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뒤늦게나마, 파랑 ID의 친구, 빨강 ID의 친구,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좋은 해가 됩니다님이.

12월은, 스님도 달리는만큼 바쁜 달이므로, 12월로 불립니다.
나도 망년회든지 무엇인가........., 그리고 새해가 되어 신년회와 장취일을 보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스님이 아닙니다.
재작년의 저물 때(연말)은, 12월 31일의 오후 전철에 뛰어 올라타, 신슈(나가노현) 마츠모토시의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작년의 12월은, 나가 바쁜에도 관계없이, 장남이 방문해 다음에 어머니(모친)와 차녀, 그리고 장녀와 그이가 방문했습니다.
아내 가라사대「당신은 인기가 있어요」라고 말합니다만, 실로 읽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나가 돌아가지 않으면 자택의 냉장고가 가득하게 안 된다!(으)로부터와 다름없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고기는 사지 않는다
매년 연말 선물로 주어져 오는, 이것을 전망한 일이다
로스, 장미, 어깨등심과 10 kg이상
돈까스, 스테이크, 구운 돼지고기, 모퉁이 익혀, 카레와 귀중한 보물
사용하는 분만큼 남겨, 후는 냉동


27일은 거리낌 없는 동료들과 노기자카의 집의 부근에서, 마지막 망년회
우익의 할아범이 두 명과 아버지 쪽의 친척.외가의 사촌동생은 연일의 회식에서 감기에 걸려 다운
한 명은, 이 3월부터 북경의 대학으로부터, 샹하이의 대학에 옮겨 교편을 맡는다
일본사가 전문이지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가........, 흥미는 있지만 말하게 하면 영원해지므로 (듣)묻지 않는다!
또 한사람은 한국의 국방 대학원에서 교편을 맡은 일도 있다
이전, 왜 일본인이 국방 대학원에서?(이)라고 (들)물으면,「한국이 무력 통일을 목표로 하는 님, 교육한 」라는 것.유석 우익!이렇게 말하는 것 외 없다
영원하고 자민당 국회의원의 정책 비서도 해, 박사 학위도 가지고 있는 변종이다
그러나, 아버지 쪽의 친척에게는 진다.구단비탈 병원, 즉 야스쿠니 신사에서 목욕물을 잠겨, 신사 가, 시치고산과도 야스쿠니 신사.출생하면서의 엘리트에게 우익의 할아범들도 탈모

1시간정도 하면 장녀로부터 전화가 온다
「파파, 거기에 가도 좋다?」
참가 멤버를 알고 있는 아내와의 공동 작전이다.장녀의 그이는 신사복을 입어 왔다
「디즈니시에 놀러 왔는데, 슈트를 가져왔어?」
「파파, 아저씨 , 그이에게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도와 」
우들그이는 나의 선배의 자회사에 근무하고 있다.선배의 아버님은, 아버지 쪽의 친척의 중매인.여기서 장녀가 말하는「아저씨 」인 것인다
「-해 알았다.술을 마셔 무너지지 않았으면 생각해 준다!」와 아버지 쪽의 친척
술에 약한 그이 대신에, 몰래 해, 아내와 장녀가 마시고 있었다
이 날, 일본술이 2합술병으로 20개 이상, 우아하게 2승은 넘고 있었다...........

내년은 유년이므로, 닭꼬치로 하자!이렇게 말해 정답이었다
이 가게,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닭꼬치 반액 데이인 것이다
반액 데이에 좋았다........


다음날, 장녀들은 숙취로 다운
디즈니시에는, 저녁 갔다.자머 봐라 인 것인다
낭들의 귀가를 기다려, 그이의 차로 함께 신슈에
마츠모토에 가까운 아즈미노에서 신년을 맞이했다
깨끗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춥다.........., 기온은 -7℃




장녀와 그이, 삼녀와 4녀


차녀와 그 친구


춥다.........











금년도 잘 부탁합니다.

謹賀新年!

遅ればせながら、青IDのお友達、赤IDのお友達、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にとって良い年になります様に。

12月は、お坊さんも走る程忙しい月なので、師走と呼ばれます。
オイラも忘年会やら何やら.........、そして年が明け新年会と酒浸りの日を過ごしました。因みにオイラは、お坊さんではありません。
一昨年の暮れは、12月31日の午後電車に飛び乗り、信州(長野県)松本市の自宅へ帰りました。
昨年の師走は、オイラが忙しいにも拘わらず、長男が訪れ、次にお袋(母親)と次女、そして長女と彼氏が訪れました。
家内曰く「貴方は人気があるわね」と言いますが、実に読みが足りません。

オイラが帰らないと、自宅の冷蔵庫が一杯にならない!からに他ならないのです。



毎年12月になると肉は買わない
毎年お歳暮で贈られてくる、これを見込んでの事である
ロース、バラ、肩ロースと10kg以上
トンカツ、ステーキ、叉焼、角煮、カレーと重宝
使う分だけ残し、後は冷凍


27日は気の置けない仲間達と、乃木坂の家の近所で、最後の忘年会
右翼の爺が二人と父方の親戚。母方の従弟は連日の飲み会で風邪を引きダウン
一人は、この3月より北京の大学から、上海の大学へ移り教鞭を執る
日本史が専門であるが、一体何を教えるのか........、興味はあるが喋らせると永くなるので聞かない!
もう一人は韓国の国防大学院で教鞭を執った事もある
以前、何故日本人が国防大学院で?と聞いたら、「韓国が武力統一を目指す様、教育した」とのこと。流石右翼!と言うほか無い
永く自民党代議士の政策秘書もやり、博士号も持っている変わり種である
しかし、父方の親戚には負ける。九段坂病院、即ち靖国神社で産湯を浸かり、お宮参り、七五三とも靖国神社。産まれながらのエリートに右翼の爺達も脱帽

1時間程すると長女から電話が入る
「パパ、そこへ行っても良い?」
参加メンバーを知っている家内との共同作戦である。長女の彼氏は背広を着てきた
「ディズニーシーに遊びに来たのに、スーツを持ってきたの?」
「パパ、小父ちゃん、彼氏に会社で何かあったら助けてね」
偶々彼氏はオイラの先輩の子会社へ勤めている。先輩のお父上は、父方の親戚の仲人。ここで長女が言う「小父ちゃん」なのである
「よーし分かった。酒を飲んで潰れなかったら考えてやる!」と父方の親戚
酒に弱い彼氏の代わりに、目を盗み、家内と長女が飲んでいた
この日、日本酒が二合徳利で20本以上、優に2升は超えていた...........

来年は酉年なので、焼き鳥にしよう!と言って正解だった
この店、毎週月曜日と水曜日は、焼き鳥半額デーなのである
半額デーで良かった........


翌日、長女達は二日酔いでダウン
ディズニーシーへは、夕方行った。ザマー見ろなのである
娘達の帰りを待ち、彼氏の車で一緒に信州へ
松本に近い安曇野で新年を迎えた
綺麗なのだが、それにしても寒い..........、気温は-7℃




長女と彼氏、三女と四女


次女とその友人


寒い.........











今年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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