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귀국일을 2일 늘렸다.
하지만, 전날이 되어도 귀국편의 예약을 잡히지 않았다.오후 3시에 항공 회사에 전화해 보면, 나의 캔슬 기다리는 차례는 6번째.오후 5시까지 연락이 없으면, 당일 공항까지 가 스탠바이(캔슬 대기) 해야 한다.가깝다고는 해도 국제선.지금까지로 국내선을 포함해 공항에서 스탠바이 한 일은 없지만, 국제선에서 캔슬 대기라고 하는 것도 재미있다.어차피 서두르는 여행도 아니고,「비행기의 티켓이 없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라고 말하면, 훌륭한 회사에의 이유가 된다.

꼭 귀국해야 하는 때는 필살기술이 있다.
공항에서「일본까지 어른 두 명.비어 없으면 비지니스에서도 퍼스트 클래스」라고 말하면 좋은 것이다.먼저 틀림없이 공석은 있다.단지 이것에는 돈이 걸린다.덧붙여서 한국에서 비지니스 클래스는 편도 약 4만엔, 퍼스트 클래스에서 6만엔으로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반 정도에서 살 수 있다.잘 가는 사람은 왕복에서 사는 것도 좋다.통상 1년간의 오픈이지만, 구입시에 어디의 회사에서도 탈 수 있는 풀 오픈으로 해 두면, 1년 후에 환불 처리를 하지 않고, 교섭에 의해 항공 회사 지정으로 더욱 1년간.형편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나같은 출설목인 여행을 하는 사람도 적을까 생각하므로, 남아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다?.........(와)과도 생각한다.

점심은 나의 희망으로 신촌에 있는「마리」, 몇 번이나 소개한 가게이다.
향기나 깊은 백탄과 함께 철신선노의 맛은, 더 없이 행복한 때를 느끼게 해 준다.주방의 아주머니 는, 세계 요리 콘테스트에서 프렌치, 이탈리안, 중화, 일본 요리의 거장들과 싸워, 훌륭히 영관을 차지한 사람이다.즉, 아주머니 안의, 아주머니!인 것인다.서울이 자랑하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워커힐 카지노가 경영하는 최고급한정식의 가게, 삼청각이궁의 150,000 KRW의 한정식보다 맛있다.덧붙여서 아주머니 의 신선노는, 30000 KRW의 한정식으로부터 붙어 온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올해 7월에 경영자가 바뀌었다.
그 제정신이라 할 수 없는 방법적인 궁정 신선노가 먹을 수 없게 되었다.디저트와 함께 나오는 손수 만든, 평양의 전통 과자도 먹을 수 없다.과연 어디에 갈 수 있 것일까.강남에 갔다고 하는 준화도 있다.현대풍의 새로운, 외형도 선명한 요리로 바뀌는 것도 이해 할 수 있다.하지만 요리는 외형보다 맛.전통의 등불을 지우는 일 없이 후세에 계승해 가서 받고 싶으면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세련된 요리라면, 나는 헤매지 않고 프렌치의 전문점에 들어간다.

현재, 거장의 아주머니 를 마음대로 수색중!인 것인다.



이화여대학의 전, 연세 대학으로부터 500 m정도


식사의 준비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안주가 나온다
관련 회사의 금 옵파와 약속


먼저는 기본 스타일의 죽


응한정식이라고 하려면.........
확실히 쇄락


입가심에 금 옵파!
킴옵파 가라사대「어젯밤은 과음해 숙취로 안된다.....」
「한국 남아가 그런 일로  어떻게 한다!켄체나요라고 말해 봐라!」라고 말해 주었다
한국인은 대륙 정신에 준거해「켄체나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일본인은 섬나라 정신에 준거해「한 치 기다려 주세요.선처 하고, 이쪽으로부터 연락 합니다」인 것인다!


청?


체프체
봄비가 볶아 것


응, 여기에서도 떡 갈비
어떻게 생각해도 햄버거!대개, 나에게 말조생,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점원의 응대는 정중하다


최후는, 밥과 된장국(된장냄비)이 나온다


최근 한국은, 제대로 본격적으로, 커피를 엄소가 많다
커피는  어떻게 합니까 라고 (들)물어
「turban 카피!」라고 말할 수 없어졌다
「turban 카피」란, 인스턴트 커피에 밀크, 설탕, 전부 넣어의 단 커피의 일을 말한다


왼손에는 경동시장, 동서 시장이 있다
정면은 물론........어?


