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앞에서 성폭행...인면수심 전국구 성폭행범
2011-05-16 14:49
전국을 무대로 부녀자를 성폭행한 30대 남자가 검거됐다. 이 남자는 자녀 앞에서 여성을 성폭행,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서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06년 12월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수원시 김모(38.여)씨의 집에 침입해 김씨를 성폭행하고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서 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2006부터 2010년 사이 전국에서 7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씨는 대낮에 가정주부 혼자 또는 아이와 함께 있는 집만 골라 침입했으며, 피해자들의 자녀가 있는 가운데 저질러진 범행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월 절도 혐의로 구속된 서씨의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 여죄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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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子さんの前で性暴行...人面獣心全国区性犯罪者
2011-05-16 14:49
全国を舞台で婦女子を性暴行した 30代男が検挙された. が残ろうというお子さんの前で女性を性暴行, 衝撃を与えている.
光州西部警察では 16日特殊強盗強姦疑いで庶母(30)さんに対して逮捕状を申し込んだ.
警察によればソさんは去る 2006年 12月 15日午前 11時 20分頃水原市金某(38.女)さんの家に侵入して金さんを性暴行して 600万ウォン相当の金品を盗んで逃げた.
でさんは似ている手法で 2006から 2010年の間全国で 7回にわたって女性たちを性暴行して 1000万ウォン相当のグムプムウルフムチン疑いを受けている.
警察関係者は ソさんは日中に家庭主婦一人でまたは子供と一緒にいる家だけ選んで侵入したし, 被害者たちのお子さんがいる中にやらかされた犯行もあると言った.
警察は去る 1月節度疑いで拘束されたソさんの DNAを国立科学捜査研究所に依頼して余罪を明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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