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 된 분들에게는, 진심으로의 후회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출장이 계속 되었으므로, 그 날은 휴일로 도쿄의 자택에 있던, 3월 11일 14시 46분 지나 작은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15초 정도 흔들려 경험상 들어갈까 생각한 정면, 내외의 건물등의 삐걱거려 소리와 함께, 큰 흔들림이 덮쳐 왔습니다.
위에 있는 가벼운 것이 마루에 떨어져 내렸으므로, 스스로 떨어질 것 같은 것을 마루에 구제했습니다.뭐라고 10분 가깝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텔레비젼을 켜 보면, 진원지는 토호쿠의 태평양바다, 최대 진도는 7의 격진.해일 경보가 큰 해일 경보로 바뀌었습니다.시시각각 각지방마다, 해일 도달 예상 시간과 높이가 발표되고 있었습니다.만약을 위해, 언제라도 피난할 수 있는 것처럼 귀중품, 신변의 물건, 몸치장을 정돈했습니다.평상시는 의식하지 않습니다만, 나가 사는 미나토구 록뽄기는, 미나토구의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는 것처럼, 바다로부터 2 km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해일에 높이에 따라서는 위층, 혹은 더욱 새로운 고층빌딩에 피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진도는 최고치가 7.
지진국의 일본에서는 어려운 내진 설계의 건물이 많아, RC조(철근 콘크리트), SRC조(철골 철근 콘크리트)의 건물에 다대한 피해는 접수 (이)라고도, 먼저 전괴 할 것은 없습니다.한국은 메리카리 진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랭크 12의 절망적으로 맞아, 모든 물건이 붕괴합니다.물론, 사람은 자유가 없어져 서있는 것 조차 불가능한 진도입니다.

지진 속보라고 하는 편리한 것이 있습니다.
지진은 도달시간이 빠른 P파(전진)의 뒤에, S파(본진)가 옵니다.이 시간차이를 이용해, 미리「큰 지진이 와!」와 텔레비젼이나 휴대 전화의 긴급 메일로 가르쳐 줍니다.진원지에 가까울 수록 차이가 적습니다만, 그런데도 몇 초로부터 수십초 시간이 있으면, 불의 시말이나 몸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신간선도 이 기술을 채용하고 있어 P파로 송전 정지등의 긴급정지에 들어가, 본진의 S파가 왔을 때에는 긴급정지 작업중입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토호쿠 신간선 등은 1, 100개소의 피해를 받았습니다만, 긴급정지 작업에 들어간 88개의 신간선 모두가, 탈선 전복하는 일 없이, 무사 정차할 수 있던 것은 다행히였습니다.

도쿄는 진도 5강.
근처의 빌딩에서는 유리창에 금이 들어가거나 갈라져 도로에 낙하한 곳도 있었습니다.이튿날 아침까지 50회를 넘는 여진이 있었습니다.수, 규모는 줄어 들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아직도 여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아내는 조금도 당황하는 일 없이, 사물에 담담하게 대처했습니다.
일본에 신부일이 되고, 먼저 가르쳤던 것이 지진, 해일, 원자력 발전 사고였습니다.지진과 거의 동시에 휴대 전화 규제 (위해)때문에, 사용 불능이 되어, 한국의 친형제도 걱정했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일반 전화로 연락을 하면, 몇 십회나 연락을 해도 불통이었다고.그 뿐만 아니라 나의 휴대 전화는 번호가 없고,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와)과.
「-응, 그것은 상당히 걱정시켜 버렸다.........응?전화 번호가 없다?」아내는 재차, 국제전화 번호에 국별 번호 81을 붙이는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틀정도 지나고, 일부 휴대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었다.한국으로부터도 상당히 전화를 받았다.아내도 친구들로부터 전화가 올 때마다
「 나는 괜찮아.지금도 우들전화가 연결되었지만, 아직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재차 전화하기 때문에 자르는군 」라고 말했다.

