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으로 군대시절 동기 친구를 만나서 감자탕과 소주를 마셧다.
부산 갈때 마다 느끼는건 외국 가는 기분이다. 사투리가 심해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부산 여자들은 사투리를 안쓰는 서울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 한다.
서울 남자들을 좋아하는 부산 여자들 꼬시기 쉬웠다. ㅋㅋㅋ
釜山旅行中に食べたカムジャタンと焼酒
釜山 旅行で 軍隊時代 同期友達に会って カムジャタンと 焼酒をマショッダ.
釜山行く時度に感じるのは外国行く気持ちだ. なまりがひどくて何か言うか知れない.
釜山女達はなまりを使わない ソウル人々を見れば 不思議に思う.
ソウル男たちが好きな釜山女達 誘いやす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