청량리역
롯데 백화점을 할 수 있어 상당히 바뀌었다
이 뒤(분)편에 공창 지역 588(오 펄 펄)이 있었다
이름의 유래는,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로부터 와있다
꼭 좋은 일이지만「옐로우 하우스」는, 높은 곳으로부터 보면, 지붕의 색이 옐로우였던 일에 의한다
덧붙여서 한국에서 집을 짓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들)물어
「동대문구 청량리 587번지!」와 항상 말했다.모두의 얼굴이 이상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표정이었다
여기에는 추억이 있다.강원도 하루카와에 가까운 에무라(캔 정)로 놀아, 최종 기차를 타 도착한, 한겨울의 종착역
한국에서 처음으로 먹은, 포장마차의 오뎅이 맛있었다
브데치게(부대냄비)를 먹었던 것도 여기에서 만났다.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다......


머지 않아 2,800km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톤센(남동생, 연하를 가리킨다)이, 김포공항, 인천시에 가까운, 토미카와(풋톨)에서 업무중이라는 것
이 톤센, 친척이 도한때, 통역을 해 주었다
전철로 노원까지는 1 시간 반위 걸린다.나가 혼자서 맞이하러 간다!
고속 100호선 외환도로로 가면, 1시간 걸리지 않는다


토미카와는 공기가 나쁘다
살고 있는 사람도 큰 일이다고 생각해 버린다
나, 이런 아파트에 살면, 취하고 집에 겨우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잘못하지 않기 때문에 있으리라.......


노원역에 가깝다
귀국 준비의 아내를, 친가에 맞이하러 가, 밥!반!반!배가 고팠다!


차도 모텔에 두고 왔으므로 마실 수 있다


경상북도문경으로 먹은, 괴로운 소스의 산교프살
멀고 문경으로 만들어진 요리가, 노원구 상계동(노워그산게돈)까지.......


이미 구워 있지만 재차
외형정도 괴롭지 않다


인천 공항의 렌트카 회사에는, 비행기가 캔슬 기다리는 모아 두어 돌려주지만 돌려주지 않는, 이라고 말했다
기분 좋게 대답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일은 처음으로인것 같다.
뭐든지 첫 일은 좋은 일이다........... 훅, 출설목.........

帰国前日の出来事

帰国日を2日延ばした。
だが、前日になっても帰国便の予約が取れていない。午後3時に航空会社へ電話してみると、オイラのキャンセル待ちの順番は6番目。午後5時までに連絡がなければ、当日空港まで行きスタンバイ(キャンセル待ち)しなければならない。近いとはいえ国際線。今までで国内線を含め、空港でスタンバイした事はないが、国際線でキャンセル待ちというのも面白い。どうせ急ぐ旅でもないし、「飛行機のチケットがないから帰れない!」と言えば、立派な会社への理由になる。

どうでも帰国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は必殺技がある。
空港で「日本まで大人二人。空いて無ければビジネスでもファーストクラス」と言えば良いのである。先ず間違いなく空席はある。ただこれにはお金が掛かる。因みに韓国でビジネスクラスは片道約4万円、ファーストクラスで6万円と、日本で買うより半分くらいで買える。良く行く人は往復で買うのも良い。通常1年間のオープンだが、購入時に何処の会社でも乗れるフルオープンにしておくと、1年後に返金処理をせず、交渉により航空会社指定で更に1年間。都合2年間使える場合もある。オイラみたいな出鱈目な旅をする人も少ないかと思うので、余り役に立ちそうもない?.........とも思う。

昼飯はオイラの希望で新村にある「マリ」、幾度となく紹介した店である。
香り深い白炭と一緒に啜る神仙炉の味は、至福の時を感じさせてくれる。厨房の小母ちゃんは、世界料理コンテストでフレンチ、イタリアン、中華、日本料理の巨匠達と戦い、見事栄冠を勝ち取った人である。即ち、小母ちゃんの中の、小母ちゃん!なのである。ソウルが誇る、釜山パラダイスホテル、ウォーカーヒルカジノが経営する最高級韓定食の店、三清閣異宮の150,000KRWの韓定食より美味い。因みに小母ちゃんの神仙炉は、30,000KRWの韓定食から付いてくる。

