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큰 다랑어를 먹을 수 있는 곳(중)........., 그것은 도쿄이다.
큰 다랑어는 스시의 임금님.따라서, 스시가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것이 도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그 자리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일본 제일은 도처에 있다.그런 식품 재료도 지역외에 출시된다면, 도쿄를 두번째에 먹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오늘은, 일본으로 여행에 올 수 있는 분을 위해, 스시도 전수인 것이다.

어제는 빨리 저녁 식사를 끝마쳤다.
오늘은 빨리 잘까라고 생각하면...........
「야식으로, 초밥 먹고 싶다!」와 갑자기 아내로부터 폭언이 발 다투어진다.린역의 아카사카에 갔다.

아카사카는 긴자에 뒤잇는, 스시의 유명한 상점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격에 비해서는, 물건도 좋고, 유익감을 느끼는 것은 도쿄의 부엌, 어시장이 있는 츠키지가 추천이다.
긴자, 아카사카의 유명한 상점에서도 들어가면, 생선회, 요리, 스시, 술과 배 가득 먹으면, 한 명 6만엔정도의 각오가 필요하다.

나가 가는 아카사카의 가게, 거기는 이전 배가 고파 우연히 들어간 가게이다.
뭐라고 거기에는, 신쥬쿠 카부키쵸에 살고 있었을 때에 다니고 있던 가게의 요리사(요리인)가 있었다.
나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므로 실로 편하다.유명한 상점은 아니지만, 그 이후로 다니고 있는 가게의 하나다.

가내와 가면, 회계가 반이하로 끝난다.
몇시라도보다 양이 많은데 가격이 싼 것이다.그것은 뭐니 뭐니해도, 세트의 초밥을 부탁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분은, 좋아하는 물건을 먹으면 좋다.이것이 싸고 많이 먹는 방법인 것이다.



오늘의 술은, 향기가 풍부한 감자 소주의 락


먼저는 건배!
아내는 손윗사람으로 하는 한국식의 건배를, 완전히 버리게 되었다
한 손으로, 아주 조금만 글래스의 위치가 내리고 있는 것이
과연 우리 가정의 상태, 서 위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바이조개?의 안내
「안내」란, 술을 부탁하면 자동적으로 붙어 오는 안주
일본에도 서비스가 있으면 경시해선 안 된다
대부분의 가게가 200엔이든지 300엔의 돈이 붙는다.조용하게 단념하자
덧붙여서 한국어로 바이조개(알맹이조개)를 고르베기라고 한다
그 고르베기의 형태로부터 일본의 @ 부호@를, 한국에서는 고르베기
즉 한국인에, hiace@는「하이 에이스 애트 」가 아니고,「하이에이스고르베기 」라고 설명한다


「안주 」라고 말하면, 마음대로 나의 좋아하는, 생선회의 진열이 나온다
보통은 무엇으로 하는지, 세세하게 들어 준다
메뉴를 봐도 좋다


큰 다랑어는 생의 참치대다랑어
왼쪽은 인도큰 다랑어라고 생각된다


무라사키(간장)는 조금 들어갈 수 있다


튀김을 부탁한다
국물에 담그어 좋다, 소금으로 먹어 좋다, 기호로


초밥집의 천부라도, 상당히 맛있다


무섭다........
도미의 머리가 익혀 붙어라
초밥집은 몸의 부분을 사용하므로, 상당히 머리의 부위가 있다
물고기는, 턱, 목의 부분도 맛있다


미꾸라지와 우엉을 넣고 남비에


안은 붕장어
스시용으로, 이미 익혀 있으므로 부드럽고 맛있다


계란찜
한국의 케이란팀


한국은 직접 재료를 구움이지만, 일본은 찐다
푸딩과 같이 부드럽지 않다고 불평이 나온다!
대표적인 것에, 새국물과 물고기의 국물이 있다


「부인이 함께이니까」와 가게로부터 감자 소주가 W로 각각 서비스
감자 소주, 각각 5배눈


세트의 초밥
아내가 함께이므로, 큰 다랑어가 인도큰 다랑어안다랑어에 랭크 업!
일본에서는, 김치나 단무지, 염교는 붙어 오지 않는다
「가리」라고 하는 생강의 단 식초 담그어 인 것인다
우측은, 손으로 먹는 것처럼, 쥠을 부드럽게 해 주고 있다
그런 배려가 기쁘다
처음으로 가도 걱정은 필요 없다.주문할 때에, 「손으로 먹습니다」와 사양 없게 말해 보자
물론, 손은 잘 씻고 나서「받습니다!」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란, 또 다른 맛있음이 있다
사진을 찍는 형편, 모두 함께 내 받았다


3 개의 손가락으로, 스시는 재료(재료)를 아래로 해, 간장을 바른다
샤리(초반)에 간장은 붙이지 않는다
그대로 단번에 입속에


가리를 간장에 담그어.......


군함 권에 바른다
젓가락에 간장을 발라도 좋다


익숙해지면 이것이라도 좋다
그렇지만 재료가 간장에 떨어지기 전에 돌려주지 않으면.......


