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애차에 기름을 먹이고, 진로를 남쪽에.
리쿠베츠의 거리를 통과한다.
-18℃인가.리쿠베츠으로서는 별일 아닌데.
더욱 드라이브를 계속해 산안.
흰 가지의 나무들.공기중의 수분이 결로 한 무빙이거나, 가지로부터 간으로부터 모두 새하야도 와 깨끗하겠지하지만, 이것은 단지 눈이 쌓였을 뿐일까.
토카치평야를 내려다 본다.
···날씨가 좋지 않는데.
더욱 진행되면, 빙결한 호수가 보여 왔어요.
온천 마을에 도착하면, 빙상에 무엇인가 인공 구조물이.
여기는 시카리베쓰호반의 온천 마을.
여기에서는 매년 겨울, 호수가 빙결한 후에, 호수로부터 자른 얼음으로 이글루를 만들어 아이스 바를 영업하거나 빙상 노천탕이라든가 스노모빌이네 인가의 액티버티를 준비하고, 「시카리베쓰호 코탄」은 기획을 하고 있다고 해요.벌써 40년 정도 하고 있는 님으로.
그런데, 조속히 코탄에 들어가 볼까요.
(이)라고 생각하면, 입구에 무엇인가 놓여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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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빚개 호수 코탄
1월 30일 OPEN
1월 29일까지 관광은 들어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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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이 날은 1월 26일.금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Д′) 노 우와
다음에 네이쳐 센터는 곳에 들러 보면, 거기의 스탭으로부터,
<□`∀′>「30일부터입니다.예년이라면 이제(벌써) 시작되고 있습니다만」
이라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부지의 밖으로부터 들여다 봐 본다.
가득 만들고 있구나.
저기에서 얼음을 자르고 있는지?
2021년 1월 30일부터구나.일단 사전에 그그는 보았지만, 며칠 개시인가 찾아낼 수 없었다 좋은.찾는 방법이 나쁜 것인지?
용무가 없어졌으므로, 언제까지나 산속의 호수의 논두렁에 있어도 어쩔 수 없다.가까이의 길의 역에 이동해 드레인 빼기.
길의 역 팔아 뿌린다.드물게 승마를 할 수 있는 길의 역인것 같지만, 겨울도 마씨에게 탈 수 있는 것일까.
마굿간을 들여다 본다고도 빠짐의 껍질.마씨는 어디에?
외에서 운동중?
한립마라는 느낌일까.이 때의 기온은,-10℃정도였는지.
(* ′·ω·)~♪
온 길을 조금 돌아온다.도중 ,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간판을 촬영.
「폰틴강」···왜일까.왜일까 신경이 쓰여 버린 강의 이름.
그 강의 곁의, 또 신경이 쓰이는 이름의 가게에서 늦은 아침 식사.
「코쿠 된장 라면」(750엔).도달해 보통 라면이었습니다와.
만복이 되면, 다음의 목적지에.
「이 앞주의!큰곰 출몰다발 지대입니다」
(;′·д·) 이런 겨울의 한중간에, 곰은 나오지 않아.
누카비라 온천거리에 있는 네이쳐 센터에 들러 드레인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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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누카비라호빙후 35cm
적설 25cm
저온, 강풍, 가스구멍에 주의
일몰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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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그렇구나.
더욱 진행되어, 국도겨드랑이의 주차대에 차를 멈춘다.
드로드로로 오네인.몇개월 세차하고 있지 않는다.
국도로부터, 숲안의 밟아 나누기도에 들어가요.
( ′·д·) 왠지 이상한 간판이 있다.
숲안을 진행한다.
연 것에 나왔다고 했더니, 거기에 텐트가.
「아이스 버블 카페」···이런 곳에서 카페를 영업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 곳에 들러 길 하지 않고, 더욱 진행되면, 길이 두 패로 나누어진다.오른쪽으로 가면, 호상의 텐트거리(?)에 계속 되고 있는 님 아이.왼쪽에 가 볼까.
