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AEA에 100만 달러 지원해 「후쿠시마에게의 염려 전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51500504연합 뉴스 (한국어) 2021년 2월 3일
한국-IAEA에 후쿠시마 오염의 문제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로비
오스트리아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의 염려를 전하는 한국 외교부
박·일 외교 헤바라자력·불확산 외교 기획관이, 1일부터 3일간,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사무국 관계자와 후쿠시마의 오염수를 위해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3일, 분명히 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면담으로,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에 대한, 관련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었다.
한국은 100만 달러를 지원해,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의 협력을 계속하는 한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협의 후, 쌍방은 향후 한층 더 체계적인 협력을 실행하기 위해서 정례적인 정책 협의회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날, 한국측은 IAEA가 책정한 「동물원성감염증대응 통합 대응 사업」(ZODIAC)에 1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혀, IAEA측은 이것 각별한 사의를 나타냈다.
외교부는 「이번 IAEA와의 양자의 협의는, 원자력의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국제기관과 대면 외교를 가졌다고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韓国、IAEAに100万ドル支援し「福島への懸念伝える」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51500504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1年2月3日
韓国-IAEAに福島汚染の問題の為、強力にロビー
オーストリアで福島原発への懸念を伝える韓国外交部
パク・イル外交部原子力・不拡散外交企画官が、1日から3日間、オーストリアを訪問し、国際原子力機関（IAEA）事務局関係者と福島の汚染水の為に面談したと外交部が3日、明らかにした。
韓国政府は、今回の面談で、原発の汚染水についての、関連懸案に対する疎通と協力を強化していくことだった。
韓国は100万ドルを支援し、原子力安全分野での協力を継続する一方、福島原発汚染水問題についても協議した。
協議後、双方は今後さらに体系的な協力を実行するために定例的な政策協議会も行うことにした。
この日、韓国側はIAEAが策定した「動物原性感染症対応統合対応事業」（ZODIAC）に100万ドルを支援すると明らかにし、IAEA側はこれ格別の謝意を表した。
外交部は「今回のIAEAとの両者の協議は、原子力の分野で最高の権威を持つ国際機関と対面外交を持ったということに意味があ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