외국인은 첫 큰 지진, 해일, 원자력 발전 사고로 패닉상태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과잉 반응을 보였다.
나 자신조차, 첫 경험이므로 하는 방법 않는 것이자.하지만 유일 원폭 재해국인 일본인은 과민하고, 결코 둔하지 않는 것이다.
아내의 비자의 갱신 시기를 맞이해 함께 시나가와의 입국관리국에 갔다.갱신과 합해 재입국 허가를 받을 때까지, 평상시는 1시간정도로 끝나는 수속이, 뭐라고 5시간정도 걸렸다.게다가, 점심시간도 중단하지 않는 이례의 처치이다.지진 후 14일에는 4, 000명, 5, 000명으로 계속 증가해 17 일경에는 10, 000명의 사람들이 재입국 허가를 얻음에 방문했다고 한다.비자가 있어도 재입국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했을 경우, 비자가 없어져 버린다.이것은 영주자여도 영주권이 없어진다.

한국인의 아내에게는, 친형제, 친척이 걱정하고 있으므로 일시 귀국을 권했다.아내 가라사대,
「 나는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에 신부에게 왔어.정보도 확실히 들어가고, 도쿄가 위험하면 신슈(나가노현)에 가면 된다.거기에 일본은 넓고......」감사의 말도 없다.

나가 사는 도심에서는 계획 정전이 없다.이 장소가 정전이 되면, 우리 나라의 기능이 정지해 버린다.라고 해서 평상시 대로가 아니고, 각 회사, 가정에서도 절전에 힘쓰고 있다.전대미문의 지진 재해를 당하신 사람들의 일을 생각하면, 이 정도대단한 일은 아니다.추우면 옷을 한 장 많이 걸쳐 입으면 좋은 것뿐.
대지진으로부터 3주간남짓, 그런 도쿄에도 날마다 평온이 방문하고 있다.가솔린등의 연료 사정도 회복해, 슈퍼마켓에는 일부 제품 부족의 물건도 있지만, 거의 지진 재해전 상태로 돌아오고 있다.지금부터 진재지를 향해서 수많은 시책이 수도 도쿄를 주로 생각되어 복구 부흥으로 향해진다.

밟혀도 밟혀도, 일 있을 때마다 부활을 완수한, 잡초가 여구의 우리 다이와 민족, 일본인의 저력을, 또 다시 발휘할 때이다.
한국, 대만, 미국을 시작으로 한 각국의 원조에, 진심으로 감사해........



지진 10 여일 지나라.쇼핑


록뽄기 힐즈도 무슨 영향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고질라가 오지 않았다에라도 관계없이
333 m의 도쿄 타워의 안테나가 구부러졌습니다


노기자카역 방향
평소보다 차가 적네요


록뽄기 교차점 방향
조금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귀가 후는 일단 샤워를 합니다


언제나  왕래가 많은 도쿄 미드타운앞도, 보시는 바와 같이


지하의 슈퍼마켓입니다
없었던 것은 낫토만
유아는 수도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이)라고 발표된 직후입니다만
매점하러 달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유, 빵, 통조림 등등, 뭐든지 풍부하게 있습니다
뭐라고 가격이 지진 재해 전보다 싸다!
이러한 기업의 기분은 고맙네요
우유는 800 km 정도 떨어진, 시마네현으로부터 입하하고 있었습니다



어제의 모습
토요일인데 왕래가 적습니다


도쿄 미드타운 입구


록뽄기 교차점


록뽄기 교차점에서 약속이라고 말하면, 옛부터 록뽄기 교차점의「아만드」, 찻집입니다
아만드의 빌딩이 개축되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세련되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이 사라진 돈키호테


가게의 간판이나 네온이 사라져 사람의 얼굴을 모를 수록의 록뽄기입니다
가게의 간판이 사라져도, 안은 몇시라도 대로에 영업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처음에 이상한 광경입니다