약간의 구배를 오르고 시야가 열리면, 목적의 물건이 보여 왔어요.
( ′·д·)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무너지지 않고 , 아직 있었는지.
도중 , 호상에 내리는 곳은, 약간의 높낮이차이에 허둥지둥 해 보거나.
호상에 내려 조금 진행되면, 발 밑의 얼음이 자크자크와 무너진다.
(이)라고 생각했지만, 밟아 뽑은 것은 표층의 수cm정도로, 그 아래에는 또 두꺼운 얼음이.안심해 자꾸자꾸 걸어 간다.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에 도착.
여기까지 오는 것은 15년만인가.옛날은 이 다리의 근처까지 산길을 지나고 차로 노선 연장할 수 있었지만, 은 인가 냄새가 난 관광객이 언제나 산길에서 탈륜을이든지 빌려준 것이니까, 산길이 통행 규제되고, 용이하게 접근하지 않게 되어 있었어요.
( ′·ω·)
버섯얼음.
타우슈베트강?
얇게 친 얼음을 밟아 뽑았다(?) 아래에는 강의 흐름이.차갑겠지.
( ′·ω·) Google Map 로 봐도, 제대로 호수 위를 걷고 있어요.
타우슈베트 카와하시 대들보를 즐긴 다음은, 돌아간다.
댐의 하류의 터널 위에, 아치다리나 복도가.이것은 구국철사황선의 철도의 새 선로자취인가?
( ′·д·) 저런 곳에 있었는가.
여름 철에 여기를 지나도, 전혀 그런 물건은 안보였는데.
※같은 장소의 스트리트뷰.(화상은 이미지예요)
터널을 통과한 앞도, 두상에 아치다리.
나무들에 잎이 우거져 있으면 전혀 안보였는데 , 이런 근처에 있었다.
그런데, 이 다음은 아소로의 거리를 지나고 돌아가기로 한다.여기서, 국도를 지나 카미시호로를 경유하면 우회가 되기 때문에, 도도를 다니며 쇼트 컷 하는 것에···한 것이 운이 다해인가.
차의 통행이 극단적으로 적은 길.
군데군데폭이 좁아진다.
그리고, 어떤다리를 건너고, 직각에 가까운 오른쪽 커브를 구부러지려고 핸들을 자르면···그립감이 전무.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감촉이 이상하다.
스스스···((((((·д·`;) 어?어?아···?
( ˚д˚) 네?
( ˚д˚)···.
( ˚д˚)······.
( ˚д˚)?
~ 계속 되어?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愛車に油を飲ませて、進路を南へ。
陸別の街を通り過ぎる。
-18℃か。陸別にしては大したことないな。
更にドライブを続けて山の中。
白い枝の木々。空気中の水分が結露した霧氷だったり、枝から幹から全て真っ白でもっと綺麗なんだろうけど、これはただ雪が積もっただけかな。
十勝平野を見下ろす。
・・・天気が良くないな。
更に進むと、氷結した湖が見えてきましたよ。
温泉街に着くと、氷上に何やら人工構造物が。
ここは然別湖畔の温泉街。
ここでは毎冬、湖が氷結した上に、湖から切り出した氷でイグルーを作ってアイスバーを営業したり、氷上露天風呂だのスノーモービルやなんかのアクティビティを用意して、「然別湖コタン」なんて企画をやっているそうですよ。もう40年くらいやっている様で。
さて、早速コタンに入ってみましょうか。
と思ったら、入り口に何か置いて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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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りべつ湖コタン
1月30日OPEN
1月29日まで観光の方は立ち入り出来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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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この日は1月26日。今期はまだ始まってなかった・・・。
ヽ(`Д´)ノ ウワァァァン
後でネイチャーセンターなんてところに寄ってみたら、そこのスタッフから、
<ヽ`∀´>「30日からなんです。例年だともう始まってるんですけど」
ですと。
仕方ないので、敷地の外から覗き込んでみる。
いっぱい作ってるねぇ。
あそこで氷を切り出しているのか?
