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방콕 여행과 서울 여행 비슷한 점

화장실에 종이를 흘려선 안 된다.차 버립니다.쓰레기통에.

타이, 한국은 A형 간염의 리스크가 있습니다.예방 접종을.

버스의 운전이 난폭합니다.

자전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위험해서 탈 수 없습니다.

괴로워서 미각을 해치는 요리가 있다.

젖은 쓰레기에 수상하지만..일본과 같이는 가지 않는다.

동성애자가 많다.

포장마차에서 곤충을 팔고 있는, 식용.

일본계 컨비니언스 투성이.일본 레스토랑 투성이.

방콕 여행과 서울 여행 다른 점

일본 레스토랑 투성이이지만, 방콕은 싸서 레벨이 높다.
서울은 비싸고, 맛이 없으면 악판.

고추 대국이지만, 타이인은 1 인당의 섭취량이 줄어 들고 있는데 대해
한국인은 증가하고 있다.

포장마차에서 곤충을 팔고 있지만 방콕에서는 지방 출신자가 주된 손님인데 대해
서울은 서울인이 먹고 있다.개도 지방에서 먹는 지역이 있는 타이.
한편, 서울의 한가운데에서 먹는 한국.

방콕에서는 모두 화장실의 후수를 씻지만, 서울에서는 거의 씻지 않는다.

방콕은 구미인 관광객 투성이, 서울은 보이지 않는다.

친일국 타이와 일본의 노래를 아직껏 방송할 수 없는 반일국.
일본의 위성판 신문도 없다.

서울의 포장마차의 편빼앗는다.서울에서는 지방의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도
아무렇지도 않게 2배 청구한다.






バンコク旅行とソウル旅行の相違点

バンコク旅行とソウル旅行似ている点

トイレに紙を流してはいけない。詰まってしまいます。ごみ箱へ。

タイ、韓国はA型肝炎のリスクがあります。予防接種を。

バスの運転が荒いです。

自転車は見かけません、危なくて乗れません。

辛くて味覚を損なう料理がある。

生ごみに臭いが..日本のようにはいかない。

ゲイが多い。

屋台で昆虫を売っている、食用。

日系コンビニエンスだらけ。日本レストランだらけ。

バンコク旅行とソウル旅行違う点

日本レストランだらけだが、バンコクは安くてレベルが高い。
ソウルは高くて、不味いと悪判。

とうがらし大国だが、タイ人は1人当たりの摂取量が減ってるのに対し
韓国人は増えている。

屋台で昆虫を売っているがバンコクでは地方出身者が主な客なのに対し
ソウルはソウル人が食べている。犬も地方で食べる地域があるタイ。
一方、ソウルのど真ん中で食べる韓国。

バンコクではみなトイレの後手を洗うが、ソウルではほとんど洗わない。

バンコクは欧米人観光客だらけ、ソウルは見かけない。

親日国タイと日本の歌をいまだに放送できない反日国。
日本の衛星版新聞もない。

ソウルの屋台のほうがぼったくる。ソウルでは地方の韓国人観光客からも
平気で2倍請求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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