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2021/1/17, 아바시리에서는 이번 겨울 처음으로 육상에서 해상으로 유빙을 관측 할 수 있던 유빙 첫날이었다고 하고,
( `·ω·′) 한가하기 때문에 유빙에서도 보러 갈까.
라고 그 다음날에 드라이브에 나간 이야기예요.
17일의 해빙 정보.해안 근처까지 유빙이 오고 있구나.
도중 , 오케토쵸 동사무소에 세울 수 있고 있던 간판.오케토의 여름 축제에서는, 휘어짐에 짐을 싣고 말에 끌게 할 수 있어 경쟁시키는 만마()를 인간으로 하자고 하는 「인간 번마」가 명물이에요.
( ′·д·) 5명인우승 상금 50만엔?7명 빼 우승 상금 30만엔?상금이 나오는 것인가···참가해 보고 싶은데.
이 간판은 2019년의 물건.2020년은 신형 코로나 만연의 영향으로 중지되었다고 하고, 금년은 개최 할 수 있는 것일까?
유베츠쵸의 구국철 나요로선나카유베츠역 자취.
···눈버리는 곳으로 되고 있는 거야?
용별의 어항에 도착해, 바닥에서 바다를 바라봐도 유빙은 보이지 않고.
어항의 곁에 세우는 수수께끼의 전망탑.동계 폐쇄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기 때문에 올라 보았다.
방파제에 부딪힌 물결을 묶을 수 있어 한들 해 있어.
겨울 동안은 어선을 육지에 올리고 있는 것은, 유빙이 오는 오호츠크해 연안 특유의 광경일까?
남에서도 오프 시즌은 정비를 위해서 일제히 양륙비치는 건가?
높은 곳으로부터 봐도 유빙은 안보이는데.
「어젯밤 개환」시리즈.전부형도 같지만, 선주도 같겠지인가.
사로마호 제 1호구 근처까지 이동.
여기에서도 바닥으로부터 유빙은 보이지 않고.
여기에도 전망탑이 있다의로 올라 보았다.
역시 유빙은 안보인다.유감.
호측은···약간 얼고 있을까.
사로마호수의 호안을 따라서 동쪽을 향한다.
도중의 강상으로는, 텐트를 치고 낚시를 하는 무리가.빙어 낚시인가?
하마사로마의 어항.
항구의 안벽의 밖에서 텐트를 쳐 빙어 낚시라고 하는 것도, 남에서는 좀처럼 볼 수 있어 없을 것 같은 풍경일까.
토코로의 거리까지 왔다.해안에서 바다를 본다.
···푸르다.수평선까지 푸르다.
전망대가 있는 돈대에서 바다를 보면,
( ′·д·) , 저것은 유빙인가?
전망대가 있다 공원은 동계 폐쇄라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보았다.
수평선의 때와 흰 것뿐인가.
더욱 동쪽에.
노토로호는 대부분이 결빙.여기에도 낚시꾼들이.
( ′·д·) 추운 시기에, 일부러 추운 곳으로 낚시를 해 즐거운 것인지.
호구 부근은 과연 결빙 하고 있지 않는가.
더욱 동쪽에.
노토로미사키.여기는 그다지 눈이 쌓이지 않았어.바람이 강해서 전부 날아갈 것인가.
(;′·д·)···유빙?
카이고시 해에 떠오르는 눈을 받은 시레토코 연산.좋다.
해안 근처로 보이는 얼음은 유빙의 잔해인가?
아바시리의 거리에 도착.
모래 사장에 나와 본다.
요전날 브라 타모리로 소개된 모자바위.
모자암월 해의 시레토코 연산.
쥬얼리 아이스. ···모래 투성이로 오인.
아바시리의 길의 역.「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에 승선 희망은 이쪽으로.
운행 상황···2편중 2편 모두운휴.
최소최행인수에 이르지 않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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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운행 상황 : 항로상에 유빙이 없기 때문에, 해상 유람으로서 운행합니다.
