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11월말에, 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아바시리시와 코시미즈쵸의 경계에 있어, 사주에 의해 오호츠크해로부터  멀어진 해적호인 도비호.이 사주가 유명한(?) 코시미즈원생화원.키타하마의 근처에서 바다와 연결되고 있는 기수호예요.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 ′·ω·) 그렇구나.




 더욱 동쪽에.사리의 거리에서 런치.


 「토마토 카레」(880엔 세금 포함).

( ′-ω-) 그렇구나.




 국도 244호를 동쪽으로 나아&다.

 미성선인 구국철근북선의 제1얼마 시나가와 교량.통칭 코시카와 교량.

 여기에서도 놀아 본다.



 나무들의 잎이 떨어지고, 다리의 님 아이가 잘 알까.다리에 연결되는 교대는 붕괴했는지, 다리 위에 오를 수 있어 없음 그렇게.




 조금 돌아와 국도 334호를 동쪽에.규준의 소상으로 유명한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별강.


 찢어지는 부화장에의 어도의 전에 설치된 언의 앞에, 연어가 몇 마리인가.이제(벌써) 계절도 마지막일 것이다에, 아직 소상하는 녀석이 있는 것인가.


 국도 위에서 강을 들여다 보면, 의 모습도.

( ′·д·) 위, 눈을 뜬 채로 죽어 있어. ※연어에게 눈꺼풀은 없습니다.




 오신코신의 폭포가 보여 왔다.그 손전의 콘크리트의 거대한 옹벽이 눈에 거슬리다.세계 유산인 시레토코국립공원에의 입구도의에, 불필요한 돈을 들여 멋없는 일을 해.


 나무들의 잎이 떨어지면, 오신코신의 타키노우에에 걸리는 구국도의 다리가 훤히 들여다보이다.

( ′-д-) 폭포아래에 신도를 만들었으니까, 옛 길은 폐지해 구조물을 전부 철거해 버리면 좋을 텐데.멋없는.



 우트로의 거리를 지나면, 국도 334호는 도중에 게이트가 닫혀지고 있어요.시레토코고개는 동계 통행지.옆길에 들어간다.



 그 옆길도, 당분간 진행되면 통행지..



 여기서 또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았다.




 산에 쌓인 눈이 바람으로 날아가고 있는지, 구름인가.몹시 거칠다.


 국도에 돌아오는 도중.



 사슴이었습니다.




 하마코시미즈의 길의 역에서 빠른 디너.



 「취지 미싯가루등-째응」(970엔 세금 포함).

( ′-ω-) 응~, 이런 것일까.


~ 이상 ~


しれとこごこ。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11月末に、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網走市と小清水町の境界にあり、砂州によりオホーツク海から隔てられた海跡湖な涛沸湖。この砂州が有名な(?)小清水原生花園。北浜の辺りで海と繋がっている汽水湖ですよ。

 ここ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Tq8qksjDYU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なるほど。




 更に東へ。斜里の街でランチ。


 「トマトカレー」(880円税込)。

( ´-ω-)なるほど。




 国道244号を東へ進む。

 未成線な旧国鉄根北線の第1幾品川橋梁。通称越川橋梁。

 ここでも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z9529nS0Mj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木々の葉が落ちて、橋の様子がよく分かるかな。橋に繋がる橋台は崩壊したのか、橋の上に上がることは出来なさそう。




 少し戻って国道334号を東へ。鮭鱒の遡上で有名な遠音別川。


 さけます孵化場への魚道の前に設けられた堰の手前に、鮭が何匹か。もう季節も終わりだろうに、まだ遡上するやつがいるのか。


 国道の上から川を覗くと、ほっちゃれの姿も。

( ´・д・)うわぁ、目を開けたまま死んでるよ。 ※鮭にまぶたはありません。




 オシンコシンの滝が見えてきた。その手前のコンクリートの巨大な擁壁が目障りだな。世界遺産な知床国立公園への入口だってのに、余計な金を掛けて無粋なことをして。


 木々の葉が落ちると、オシンコシンの滝の上に掛かる旧国道の橋が丸見えだね。

( ´-д-)滝の下に新道を作ったんだから、旧道なんて廃止して構造物を全部撤去してしまえば良いだろうに。無粋な。



 ウトロの街を過ぎると、国道334号は途中でゲートが閉じられていますよ。知床峠は冬季通行止。脇道に入る。



 その脇道も、しばらく進むと通行止。むぅ。



 ここでまた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jpQ1IVz_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山に積もった雪が風で飛ばされているのか、雲なのか。荒々しい。


 国道へ戻る途中。



 シカでした。




 浜小清水の道の駅で早めのディナー。



 「旨焦がしらーめん」(970円税込)。

( ´-ω-)ん~、こんなもん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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