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2, 700 km 넘치는 여행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일정을 연장해, 더 놀고 싶었지만, 연장을, 이것 다행 토바 만일 일을 하게 하는 처지가 되었다.한국에 가는 경우, 비유 놀이라고 말할 수 있어 항상 이런 때에 대비해
왕복의 도중은 신사복을 입고 간다.슈트 케이스에 넣으면 커지는 것과 동시에, 주름이 되므로 입고 가는 것이 형편 좋다.이번은 렌트카의 여행이었으므로, 최초로 숙소
묵은 상숙의 모텔에서 행거를 빌려 후부석의 행거 하는 도중에 매달아 두었다.진동과 중력에 의한 천연 다리미의 위력은 굉장하고, 훌륭하게 주름이 성장하고 있어
.우도 일이라고 말해도, 얼굴 좀 보여주어만의 일.대개, 나의 스윗치가「놀이 모드」에 들어가 있는 이상, 일등 도저히 무리이다.



나의 귀는 일요일!따라서, 관련 회사의 금 옵파 사장님 귀하도 통역하지 않는다.이따금 통역하는 것은,

「일본의 관련 회사와의 제휴를 신경쓰고 있지만 」(뿐)만.당연한 일이면서 귀찮기 때문에,

「금 옵파가 마음대로 하면 」라고 대답한다.이「옵파」, 남자끼리부르는 말은 아닌, 하물며 금 옵파는 연하인 것이다.하지만 상대에게는 무섭고 친한 인상을 줌과 동시에, 모두를금 옵파가 컨트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뭐 확실히 실수는 아니다.더욱은, 이 건을 위해, 나가 도한 했다고 생각한다.이것은 여러분 아시는 바 (와) 같이, 실수이다.그렇게 해서 놀아 모드의 일이 끝났다.


한남동으로 금 옵파의 선배의, 모유명 대학의 교수들에게 식사를 맛있는 음식이 되었다.이 교수들이란, 한국의 역사에서 나가 이겨, 부금을 받은 일이 있다.토각, 교수
그렇다고 하는 것은, 전문외의 일에 약한 것은 어디에 가도 변함없다.조금이라도 전문에 관련되는 일은, 「군자위우기에 접근하지 않고!」인 것인다.




운전 (위해)때문에, 나만 술을 마시지 않고, 근처의 거리, 이태원(이태원)에 간다.



한국도 일본과 같이  주차 위반이 어려워졌다.그런데 이 거리는 최근 양상이 바뀐 것 같다.여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부분, 주차장도 적기 때문에, 온 마을에서 당국에 요망을
한 것 같다.차의 넘버는 렌트카.차내가 보이는 곳에 일본의 물건을 두어, 노상 주차해 닭꼬치가게에 갔다.뭐든지, 고문의「술에 취함 재판」변호사가 말하려면 ,
일본인과 가면, 점중이 긴장해 재미있는 것 같다.따라서, 점내에서는 한국어는 사용 금지라고 한다.무엇인가 잘 모르는 도리이지만.........

그 후, 한남동의, 언제나 가는 바에 이동해, 많이 마셨다.


서울은 대리 운전(운전 대행)이 많다.



일본의 지방에는 많지만, 도심에서는 차로 술을 마시는 사람도 적기 때문에, 대부분 눈에 띄지 않는다.근처에서 10,000 KRW, 20분 정도의 곳이라면 20,000 KRW, 이태원으로부터 노원위라면

30,000 KRW가 시세이다.일본과 같이 항상 1대가 뒤를 쫓아, 미터 정산과는 다르므로, 먼저는 가격 교섭이 필요하다.귀가는 지하철이나 택시를 사용해 돌아오는 것이 많은 같다.

사사로운 일이지만, 나가 학생시절, 이 운전 대행의 아르바이트를 한 일이 있다.만 18세에 보통통면허를 취득해, 20세에 대형 면허를 취득했다.보통 면허로부터 2년
의 경험에서는 적재량 6, 5 t?까지 밖에 운전 할 수 없지만, 3년이 되면 자동적으로 11 t차를 탈 수 있다.뭐라고, 술집에 11 t의 덤프카나 길이가 긴 트럭, 더욱은
버스.굉장한 맹자들이 있었던 것이다.또, 비가 퍼붓는 날에는 자전거를.어느쪽이나 특별 가격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승용차와 함께에서 만났지만, 상당히 팁
(을)를 받았다.지금 생각하는에 즐겁게, 매우 좋은 추억이다.


최근, 서울의 모텔도, 세련된 호텔을 생겼다.객실에 풀이 있는 호텔까지 있다.