2021年1月30日からだねぇ。一応事前にググってみたんだけど、何日開始か見つけられなかったんだよなぁ。探し方が悪いのか?
用事が無くなったので、いつまでも山奥の湖の畔にいてもしょうがない。近くの道の駅へ移動してドレン抜き。
道の駅うりまく。珍しく乗馬が出来る道の駅らしいけど、冬もお馬さんに乗れるのかな。
厩舎を覗くともぬけの殻。お馬さんはどこへ?
お外で運動中?
寒立馬って感じかしら。このときの気温は、-10℃くらいだったかな。
(* ´・ω・)~♪
やって来た道を少し戻る。途中、気になっていた看板を撮影。
「ポンチン川」・・・何故だろう。何故か気になってしまった川の名前。
その川のそばの、また気になる名前のお店で遅めの朝食。
「コクみそラーメン」(750円)。至って普通のラーメンでしたとさ。
満腹になったら、次の目的地へ。
「この先注意!ヒグマ出没多発地帯です」
(;´・д・) こんな冬の最中に、クマなんて出てこないよな。
糠平温泉街にあるネイチャーセンターに立ち寄りドレン抜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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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
糠平湖 氷厚 35cm
積雪 25cm
低温、強風、ガス穴に注意
日没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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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なるほど。
更に進み、国道脇の駐車帯に車を停める。
ドロドロで汚えなぁ。何ヶ月洗車してないんだ。
国道から、森の中の踏み分け道へ入っていきますよ。
( ´・д・)何だか妙な看板があるな。
森の中を進む。
開けたところに出たと思ったら、そこにテントが。
「アイスバブルカフェ」・・・こんなところでカフェを営業しているそうですよ。
そんなところに寄り道せず、更に進むと、道が二手に分かれる。右へ行くと、湖上のテント街(?)へ続いている様子。左へ行ってみるか。
ちょっとした勾配を上がって視界が開けると、目当ての物が見えてきましたよ。
( ´・д・)タウシュベツ川橋梁・・・崩れずに、まだあったか。
途中、湖上に降りるところでは、ちょっとした高低差にオロオロしてみたり。
湖上に降りて少し進むと、足下の氷がザクザクと崩れる。
と思ったけど、踏み抜いたのは表層の数cm程度で、その下にはまた分厚い氷が。安心してどんどん歩いて行く。
タウシュベツ川橋梁に到着。
ここまで来るのは15年ぶりか。昔はこの橋の近くまで林道を通って車で乗り入れることが出来たんだけど、はんかくさい観光客がしょっちゅう林道で脱輪をやらかしたもんだから、林道が通行規制されて、容易に近づけなくなっていたのよね。
( ´・ω・)
キノコ氷。
タウシュベツ川?
薄く張った氷を踏み抜いた(?)下には川の流れが。冷たいんだろうな。
( ´・ω・)Google Map で見ても、ちゃんと湖の上を歩いてますよ。
タウシュベツ川橋梁を堪能した後は、帰る。
ダムの下流のトンネルの上に、アーチ橋や覆道が。これは旧国鉄士幌線の新線跡か?
( ´・д・)あんなところにあったのか。
夏場にここを通っても、全くそんな物は見えなかったのに。
※同じ場所のストリートビュー。(画像はイメージですよ)
トンネルを抜けた先も、頭上にアーチ橋。
木々に葉が茂っていたら全然見えなかったのに、こんな近くにあったんだな。
さて、この後は足寄の街を通って帰ることにする。ここで、国道を通って上士幌を経由すると遠回りになるから、道道を通ってショートカットすることに・・・したのが運の尽きか。
車の通りが極端に少ない道。
所々幅が狭くなる。
そして、とある橋を渡って、直角に近い右カーブを曲がろうとハンドルを切ると・・・グリップ感が皆無。ブレーキを踏むも感触がおかしい。
ススス・・・((((((・д・`;) あれ?あれ?あれれ・・・?
( ゜д゜)え?
( ゜д゜)・・・。
( ゜д゜)・・・・・・。
( ゜д゜)ほぇ?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