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항공 회사의 마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금년 기한을 맞이하는 ANA의 마일이, 특별히 연장 조치를 취해졌지만 2021년 3월말에 일제히 기한이 지나 버린다는 것으로, 빨리 사용해 버리기로 해 여행의 행정을 짜 보았어요.3박 4일로, 도중 하네다에서 갈아타고, 지금까지 간 것이 없는 곳을 여행한다고 하는 것.

 그러나, 출발의 직전이 되고, 목적지의 일기 예보는 체재 예정 기간중 쭉 비.이래서야 아행이라고 해도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마일로 구입하고 있던 하네다에서 앞의 변은 탑승일 변경을 결정.그러나, 하네다로부터의 귀가의 변만 변경 불가의 현금으로 구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네다 왕복에 대해서는 타지 않으면 아깝게 된다..

 게다가, 마일을 사용한 다음에, 2021년 3월말 기한의 마일을 더욱 8월말까지 기한 연장하다니 발표를 보고, 서둘러 사용할 필요 없었다는 더 실망 해 보거나.


 그래서, 어떤 금요일.하네다에의 변에 탑승.여기로부터 타는 것은 처음일까.





 이륙해 머지 않아, 구름도 없는데 눈아래는 깜깜하게.비호로고개 근처의 상공을 통과.


 오랫만에 나타난 거리 빛은 쿠시로의 거리.여기로부터 태평양 위에 나온다.


 도쿄에 도착하면 어떻게 할까.JR동의 토일요일에 관동 주변이 타 마음껏이 되는 표를 사 볼까.전날까지의 발매이니까, 도쿄에 도착하자 마자 사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대로 해상을 진곧 하네다까지 향하는지 생각하면, 깨달으면 눈아래에 마츠시마가.아, 마츠시마나, 마츠시마나.이 근처 리카등은 신치토세편과 같은 루트를 통과하는 것인가.

 센다이를 지나 당분간 눈아래가 어두워진 후, 또 떠들썩하게 된 근처에서 찍기 시작해 본다.





 도쿄에 도착하면 숙소에 체크인 하고 음식점을 찾는다.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JR의 표를 사는 것을 완전히 잊고, 깨달은 것은 일자가 바뀌는 10분전.당황해서 역에 달리는 것도, 자동 매표기는 벌써 발매 정지.유익한 표를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환 2일간, 신형 코로나재난의 나카노-플랜.

( ′-д-) 어딘가 관광하지 않으면 아깝지만,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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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밖에 나오면···우.


 우선, JR동의 도쿄 근교만 타 마음껏의 표를 사 타기철의 여행에.

 우.


 홈이 없는 측선에 유치하고 있는 전철의 도어가 열어둔 채.때가 때인 만큼, 신형 코로나 대책의 환기를 하고 있는 거나.




 요코스카선의 종점, 쿠리하마역에서 내려 보았다.



 역의 주변을 걷고 있으면, 노상 주차의 표 잘라.

( ′-д-) 어째서 이런 곳에서 로주 하는 거니.


 역 주변에는 무엇이 있겠지.페리 기념관?별로 페리 팬도 아니고.


(·∀·) 이 페리씨는 좋아하지만.



 또 JR로 돌아온다.

 요코스카.


 날씨가 나쁘다.

 아직 비도 뿌리고 있고.



 전함 무츠의 주포.


 「YOKOSUKA 군항 둘러싸」의 배.몇년전에 한 번 탔지만, 한번 더 타 볼까.그렇지만 날씨가···.



 요코스카 역전으로 돌아오면, 도우큐선의 버스가.

 

 보디의 광고에 「산골 크루즈」.

(;′·д·) 수요가 있다 의 것인지?



~ 계속 된다 ~



久しぶりに旅に出たいけど。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航空会社のマイルって、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ね。

 今年期限を迎えるANAのマイルが、特別に延長措置をとられたものの2021年3月末に一斉に期限が切れてしまうというので、さっさと使ってしまうことにして旅の行程を組んでみましたよ。3泊4日で、途中羽田で乗り継いで、今まで行ったことの無いところを旅するというもの。

 しかし、出発の直前になって、目的地の天気予報は滞在予定期間中ずっと雨。これじゃあ行っても面白くないと思って、マイルで購入していた羽田から先の便は搭乗日変更を決定。しかし、羽田からの帰りの便のみ変更不可の現金で購入していたため、羽田往復については乗らないと勿体ないことになる。むぅ。

 しかも、マイルを使った後で、2021年3月末期限のマイルを更に8月末まで期限延長するなんて発表を見て、急いで使う必要無かったななんてなおガッカリしてみたり。


 というわけで、とある金曜日。羽田への便に搭乗。ここから乗るのは初めて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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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離陸して間もなく、雲も無いのに眼下は真っ暗に。美幌峠辺りの上空を通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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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久しぶりに現れた街明かりは釧路の街。ここから太平洋の上に出る。


 東京に着いたらどうしようかな。JR東の土日に関東周辺が乗り放題になる切符を買ってみるか。前日までの発売だから、東京に着いたらすぐに買いに行かなきゃいけないな。


 このまま洋上を真っ直ぐ羽田まで向かうのかと思ったら、気がついたら眼下に松島が。ああ、松島や、松島や。この辺りからは新千歳便と同じルートを通るのか。

 仙台を過ぎてしばらく眼下が暗くなった後、また賑やかになってきた辺りで撮り始め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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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に着いたら宿にチェックインして飯屋を探す。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JRの切符を買うのをすっかり忘れて、気がついたのは日付の変わる10分前。慌てて駅へ走るも、自動券売機はすでに発売停止。お得な切符を買えなかった・・・。





 というわけで、翌日から丸2日間、新型コロナ禍の中ノープラン。

( ´-д-)どこか観光しなきゃ勿体ないけど、どう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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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外に出ると・・・雨。


 とりあえず、JR東の東京近郊のみ乗り放題の切符を買って乗り鉄の旅へ。

 雨。


 ホームの無い側線に留置している電車のドアが開けっ放し。時節柄、新型コロナ対策の換気をしてるのかしら。




 横須賀線の終点、久里浜駅で降りてみた。



 駅の周辺を歩いていると、路上駐車の切符切り。

( ´-д-)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で路駐するのかね。


 駅周辺には何があるんだろう。ペリー記念館?別にペリーファンでもないし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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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ペリーさんは好きだけど。



 またJRで戻る。

 横須賀。


 天気が悪いなぁ。

 まだ雨もぱらついてるし。



 戦艦陸奥の主砲。


 「YOKOSUKA軍港めぐり」の船。何年か前に一度乗ったけど、もう一度乗ってみるか。でも天気がなぁ・・・。



 横須賀駅前に戻ると、京急のバスが。

 ボディの広告に「散骨クルーズ」。

(;´・д・)需要があるのか?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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