록뽄기는 한국에서 말하면 이태원.많은 푸른 눈을 한 외국인의 분들이 있다
긴자, 아카사카, 신쥬쿠 가부키쵸와 대등한, 도시안의 도시의 괄입니다만......
나의 친가, 신슈 마츠모토의 역전이, 도시에 느껴 버립니다
긴자, 아카사카, 신쥬쿠 가부키쵸에도 갔습니다만, 주위가 어둡고 같습니다


일부를 제외해, 대부분의 가로등을 지우고 있습니다


록뽄기 교차점으로부터 젠닛쿠 호텔(ANA) 방면


카메라의 플래시를 지우고 있습니다만, 평상시라면 자동에서도 밝고, 플래시를 모여들 수 없습니다
도쿄 미드타운 위는, 「더・리츠칼튼 도쿄 호텔」입니다만, 숙박객도 적은 것 같습니다


힘내라 일본!

日々平穏

東日本大震災で被災された方々には、心からのお悔やみと、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出張が続いたので、その日は休みで東京の自宅にいた、3月11日14時46分過ぎ、小さな揺れを感じました。
15秒程揺れ、経験上収まるかと思った矢先、内外の建物等の軋み音と共に、大きな揺れが襲ってきました。
上にある軽い物が床に落ちてきましたので、自ら落ちそうな物を床へ下ろしました。何と10分近く揺れていたのです。テレビを点けてみますと、震源地は東北の太平洋沖、最大震度は7の激震。津波警報が大津波警報に変わりました。刻々と各地方毎に、津波到達予想時間と高さが発表されていました。念のため、何時でも避難できる様に貴重品、身の回りの物、身支度を整えました。普段は意識しませんが、オイラが住む港区六本木は、港区の名が付けられている様に、海から2km位しか離れていません。津波に高さによっては上階、若しくは更に新しい高層ビルへ避難することも必要です。

我が国の震度は最高値が7。
地震国の日本では厳しい耐震設計の建物が多く、RC造(鉄筋コンクリート)、SRC造(鉄骨鉄筋コンクリート)の建物に多大な被害は受けても、先ず全壊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韓国はメリカリ震度を採用していますが、ランク12の絶望的にあたり、あらゆる物が崩壊します。勿論、人は自由が失われ、立っていることさえ不可能な震度なのです。

地震速報という便利なものがあります。
地震は到達時間が早いP波(前震)の後に、S波(本震)がやってきます。この時間差を利用し、予め「大きな地震が来るよ!」とテレビや携帯電話の緊急メールで教えてくれます。震源地に近い程差が少ないですが、それでも数秒から数十秒時間があれば、火の始末や身を守る事が出来ます。
新幹線もこの技術を採用しており、P波で送電停止などの緊急停止に入り、本震のS波が来た時には緊急停止作業中なのです。
今回の大震災で東北新幹線などは1,100箇所の被害を受けましたが、緊急停止作業に入った88本の新幹線全てが、脱線転覆することなく、無事停車できたことは幸いでした。

東京は震度5強。
近所のビルでは窓ガラスにヒビが入ったり、割れて道路に落下した所も有りました。翌朝まで50回を超える余震が有りました。数、規模は減ったとは言え、未だ余震は続いています。

韓国人の家内は少しも慌てることなく、物事に淡々と対処しました。
日本へ嫁す事になって、先ず教えたのが地震、津波、原発事故でした。地震とほぼ同時に携帯電話規制の為、使用不能になり、韓国の親兄弟も心配したろうと思われました。案の定、翌日一般電話で連絡を取ると、何十回も連絡をしても不通だったとのこと。それどころかオイラの携帯電話は番号が無く、一体どうなっているのか!と。
「ふーん、それは随分と心配させちゃったね........。うん?電話番号がない?」家内は改めて、国際電話番号に国別番号81を付けることを教えていた。
二日程経って、一部携帯電話が使える様になった。韓国からも随分電話を貰った。家内も友人達から電話が入るたびに
「私は大丈夫。今も偶々電話が繋がったけれど、まだ電話が繋がらない人たちが沢山いるので、改めて電話するから切るね」と言っていた。

