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696282&category_id=gigo_news§ion_id=gigo_sec_01&call_from=extlink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는 무려 30만7913건이었다고 한다. 일본에도 「경범죄법」이 있는데, 적발 건수는 1만7851건이었다 하니, 우리는 일본의 17배나 된다. 이를 인구 10만명당으로 따진다면 일본은 14건, 우리는 일본의 44배인 622건이나 된다.
경범죄 가운데서도 확성기를 틀어대거나 시끄러운 노래 소리로 이웃에 피해를 끼쳐 ‘인근 소란죄’로 단속된 경우가 일본은 25건, 우리는 그 1,878배인 4만6955건이나 된다.
‘오물 투기’는 일본이 98건, 우리는 6만940건이나 된다.
아무리 일본이 질서와 규칙, 남에 대한 배려 측면에서 세계 최선진국이라 해도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는 통계가 아닐 수 없다.
警察庁資料によると, 去年我が国で 「軽犯罪処罰法」 違反で摘発された事例はおおよそ 30万7913件だったと言う. 日本にも 「軽犯罪法」があるのに, 摘発件数は 1万7851件だったしたら, 私たちは日本の 17倍もなる. これを人口 10万名当たりで計算したら日本は 14件, 私たちは日本の 44倍である 622件もなる.
軽犯罪の中にも拡声器をつけるとかうるさい歌音で隣りに被害をかけて ‘隣近騷乱罪’に取り締まりされた場合が日本は 25件, 私たちはその 1,878倍である 4万6955件もなる.
‘汚物投機’は日本が 98件, 私たちは 6万940件もなる.
いくら日本が秩序と規則, 南に対する思いやり側面で世界最善誠実な人と言っても本当に顔がファクンゴリは統計に違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