유빙 상황 : 유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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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5.7℃ 정상 체온」···여기에서도 체온입니까.
텐토잔의 전망대.구름이 나왔군.
아바시리호수도 얼고 있다.
( ′·ω·) 나도 금년은 빙어 낚시해에 챌린지해 볼까.
덧붙여서, 18일의 해빙 정보.
( ′;д;) 유빙이 해안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2021/1/17、網走では今冬期初めて陸上から海上に流氷が観測出来た流氷初日だったそうで、
( `・ω・´)暇だから流氷でも見に行こうか。
と、その翌日にドライブに出掛けたお話ですよ。
17日の海氷情報。海岸近くまで流氷が来てるねぇ。
途中、置戸町役場に立てられていた看板。置戸の夏祭りでは、そりに荷物を載せて馬に引かせて競争させる輓馬(ばんば)を人間でやろうという「人間ばん馬」が名物ですよ。
( ´・д・)5人引優勝賞金50万円?7人引き優勝賞金30万円?賞金が出るのか・・・参加してみたいな。
この看板は2019年の物。2020年は新型コロナ蔓延の影響で中止されたそうで、今年は開催出来るのかな?
湧別町の旧国鉄名寄線中湧別駅跡。
・・・雪捨て場にされてるのか?
湧別の漁港に到着し、地べたから海を眺めても流氷は見えず。
漁港のそばに建つ謎の展望塔。冬季閉鎖されていないようだったので登ってみた。
防波堤に打ち付けた波がしばれて寒々しい。
冬の間は漁船を陸に揚げてるのは、流氷がやって来るオホーツク海沿岸特有の光景かな?
よそでもオフシーズンは整備のために一斉に陸揚げしてるんだっけ?
高いところから見ても流氷は見えないな。
「ゆうべつ丸」シリーズ。全部形も同じようだけど、船主も同じなんだろうか。
サロマ湖第1湖口近くまで移動。
ここでも地べたから流氷は見えず。
ここにも展望塔があるので登ってみた。
やっぱり流氷は見えない。残念。
湖側は・・・若干凍ってるのかな。
サロマ湖の湖岸に沿って東へ向かう。
途中の川の上では、テントを張って釣りをする連中が。ワカサギ釣りなのか?
浜佐呂間の漁港。
港の岸壁の外でテントを張ってワカサギ釣りというのも、よそ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さそうな風景かな。
常呂の街までやって来た。海岸から海を見る。
・・・青い。水平線まで青い。
展望台のある高台の方から海を見ると、
( ´・д・)お、あれは流氷か?
展望台がある公園は冬季閉鎖されれているようだったので、ここ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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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平線の際がちょろっと白いだけか。
更に東へ。
能取湖は大部分が結氷。ここにも釣り人たちが。
( ´・д・)寒い時期に、わざわざ寒いところで釣りをして楽しいのかね。
湖口付近はさすがに結氷していないか。
更に東へ。
能取岬。ここは大して雪が積もってないな。風が強くて全部飛ばされるんだろうか。
(;´・д・)・・・流氷?
海越しに浮かび上がる雪をいただいた知床連山。良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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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近くに見える氷は流氷の残骸なのか?
網走の街に到着。
砂浜に出てみる。
先日ブラタモリで紹介された帽子岩。
帽子岩越しの知床連山。
ジュエリーアイス。・・・砂まみれで汚ぇな。
網走の道の駅。「流氷観光砕氷船おーろら」に乗船希望の方はこちらへ。
運行状況・・・2便中2便とも運休。
最少催行人数に達しなかった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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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案内
運行状況 : 航路上に流氷がないため、海上遊覧として運行します。
流氷状況 : 流氷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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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むぅ。
「35.7℃ 正常体温」・・・ここでも検温ですか。
天都山の展望台。雲が出てきたな。
網走湖も凍ってる。
( ´・ω・)私も今年はワカサギ釣りに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かしら。
ちなみに、18日の海氷情報。
( ´;д;)流氷が海岸から離れてる・・・。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