外国人は初めての大きな地震、津波、原発事故でパニック状態とも言える程の過剰反応を見せた。
オイラ自身でさえ、初めての経験なので致し方ないことであろう。だが唯一原爆被災国である日本人は過敏であり、決して鈍感ではないのである。
家内のビザの更新時期を迎え、一緒に品川の入国管理局へ行った。更新と合わせ再入国許可を貰うまで、普段は1時間程で終わる手続きが、何と5時間程掛かった。しかも、昼休みも中断しない異例の処置である。地震後14日には4,000人、5,000人と増え続け、17日頃には10,000人もの人々が再入国許可を貰いに訪れたそうである。ビザがあっても再入国許可を貰わずに出国した場合、ビザが無くなってしまう。これは永住者であっても永住権が無くなる。

韓国人の家内には、親兄弟、親戚が心配しているので一時帰国を勧めた。家内曰く、
「私は日本人と結婚し、日本へ嫁に来たの。情報もしっかり入るし、東京が危なければ信州(長野県)へ行けばいい。それに日本は広いし......」感謝の言葉もない。

オイラの住む都心では計画停電がない。この場所が停電になれば、我が国の機能が停止してしまう。かといって、普段通りではなく、各会社、家庭でも節電に励んでいる。未曾有の震災に遭われた人々の事を考えれば、この程度のこと大した事ではない。寒ければ服を一枚多く羽織れば良いだけのこと。
大震災から三週間余り、そんな東京にも日々平穏が訪れている。ガソリン等の燃料事情も回復し、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は一部品薄の物もあるが、ほぼ震災前の状態に戻っている。これから震災地に向け、数々の施策が首都東京を主に考えられ、復旧復興に向けられる。

踏まれても踏まれても、事ある毎に復活を果たした、雑草が如くの我が大和民族、日本人の底力を、また再び発揮する時である。
韓国、台湾、アメリカを始めとした各国の援助に、心から感謝して.......。



地震10日余り経て。お買い物


六本木ヒルズも何の影響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ゴジラが来なかったにも拘わらず
333mの東京タワーのアンテナが曲がりました


乃木坂駅方向
いつもより車が少ないですね


六本木交差点方向
少し雨が降っていましたので、帰宅後は一応シャワーを浴びます


いつもは人通りの多い東京ミッドタウン前も、ご覧の通り


地下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す
無かったのは納豆だけ
幼児は水道水を飲まない方が良い!と発表された直後ですが
買い占めに走る人はいませんでした
牛乳、パン、缶詰等々、何でも豊富にあります
何と値段が震災前より安い!
こういった企業の気持ちは有り難いですね
牛乳は800km程離れた、島根県から入荷してました



昨日の様子
土曜日なのに人通りが少ないです


東京ミッドタウン入り口


六本木交差点


六本木交差点で待ち合わせと言えば、昔から六本木交差点の「アマンド」、喫茶店です
アマンドのビルが改築されました


以前に比べ、お洒落になりました


ピカピカのネオンが消えたドンキホーテ


店の看板やネオンが消え、人の顔が分からない程の六本木です
店の看板が消えてても、中は何時も通りに営業しています
何とも初めてで不思議な光景です


六本木は韓国で言えば梨泰院。沢山の青い目をした外国人の方々がいる
銀座、赤坂、新宿歌舞伎町と並ぶ、都会中の都会の筈なのですが......
オイラの実家、信州松本の駅前の方が、都会に感じてしまいます
銀座、赤坂、新宿歌舞伎町へも行きましたが、周りが暗く同様です


一部を除き、殆どの街灯を消しています


六本木交差点から全日空ホテル(ANA)方面


カメラのフラッシュを消していますが、普段なら自動でも明るくて、フラッシュがたかれません
東京ミッドタウンの上は、「ザ・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ホテル」ですが、宿泊客も少ないようです


頑張れ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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