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바람쐬러 충청도 바닷가나 다녀오기로 해서 출발~
가는길이 생각보다 좋아서 전라도 까지 내려가기로 급 변경
요기까지 와버렸네..ㅋ
선운사 부근의 장수천을 풍천이라 한단다.
이 주변은 온통 장어집들
풍천장어 한번 먹어주고 ㅎㅎ
소금구이도 ㅎㅎ
고창에 복분자가 유명하데서 이것도 한잔
식당 앞 바다
물이빠졌다.
건너편은 변산반도
옆에 이런것도 있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밥도먹었으니 이제 선운사로 고고
해가 슬슬 져간다.
선운사 올라가는 길
눈이와서 질퍽거린다ㅜ
해넘어가겠네
선운사
숲속에 절이 있고 주변이 다 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른 형태였다.
대웅전
왼편
절 뒤로 동백나무들이 엄청많다.
3월에 동백꽃이 핀다는데
그무렵엔 이쁘겠다.
대웅전 뒤
마당이 넓직하네..
담
해넘어간다..
겨울인데
감나무엔 감들이
까치감인가?
나가는 문
절밖으로 나와서
다리건너서
절 앞에는 녹차밭이 있다.
앙상한 나무들
돌아가는 길
노을이 멋지네..
하늘이 불타오른다
천연기념물이라는 송악
바위에 소나무인가?
부안 변산반도로 넘어가서 격포항에서 잤다.
12월 28일
새벽에 천둥번개가 바로위에서 치는지
엄청 시끄러웠다.
다행히 아침엔 비가 그쳤다.
나와보니 바로 앞이 채석강이다.
채석강 오랜만에 와보네
동굴들
바다
멋있군
격포항의 배들
돌아갈 땐 새만금방조제를 건너서 가보기로 했다.
변산에서 군산까지 33Km방조제
엄청나다.
중간중간 휴게소 공원같은걸 많이 만들어놨다.
여긴 방조제 안쪽
여긴 방조제 바깥쪽
파도가 세다
엄청나다
해넘이 공원이랫나
해지는거 보다 바람에 날아갈듯
군산도착해선 이성당에 들러 빵좀 사고
복성루로 고고
먹기 힘들다던 복성루 볶음밥도 먹어보고
맛있는 짬뽕도 먹고 돌아왔다
출처:DC 국내 여행 갤러리 나날123님
12月 27日
冷みをしに忠清道海辺や 行って来る事にして出発‾
行く道が思ったより良くて全羅道まで下がることに級変更
要記まで来てしまったな..
仙雲寺近所の張数千を楓川と言うと言う.
が周辺はいちめんうなぎ集
風川眼一度食べてくれて
塩焼きも
コチャンにトックリイチゴがユミョングハデでこれも一杯
食堂前海
ムルイパジョッダ.
向う側は辺山半島
横にこんなこともあったが
門が閉まっていた.
バブドモックオッウだからもう仙雲寺で考古
日がそろそろジョガンダ.
仙雲寺上がる途中
ヌンイワでジルポックゴリンダ
ヘノムオがだね
仙雲寺
林の中にお寺があって周辺がすべてつばきが植えられていると思ったが
考えとは違う形態だった.
大雄殿
左側
お寺後でつばきたちがオムチォングマンダ.
3月に椿の花が咲くというのに
グムリョブにはきれいだろう.
大雄殿後
庭先がノブジックするのね..
垣
ヘノムオガンダ..
冬なのに
柿の木には感たちが
鵲感か?
出る門
ゾルバックで出て
橋を渡って
お寺の前には緑茶畑がある.
やつれている木木
帰る途中
夕焼けが素敵だね..
空が燃えあがる
天然記念物という松岳
岩に松か?
扶安辺山半島に移って格浦港で寝た.
12月 28日
夜明けに雷稲妻が真上で打つのか
すごくうるさかった.
幸いに朝には雨が止んだ.
出て見たらまん前が採石江だ.
採石江久しぶりに来て見るのね
洞窟たち
海
格好よいね
格浦港のお腹たち
帰る時はセマングム防潮堤を 渡って行って見る事にした.
辺山から群山まで 33Km防潮堤
おびただしい.
中々にレストハウス公園みたいなのをたくさん作って置いた.
ここは防潮堤内側
ここは防潮堤外側
波が強い
おびただしい
ヘノムがゴングワンイレッナ
切れることより風に 飛ぶよう
群山到着しては理性当たりに立ち寄ってパンちょっと事故
複姓塁で考古
食べるヒムドルダドン複姓塁ピラフも試食して
おいしいちゃんぽんも食べて 帰って来た
出処:DC 国内旅行ギャラリー 日々123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