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마로 렌트카를 빌리고, 내자, 오스 경유로 우와지마에 간다.
내자의 경관 보존 지구.납의 생산으로 돋보인 메이지부터의 상가가 나란히 선다.
본하가저.정원이 훌륭하다.
내자좌
오스에 도착.붉은 벽돌관에 주차하고 거리를 걷는다.
와용산장.그 밖에 견학자는 없다.
영주 공원은 「남자는 괴로워 」의 로케지.지금, BS로 매주 방송하고 있지만, 본 기억이 있다.
오스성.복원 천수각이므로, 별로 유난미가 없다.영주 공원에 있던 노는 성의 오리지날인것 같아서,
성보다 역사의 중량감이 있다.
우와지마 도착.우와지마 시로에 가면 16시에 폐관하는 것 같기 때문에, 내일 아침1으로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빌린 자전거로 거리를 흔들거린다.거리가 죽어 있다.
셔터거리화하고 있다.시민은 어디서 쇼핑하는 것일까.
이런 마을은 과연 존속할 수 있는지, 걱정으로 되었다.
우와지마에서 유명한 짬뽕가게.스프가 싱겁고 맛있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우와지마성에.산성이므로 우선은 등산.
상으로부터의 경치는 발군.톤비가 상공을 활공 하고 있다.
현존 12 천수각의 하나.귀중한 문화재이지만, 외성 정도의 크기.
이 다음은, 차로 시만토가와 가의 오늘의 숙소에.
松山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内子、大洲経由で宇和島へ行く。
内子の景観保存地区。蝋の生産で栄えた明治からの町家が立ち並ぶ。
本芳賀邸。庭園が見事だ。
内子座
大洲に到着。赤煉瓦館に駐車して街を歩く。
臥龍山荘。他に見学者はいない。
お殿様公園は「男はつらいよ」のロケ地。今、BSで毎週放送しているが、見た覚えがある。
大洲城。復元天守なので、あまり有難味がない。殿様公園にあった櫓は城のオリジナルらしく、
城より歴史の重みがある。
宇和島到着。宇和島城に行くと16時で閉館するらしいので、明日の朝一で行くことにした。
ホテルで借りた自転車で街をぶらつく。街が死んでる。
シャッター街と化している。市民はどこで買い物するのだろうか。
こういう町は果たして存続できるのか、心配になった。
宇和島で有名なちゃんぽん屋さん。スープが薄くて美味しくなかった。
翌朝、宇和島城へ。山城なのでまずは登山。
上からの眺めは抜群。トンビが上空を滑空している。
現存12天守の一つ。貴重な文化財だが、出城程度の大きさ。
この後は、車で四万十川沿いの本日の宿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