완(된장국)
물고기의 필요 없는 곳이 들어간「아라국물」와 파랑 김


초밥집의 오름(차)은, 어쨌든 뜨겁다
이것으로 입안의 지방을 떨어뜨리고, 다음의 일품을 먹는다고 말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루차를 사용해, 맛있는 차는 타목!이렇게 말해지지만
상당히 맛있는 차를 내는 가게가 있다


오는 길에 꽃의 선물을 받았다
이것이니까 아내는 버릇이 된다........
멋짐을 매물로 하는, 초밥집의 감독들은, 멸법여성에 약하다
덧붙여서 회계는 13,000엔정도


그렇다고는 해도, 스시를 먹는 기본.........좋아하는님이 먹는 것이 좋다!



日本旅行は お寿司!

日本で一番美味しい鮪が食べられるところ.........、それは東京である。
鮪は寿司の王様。従って、寿司が日本で一番美味しいのが東京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勿論、その場所だけで食べられる日本一は至る所にある。そんな食材も地域外へ出荷されるなら、東京が二番目に食べられる場所でもある。
今日は、日本へ旅行へ来られる方の為に、寿司道伝授なのである。

昨日は早く夕食を済ませた。
今日は早く寝ようかなと思っていると...........
「夜食で、お寿司食べたい!」と、いきなり家内から暴言が発せられる。隣駅の赤坂へ行った。

赤坂は銀座に次ぐ、寿司の名店が有る場所でもある。
値段の割には、品物も良く、お得感を感じるのは東京の台所、魚市場がある築地がお薦めである。
銀座、赤坂の名店でも入れば、刺身、料理、寿司、お酒と、お腹いっぱい食べると、一人6万円位の覚悟が必要である。

オイラが行く赤坂の店、そこは以前腹が減って偶然入った店である。
何とそこには、新宿歌舞伎町に住んでいた時に通っていた店の板前(料理人)さんがいた。
オイラの好みを良く知っているので実に楽である。名店ではないが、それ以来通っている店の一つだ。

家内と行くと、会計が半分以下で済む。
何時もより量が多いのに値段が安いのである。それは何と言っても、セットのお寿司を頼むからである。
足りない分は、お好みの物を食べれば良い。これが安く沢山食べる方法なのである。



今日の酒は、香り豊かな芋焼酎のロック


先ずは乾杯!
家内は目上の人とする韓国式の乾杯を、すっかり捨ててしまった
片手で、ほんの少しだけグラスの位置が下がっているのが
如何にも我が家庭の有り様、立ち位置を物語っている




バイ貝?のお通し
「お通し」とは、お酒を頼むと自動的に付いてくるおつまみ
日本にもサービスがあると侮ってはいけない
殆どの店が200円なり300円のお金が付く。静かに諦めよう
因みに韓国語でバイ貝(ツブ貝)をゴルベギという
そのゴルベギの形から日本のアットマーク@を、韓国ではゴルベギ
即ち韓国人に、hiace@は「ハイエース アット」ではなく、「ハイエース ゴルベギ」と説明する


「おつまみ」と言うと、勝手にオイラの好きな、刺身の盛り合わせが出てくる
普通は何にするか、細かく聞いてくれる
メニューを見ても良し


鮪は生の本マグロ 大トロ
左はインド鮪と思われる


ムラサキ(醤油)は少し入れる


天ぷらを頼む
汁に漬けて良し、塩で食べて良し、お好みで


寿司屋の天麩羅も、結構美味しい


恐い........
鯛の頭の煮付け
寿司屋は身の部分を使うので、結構頭の部位がある
魚は、顎、首の部分も美味しい


柳川鍋


中は穴子
寿司用に、既に煮てあるので柔らかくて美味しい


茶碗蒸し
韓国のケイランチム


韓国は直火だが、日本は蒸す
プリンの様に柔らかくないと文句が出る!
代表的な物に、鳥出汁と魚の出汁がある


「奥さんが一緒だから」と、お店から芋焼酎がWで各々サービス
芋焼酎、各々5杯目


セットのお寿司
家内が一緒なので、鮪がインド鮪の中トロにランクアップ!
日本では、キムチや沢庵、ラッキョウは付いてこない
「ガリ」という生姜の甘酢漬けなのである
右側は、手で食べる様に、握りを柔らかくしてくれている
そんな心遣いが嬉しい
初めて行っても心配は要らない。注文する時に、「手で食べます」と、遠慮無く言ってみよう
勿論、手は良く洗ってから「頂きます!」
箸で食べるのとは、また違う美味しさがある
写真を撮る都合、全て一緒に出して貰った


三本の指で、寿司はネタ(材料)を下にし、醤油を付ける
シャリ(酢飯)に醤油は付けない
そのまま一気に口の中へ


ガリを醤油に漬け.......


軍艦巻きに塗る
箸に醤油を付けても良い


慣れればこれでも良い
でもネタが醤油に落ちる前に返さないと.......


お椀(味噌汁)
魚の要らないところが入った「アラ汁」と青のり


寿司屋の上がり(お茶)は、とにかく熱い
これで口の中の脂を落として、次の一品を食べると言われている
一般的に粉茶を使い、美味しいお茶は駄目!と言われるが
結構美味しいお茶を出す店がある


帰りに花のプレゼントを貰った
これだから家内は癖になる........
粋を売り物にする、寿司屋の親方達は、滅法女性に弱い
因みに会計は13,000円位


とはいえ、寿司を食べる基本.........好きな様に食べるのが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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