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오산정상의 인파에게 진저리가 난 나는, 다른 등산로는 없는 것일까하고 찾고 있었다.
그랬더니, 모두 표고가 높은 진바산으로부터 물러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은 다카오산으로부터 진바산을 목표로 하는 편이 즐겁다고 하는 웹 기사가 보였다.
이것은 가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 토요일에 결행했다.
보이기 어렵지만, 위의 지도에 있는 전19킬로의 도정이다.실제는 시모야마구치에서 역까지 게다가 2 km를 걷고 있다.
5:50에 친숙한 불야성역을 출발.잘 보면 화면에 다카오산이 나와 있다.
도중에 타마가와를 건널 때, 흰색들과 아침이 되어 왔다
6:40경.왼쪽은 케이블카이지만, 당연 오른쪽의 등산로를 간다
이 시간에 벌써 하산하는 사람이 있다.몇 시에 와있는 것일까?아침 6시의 호마로도 참가한 것일까?
여기는 신밀,구밀,의밀의 길인것 같기 때문에, 이번은 그만두었다
8:00무렵에 산정에 도착했다.여기로부터가 스타트다.
후지산이 예쁘다.2/12에 북 후지 연습장에서의 미군의 훈련이 끝났으므로, 그저께와 달리 조용하다.
9:30경에 최초의 급수소에 들어온다.
식혜가 맛있다
그 후에 가게노부산에 간다
11:00전에 가게노부산 도착.요전날이 없는 광도응과는 다른 찻집.멍멍이 가득.
왜 여기로 했는가 하면, 굿 한패로 봐 비교하는 한, 여기 쪽이 맛있는 것 같았다로부터.
확실히 요전날도, 다 먹었을 때에 여기를 지났을 때에, 여기 쪽이 활기차 있었다.
없는 개곁.확실히 맛있었지만, 된장완성의 우동도 맛있었다.
Yuzu의 향기가 좋다.
성지라고 합니다.모르는데.
더욱 진바산을 목표로 해 있다 구.조금 탈수 기색인 것에 눈치챈다.
앞으로 400 m다.이제(벌써) 이 근처로부터 이겨 확정.
, 산정의 백마가 보여 왔다!이겼다!
12:30무사 등정!
라고 하는 것으로 급수소에.
오뎅 550엔.맥주대병 750엔.
확실히 여기의 코스가 즐겁다.걸음이 느린 사람의 나라도 4 시간 반에 걸을 수 있었다.
하산은 아무도 없는 길을 내려 JR중앙본선 후지노역에.
우연히 도쿄행의 쾌속 열차가 왔으므로, 그대로 승차해 자 돌아갔습니다.
高尾山頂の人ごみに嫌気がさした私は、別の登山道は無いものかと探していた。
そしたら、みな標高が高い陣馬山から下りるのを好むが、実は高尾山から陣馬山を目指すほうが楽しいというウェブ記事を見かけた。
これは行かねばと思い、土曜日に決行した。
見えにくいが、上の地図にある全19キロの道のりだ。実際は下山口から駅までさらに2kmを歩いている。
5:50におなじみの不夜城駅を出発。よく見ると画面に高尾山が出ている。
途中で多摩川を渡るときに、白々と明けてきた
6:40頃。左はケーブルカーだが、とうぜん右の登山道を行く
この時間ですでに下山する人がいる。何時に来ているのだろうか?朝六時の護摩でも参加したのだろうか?
こっちは三密の道らしいから、今回はやめておいた
8:00頃に山頂に着いた。ここからがスタートだ。
富士山がきれい。2/12に北富士演習場での米軍の訓練が終わったので、一昨日と違って静かだ。
9:30頃に最初の給水所に入る。
甘酒がうまい
その後に景信山へ行く
11:00前に景信山到着。先日のなめこうどんとは違う茶屋。わんわんがいっぱい。
なぜここにしたかと言うと、グーグルで見比べる限り、こっちのほうが美味そうだったから。
確かに先日も、食べ終えたときにここを通った時に、こっちのほうが賑わっていた。
なめこそば。確かにおいしかったが、みそ仕立てのうどんもおいしかった。
ゆずの香りが良い。
聖地だそうです。知らないけど。
更に陣馬山を目指してあるく。ちょっと脱水気味であることに気づく。
あと400mだ。もうこのあたりから勝ち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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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山頂の白馬が見えてきた!勝った!
12:30無事登頂!
というわけで給水所へ。
おでん550円。ビール大瓶750円。
確かにこっちのコースの方が楽しい。鈍足の私でも4時間半で歩けた。
下山はだれもいない道を下ってJR中央本線藤野駅へ。
たまたま東京行きの快速列車が来たので、そのまま乗車して寝て帰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