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데이트 면접관인데…” 日 남자, 여학생 1000명과 성관계 충격!
범죄뉴스 2011/04/08 18:12
데이트클럽 면접관 행세를 하며 여학생 1000명과 성관계를 가진 일본 20대 남자가 아동 복지법 및 아동 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6일 가나가와현 경찰에 따르면 이시구로 마사미츠(29)는 한 차례 만남으로 10만 엔(약 130만원)을 벌 수 있다며 여학생들을 유혹했고 동일한 수법으로 1000명의 여학생과 관계를 가졌다.
피의자는 이 과정에서 여학생들에게 데이트클럽 등록비 명목으로 1만~1만5000엔(13만~19만원)의 돈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사미츠는 경찰 조사에서 “성인보다 학생들이 유혹하기 쉬웠다”며 “성적인 욕심과 돈이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http://www.press1.co.kr/1645
やデート面接官なのに… 日 男, 女学生 1000人と性関係衝撃!
犯罪ニュース 2011/04/08 18:12
デートクラブ面接官になりすまして女学生 1000人と性関係を持った日本 20代男が児童福祉法及び児童売春ポルノ禁止法違反疑いで逮捕した.
6日神奈川県警察によれば移施区でMasamitsu(29)は一回出会いで 10万円(約 130万ウォン)を儲けることができると女学生たちを誘惑したし等しい手法で 1000人の女学生と関係を持った.
被疑者はこの過程で女学生たちにデートクラブ登録費名目で 1万‾1万5000円(13万‾19万ウォン)のお金を脅して奪ったことで現われた.
Masamitsuは警察の調査で 大人より学生たちが誘惑しやすかったと成績な欲心とお金が目的だった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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