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에 봉사 왔던 미국인이 찍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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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들어가면서 찍은 대구의 표지판 입니다...

그당시에도 사과가 유명했군요....

백두산 가는길을 사랑하자라는 말이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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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어딘지는 대구 사람도 잘 모를듯 합니다..^^;
소시장의 풍경입니다....

Adam에게 인상깊었던 한국의 모습은 모두가 검은 머리에 하얀 옷을 입었다는 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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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인 한국 노인분들의 담배피는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Adam의 집 한견에 Letter지 크기로 벽에 걸려 있던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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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의 사진 입니다.

사진기를 들이댄 외국인에게 환한 미소를 건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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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건 하신것 같으신 천을 파는 가게 아주머니의 모습입니다...

돈 다발과 아주머니의 보일듯 말듯한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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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인 옷가지를 받아가시는 아주머니와 등에 업힌 귀엽게 생긴 아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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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한켠....카메라를 의식한듯한 어색한 모습의 두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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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하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전쟁때문이었는지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어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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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도와주고 있는 Adam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Adam은 지게에 대하여 무거운 짐을 지어도 힘들지 않게 설계된 아주 훌륭한 물건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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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이는 세 사진은 피난민촌의 사진 입니다.

바투 붙어있는 판자집들의 모습과 무쇠솥에 데우고 있는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

피난민촌에 자주 일어났다던 화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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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서서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Adam의 기억하나는 그당시 한국인들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잘 모르고 진하게 분유를 주었다가 모두가 배탈이 나, 한동안 우유 배급은 거부했었다는 일화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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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화덕에서 분유를 더운물에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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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촌에서 우유를 받아 마시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사실 지금은 최소한 50대 중반 이상이 되었을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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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아이가 무거워 보이는 한푸대의 Charcoal(숯?)을 이고 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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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이네요...^^


アメリカ人が取った 1950年代韓国

韓国に奉仕来たアメリカ人が取った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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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を入って行きながら取った大邱の表示板です...

その当時にも謝りが有名だったですね....

白頭山行く道を愛しようということが妙な感じを持つようにし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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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大邱は 15年前に一度仮本籍しかなくて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

ここがどうもは大邱人もよく分からなそうです..^^;
小市場の風景です....

Adamに印象深かった韓国の姿は皆が黒い髪に白い服を着たというのだったと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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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が一番好きな写真中ひとつの韓国掻人前たちのタバコ吸う写真です.

が写真は Adamの家ハンギョンに Letterだ大きさで壁にかかっていた写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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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破畑で働くおばさんたちの写真です.

写真機を突き付けた外国人に明るいほほ笑みを渡し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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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ついていたような布地を売る店おばさんの姿です...

お金束とおばさんの見えるようにないようなほほ笑み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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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護物品である服類をもらって行くおばさんと背中に背負われた可愛い子供の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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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の一方....カメラを意識したようなぎこちない姿の二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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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収をする野原の姿です....

戦争のためだったのか山に木が一つもなさそうだ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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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収を手伝ってくれている Adamの若い時代姿です.

Adamは背負子に対して重い荷物を背負っても大変ではないように設計されたとても立派な品物だったと言って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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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見える三つの写真は避難民村の写真です.

抜都付いているアバラ屋たちの姿とムスェッソッに暖めている粉ミルクを待つ子供達,

避難民村によくイルオナッダドン話題の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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並んで粉ミルクを待つ子供達の姿です.

Adamの記憶一つはその当時韓国人たちは牛乳をよく消化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います.

それをよく分からなくて濃く粉ミルクを与えてから皆がおなかをこわして, しばらく牛乳配給は拒否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話して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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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炭火を使う大きな火ばちで粉ミルクをお湯に乗っている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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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難民村で牛乳を受けて飲んでいる子供達の写真です.

実は今は最小限 50代中盤以上になった私たちのお父さん, お母さんたち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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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い女の子が重く見えるハンプデの Charcoal(炭?)を載せて行く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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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写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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