐, 절의 주직씨는 「즙 나무 바꾸어가 큰 일이야」라고 하고 계셨습니다만.

물으면, 무려 10년에 1도의 페이스인것 같다.모의 질도 떨어졌어요···

 

 

 

불전의 내부

 

중세의 선종불전과 같이, 상승감을 갖게한 구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재는 전부 「송」이라고 합니다.

 

 

 

석가 삼존상, 1341년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중앙에 앉은 존상상고 156 cm,

마도카파불사·호원의 제작.

 

 

 

마도카파불사의 작품은 너무 많게는 보지 않지만, 온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군요.

특히 옆 얼굴은 좋은 표정을 하시고 있었습니다.

남북조 시대를 대표하는 불상의 하나입니다.

 

앞으로 , 헤이안 시대 중기의 지장보살님(중요문화재)도 모시고 있습니다.

 

 

 

불전의 뒷모습

 

이끼한 모즙의 지붕이 훌륭하네요.

안이하게 동판즙 나무 등에 하지 않고, 모즙으로 통했으면 좋은 것입니다.

 

 

 

호쿠리쿠에서 큰 마무네 사원만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넌더리나 한 불당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누그러집니다.

 

 

 

호우쿄인탑, 왼쪽에서(보다) 키요코, 존씨, 존씨의 아내

 

 

 

절의 부엌(앞)과 호죠(오쿠)도, 에도시대의 건축입니다.

 

 

안코쿠사넌더리나·누그러져 계의 사원이었지요.

마지막.

 

 

 


綾部・安国寺

 

「景徳山・安国寺」

 

綾部市にある安国寺は、足利尊氏と縁が深いお寺です。

尊氏の母・清子の実家、上杉氏の発祥の地であり、その氏寺がこのお寺なのです。

 

京都縦貫道の綾部安国寺ICを下りて、JR舞鶴線と川の向こう側にある集落に存在します。

 

 

 

 

 

 

 

「仏殿」は1743年の再建

 

茅葺の仏堂は雰囲気があってよろしい。

まあ、お寺の住職さんは「葺き替えが大変だよ」と言っておられましたが。

伺うと、なんと10年に1度のペースらしい。茅の質も落ちましたね・・・

 

 

 

仏殿の内部

 

中世の禅宗仏殿のように、上昇感を持たせた構造になっていません。

木材は全部「松」だそうです。

 

 

 

釈迦三尊像、1341年の作品で重要文化財、中尊像高156cm、

円派仏師・豪円の製作。

 

 

 

円派仏師の作品はあまり多くは見ないけど、穏やかで気品ある雰囲気ですね。

特に横顔はいい表情をされてました。

南北朝時代を代表する仏像の1つです。

 

あと、平安時代中期の地蔵菩薩さま(重要文化財)も祀っています。

 

 

 

仏殿の後姿

 

苔むした茅葺の屋根が素晴らしいですね。

安易に銅板葺きなどにせず、茅葺で通して欲しいものです。

 

 

 

北陸でデカイ真宗寺院ばかり見てきたので、こういうほっこりした仏堂を見るだけでも

気分が和みます。

 

 

 

宝篋印塔、左より清子、尊氏、尊氏の妻

 

 

 

庫裏(手前)と方丈(奥)も、江戸時代の建築です。

 

 

安国寺はほっこり・和み系の寺院でしたね。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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