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 뉴스를 체크해 바보 한마리 발견했어요.

 

KJ로 말하면 혐한바퀴벌레나 쓰레기 캐릭터입니다만,

 

현실에도 있네요.이하 인용.「평론가·야마자키 겐의

 

「임금님의 귀는 로바의 귀」

 

생활보호 수급자에게 제네릭약강요의 비참함

 

나는, 다행히 평소부터 약에 별로 인연이 없지만, 숙취 대책의 위약(식후에 마셔 효과가 있는 타입이 좋다)과 지쳤을 때의 비타민제 정도는 가끔 마신다.이 경우, 비타민제에는 궁합이 있어, 특정의 약을 지명 산다.그 때에, 약의 양판점에서는, 「모두 비슷한 것입니다」라고 해지거나 「이 약은 이쪽의 것과 내용이 같습니다」라고 다른 약을 권유받거나 하는 일이 있지만, 평소의 약을 산다.효능서가 같을 다른 약을, 시공품도 포함하고, 지금까지 몇 종류인가 마셨던 적이 있지만, 묘하게 가슴앓이 하거나 배가 내리거나 웬지 모르게 효능이 나쁘거나 했던 것이 한 번 안되어 있어, 결정한 약을 마시게 되었다.효과의 차이에는, 이른바 플라시보 효과(기분의 차이에 의한 효과의 차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반기분을 위해서 마시는 비타민제이니까, 나에게 있어서는 중요하다.

 모두로부터 늙어 수상하게 약의 이야기등을 쓴 이유는, 4월 27일의 「매일신문」에서, 「생활보호에는 염가약」 「미사용 수당 중단도」라고 한다, 뭐라고 「비참하다」느낌이 드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이다.
(주;오랜 세월 샐러리맨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이를 먹으면 눈에 띄어 건강 관련의 화제가 증가하는 것 같다.젊은, 이라고 생각되고 싶은 사람은 기분을 붙이면 좋다)

 기사로부터 인용한다.「전액 공비 부담으로 의료를 받고 있는 생활보호 수급자에게의 투약에는, 가격의 싼 제네릭(후발) 의약품을 사용하도록(듯이) 본인에게 지도하는 것을 후생 노동성이 도도부현이나 정령 도시 등에 통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지도에 따르지 않았던 경우, 생활보호 수당등의 일시정지나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매일신문, 4월 27일, 조간 1면).

 후생 노동성이 근년 의료비 억제에 필사적인 것은 알지만, 이것은 심하다.의료비가 전액 공비 부담이라고 해도, 불안감이나 불리감을 무의식중에에 통상의 환자와 같이 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현실에는, 의사의 판단으로 약이 선택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제네릭약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차별을 마련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매일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제네릭약은, 주성분 이외의 용제나 코팅등이 선발약과 다른 일이 있어, 「선발약과(효능이) 완전히 같지 않다」로서 후발약의 사용에 저항감이나 불안을 느끼는 의사나 환자도 있다, 라고 쓰여져 있다.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플라시보 효과도 포함하면 실질적인 차이를 무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이다 소, 그러니까, 제네릭약은 후생 노동성의 기대(정도)만큼 보급되어 있지 않겠지.그런데도, 후발약의 사용을 강제하는 것은 불쌍하다.
 또, 의료비의 억제 수단이라고 해도, 생활보호 수급자의 약을 제네릭약에 조금 바꾸는 것의 효과는 겨우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닐까(이 점은 나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누군가, 숫자를 가지고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
 
 생활보호 수급자라면, 병 시에 사용하는 약으로 차이를 내도 괜찮다는, 생각의 배경에는, 「생활보호를 받는 것은, 나쁜 일이다」라고 하는 생활보호 수급자에게의 차별내지는 멸시가 있는 것은 아닌가.그러나, 많은 생활보호 수급자는, 부득이 생활보호를 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어, 행정의 담당자를 만나 필요한 것은, 생활보호 수급자에게의, 경멸이 아니고, 동정일 것이다.실제, 기사에도, 어느 자치체의 담당자가, 어떻게 설명해도 좋을까 「당황한 모습으로 이야기한다」라고, 소개되고 있다.
 후생 노동성이라고 하는 관공서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고양이씨의 경우는, 당연히 생활보호가 아니고, 3할 부담으로

 

자비 진료하고 있네요.

 

만약 의사로부터 「선발약과 제네릭의어느 쪽을 선택합니까」

 

(이)라고 (들)물으면, 「제네릭」이라고 대답하네요.

 

이유의 그 1은, 가격이 싼 점이군요.

 

이유의 그 2는, 일본이 안는 천문학적 재정 적자군요.

 

약 1000조엔이군요.연금이나 의료나 복지로의 적자군요.

 

이러한 적자는

 

우리의 아이나 손자가 반제하지 않아 안 된다.

 

이 바보 평론가에 말하고 싶은 것은,

 

「너가 개인 자산으로 1000조엔을 없던 일로 하고 나서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만이군요.

 

고양이씨는.생활보호는 부정해 없네요.

 

상처나 병으로 일할 수 없게 된 사람에게 「죽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착실한 사회는 아니네요.

 

이와 같이 일이 없고, 수입이 없는 사람도 같네요.

 

그것들은 본인의 책임은 아니네요.

 

단지 의료비가 무료인 사람이 고가의 약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단한 위화감이 있네요.