さて、残念な事に、本年7月に経営者が変わった。
あの神がかり的な宮廷神仙炉が食べられなくなった。デザートと一緒に出てくる手作りの、平壌の伝統お菓子も食べられない。果たして何処に行かれたのだろうか。江南に行ったという噂話もある。今風の新しい、見た目も鮮やかな料理に変わるのも理解出来る。だが料理は見た目よりも味。伝統の灯を消すことなく後世に受け継いで行って貰いたいと、心より願っている。お洒落な料理なら、オイラは迷わずフレンチの専門店に入る。

現在、巨匠の小母ちゃんを勝手に捜索中!なのである。



梨花女子大学の前、延世大学から500m程


食事の準備が出来るまで、おつまみが出る
関連会社の金オッパと待ち合わせ


先ずは定番のお粥


うーん韓定食というには.........
確かにお洒落


口直しに金オッパ!
キムオッパ曰く「昨晩は飲み過ぎて二日酔いで駄目だ.....」
「韓国男児がそんな事でどうする!ケンチャナヨって言ってみろ!」と言ってやった
韓国人は大陸精神に則って「ケンチャナヨ!」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一方、日本人は島国精神に則り「一寸お待ち下さい。善処して、こちらから連絡致します」なのである!


鯖?


チャプチェ
春雨の炒め物


うーん、ここでもトックカルビ
どう考えてもハンバーグ!大体、オイラに言わせりゃ、フォークとナイフで食べるのが気に入らない........


店員さんの応対は丁寧だ


最後は、ご飯と味噌汁(味噌鍋)が出る


最近韓国は、しっかりと本格的に、コーヒーを淹れる所が多い
コーヒーはどうしますかと聞かれ
「ターバンコピー!」と言えなくなった
「ターバンコピー」とは、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にミルク、砂糖、全部入れの甘いコーヒーの事を言う


左手には京東市場、東西市場がある
正面は勿論........あれ?


清涼里駅
ロッテ百貨店が出来、随分と変わった
この後ろの方に赤線588(オーパルパル)があった
名前の由来は、東大門区清涼里588番地から来ている
どうでも良い事であるが「イエローハウス」は、高所から見ると、屋根の色がイエローだった事による
因みに韓国で家を建てるなら何処が良いかと聞かれ
「東大門区清涼里587番地!」と常に言った。皆の顔が変な日本人という表情だった
ここには思い出がある。江原道春川に近い江村(カンチョン)で遊び、最終汽車に乗って着いた、真冬の終着駅
韓国で初めて食べた、屋台のおでんが美味しかった
ブデチゲ(部隊鍋)を食べたのも此処であった。今は見る影もない......


間もなく2,800km


関連会社に勤めるトンセン(弟、年下を指す)が、金浦空港、仁川市に近い、富川(プッチョン)で仕事中とのこと
このトンセン、親戚が渡韓の際、通訳をしてくれた
電車で盧原までは1時間半位掛かる。オイラが一人で迎えに行く!
高速100号線外環道路で行けば、1時間掛からない


富川は空気が悪い
住んでいる人も大変だと思ってしまう
オイラ、こんなアパートに住めば、酔って家に辿り着けそうもない
間違えないのであろうか.......


盧原駅に近い
帰国準備の家内を、実家へ迎えに行き、飯!飯!飯!腹減った!


車もモーテルに置いてきたので飲める


慶尚北道聞慶で食べた、辛いタレのサンギョプサル
遠く聞慶で生み出された料理が、盧原区上溪洞(ノウォング サンゲドン)まで.......


既に焼いてあるが改めて
見た目程辛くない


仁川空港のレンタカー会社には、飛行機がキャンセル待ちのため、返すけれど返さない、と言った
快く返事を貰ったが、どうやら、こんな事は初めてらしい。
何でも初めての事は良い事だ..........。 フーッ、出鱈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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