 

싼 약을 우선 사용해야 합니다.그것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나왔을 때는 고가의 약을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_CnF1b0nTz4&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한류라고 하는 것은 예능 만이 아니네요.

 

최근에는 다른 분야이기도 하네요.

 

한국인 선수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1 럭비 

 

2 육상

 

3 야구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馬鹿発見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ニュースをチェックして馬鹿一匹発見しましたね。

 

KJで言えば嫌韓ごきぶりやゴミキャラですが、

 

現実にも居ますね。以下引用。「評論家・山崎元の

 

「王様の耳はロバの耳」

 

生活保護受給者にジェネリック薬強要のむごさ

 

私は、幸い日頃から薬にあまり縁がないが、二日酔い対策の胃薬(食後に飲んで効くタイプがいい)と疲れた時のビタミン剤くらいは時々飲む。この場合、ビタミン剤には相性があり、特定の薬を指名買いする。その際に、薬の量販店では、「みな似たようなものです」と言われたり、「この薬はこちらのものと中身が同じです」と別の薬を勧められたりすることがあるが、いつもの薬を買う。効能書きが同じ別の薬を、試供品も含めて、これまでに何種類か飲んだことがあるが、妙に胸焼けしたり、お腹が下ったり、何となく効きが悪かったりしたことが一度ならずあり、決めた薬を飲むようになった。効果の違いには、いわゆるプラシーボ効果(気分の差による効果の違い)も含まれていると思うが、半ば気分のために飲むビタミン剤だから、私にとっては重要だ。

 冒頭から年寄り臭く薬の話などを書いた理由は、4月27日の「毎日新聞」で、「生活保護には安価薬」「不使用 手当打ち切りも」という、何とも「むごい」感じがする記事を見たからだ。
(注;長年サラリーマンをの話を聞いていると、年を取ると目立って健康関連の話題が増えるようだ。若い、と思われたい人は気をつけるといい)

 記事から引用する。「全額公費負担で医療を受けている生活保護受給者への投薬には、価格の安いジェネリック(後発)医薬品を使うよう本人に指導することを厚生労働省が都道府県や政令都市などに通知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指導に従わなかった場合、生活保護手当などの一時停止や打ち切りを検討すべきだとしている」(毎日新聞、4月27日、朝刊1面)。

 厚労省が近年医療費抑制に必死なのは分かるが、これはひどい。医療費が全額公費負担といっても、不安感や不利感を覚えずに通常の患者のように薬を選ぶことができて当然だろう。現実には、医師の判断で薬が選ばれることが多いと思うが、生活保護を受けている患者にはジェネリック薬しか使えないというような差別を設けることは、精神的に不健康だ。
 「毎日新聞」の記事によると、ジェネリック薬は、主成分以外の溶剤やコーティングなどが先発薬と異なることがあり、「先発薬と(効能が)全く同じではない」として後発薬の使用に抵抗感や不安を感じる医師や患者もいる、と書かれている。ケース・バイ・ケースだろうが、プラシーボ効果も含めると実質的な違いが無視できない場合もあるだろうし、だからこそ、ジェネリック薬は厚労省の期待ほど普及していないのだろう。それなのに、後発薬の使用を強制するのは可哀想だ。
 また、医療費の抑制手段としても、生活保護受給者の薬をジェネリック薬に少々切り替えることの効果はたかが知れ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この点は私の推測に過ぎない。どなたか、数字を持っていたら教えて欲しい)。
 
 生活保護受給者なら、病気の際に使う薬で差を付けてもいい、という考え方の背景には、「生活保護を受けることは、悪いことだ」という生活保護受給者への差別ないしは蔑視があるのではなかろうか。しかし、多くの生活保護受給者は、やむなく生活保護を受ける生活をしているのであり、行政の担当者にあって必要なのは、生活保護受給者への、軽蔑ではなく、同情だろう。実際、記事にも、ある自治体の担当者が、どう説明していいかと「戸惑った様子で話す」と、紹介されている。
 厚生労働省という役所は、一体どうなっているのか。」

 

高揚李氏の場合は、当然生活保護ではなく、3割負担で

 

自費診療していますね。

 

もし医者から「先発薬とジェネリックのどちらを選びますか」

 

と聞かれたら、「ジェネリック」と答えますね。

 

理由のその1は、値段が安い点ですね。

 

理由のその2は、日本の抱える天文学的財政赤字ですね。

 

約1000兆円ですね。年金や医療や福祉での赤字ですね。

 

これらの赤字は

 

我々の子供や孫が返済しなくていけないね。

 

この馬鹿評論家に言いたいのは、

 

「お前が個人資産で1000兆円をチャラにしてから言え」

 

と言うことだけですね。

 

高揚李氏は。生活保護は否定し無いですね。

 

怪我や病気で働けなくなった人に「死ね」と言うのは

 

まともな社会ではないですね。

 

同様に仕事が無く、収入の無い人も同じですね。

 

それらは本人の責任ではないですね。

 

ただ医療費が無料な人が高価な薬を優先的に使うのは、

 

非常な違和感がありますね。

 

安い薬をまず使うべきですね。それが効果が無かったり、

 

副作用が出た時は高価な薬を使えばよいと思い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_CnF1b0nTz4&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流と言うのは芸能だけではないですね。

 

最近は他の分野でもありますね。

 

韓国人選手の活躍が期待されますね。

 

1 ラグビー 

 

2 陸上

 

3 野球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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