일본에서 초호화 모텔의 주행이라고 말하면, 낡고「메구로 황제」, 도쿄의 국도 4호선 닛코 가도와 환상 7호선의 교차점에도 있었다.이 모텔에는 미끄럼대 첨부의 풀
까지도가 있었던 것이다.그녀에게 돌연,「풀에 가자 」라고 말한다.「어, 수영복 가지지 않고.......」,「아니, 필요없기 때문에 」, 결코 대부분을 말
(이)라고는 안되어, 또 결과적으로 나는 거짓말은 말하지 않는다.거기에는 호화로운 프라이빗 풀이 있어, 수영복은.............필요없다.

이번, 그런 모텔에 묵었다.풀 첨부의 방에?나는 수영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다른 방으로 했다.............




서울에 돌아왔다


서울역


정면이 어떻게든 타워.........
몇년전은 서울에서, 제일 가격이 비싼 분양 아파트이다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고급의 것이다.일본의 호화 맨션!


이태원
최근, 일본의 선술집이 많다


닭꼬치가게
일본에서 닭꼬치가게는, 싸서 서민의 가게.비싸다!나가 알 수 있는, 최고급의 닭꼬치가게와 가격이 변함없다
경영자는, 큐슈 출신의 일본인.부인이 한국인의 같다
유석에 이태원, 손님으로 가득했다
처음은 입구 가까이의 테이블.일본인이라고 알았기 때문에인가?도중에 안쪽에 있는, 넓고 좋은 자리로 바꾸어 주었다



대리 운전을 부탁해, 신촌(신촌)의 모텔에
신촌은 연세 대학, 이화여대학등이 있는, 학생의 거리이다


청소도 두루 미쳐 깨끗했다


테라스에 나와 본다


마치 일본의 모텔의 님
안주와 와인을 마시는 것도 좋다!


노천탕
서울 좋은 곳, 한 번은 와 ♪
무심코 부른다!


뭐라고 근처의 빌딩으로부터 보인다
가운 일인분에서는, 유감스럽지만 편히 쉴 수 없다


둘이서 그네를 타, 사랑을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같이 가운은 타목!근처의 빌딩의 사람들의 일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이 되지 않는다!일지도


이화여대학의 뒷문?


점심 식사는 물론, 전통한정식의 마리
아는 사람아는 가게지만, 유감스럽게도............, 이하 다음 번!


一寸お洒落なソウルのモーテル!

2,700km余りの旅を終え、ソウルに戻った。

日程を延長し、もっと遊びたかったが、延長を、これ幸いとばかりに仕事をさせられる羽目になった。韓国へ行く場合、例え遊びと言え、常にこんな時に備え、 行き帰りの道中は背広を着て行く。スーツケースに入れれば嵩張ると同時に、皺になるので着て行くのが都合良い。今回はレンタカーの旅だったので、最初に宿 泊した常宿のモーテルでハンガーを借り、後部席のハンガー掛けに吊しておいた。振動と重力による天然アイロンの威力は凄まじく、物の見事に皺が伸びてい た。尤も仕事と言っても、顔見せだけの事。大体、オイラのスイッチが「遊びモード」に入っている以上、仕事など到底無理なのである。

オイラの耳は日曜日!従って、関連会社の金オッパ社長様も通訳しない。偶に通訳するのは、
「日本の関連会社との連携を気にしているが」ばかり。当然のことながら面倒臭いので、
「金オッパの好きにすれば」と答える。この「オッパ」、男同士で呼ぶ言葉ではない、ましてや金オッパは年下なのである。だが相手には物凄く親しい印象を与えると共に、全てを金オッパが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思う様だ。まあ確かに間違いではない。更には、この件の為に、オイラが渡韓したと思っている。これは皆さんご存じの如く、間違いである。そうして遊びモードの仕事が終わった。

漢南洞で金オッパの先輩の、某有名大学の教授達に食事をご馳走になった。この教授達とは、韓国の歴史でオイラが勝ち、掛け金を頂いた事がある。兎角、教授 というのは、専門外の事に弱いのは何処へ行っても変わらない。少しでも専門に関わる事は、「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なのである。


運転の為、オイラだけ酒を飲まず、隣の街、梨泰院(イテウォン)へ行く。

韓国も日本同様に駐車違反が厳しくなった。ところがこの街は最近様相が変わったらしい。ここは外国人観光客が多く、駐車場も少ない為、町中で当局へ要望を したらしい。車のナンバーはレンタカー。車内の見える所に日本の物を置き、路上駐車し焼き鳥屋へ行った。何でも、顧問の「酒酔い裁判」弁護士が言うには、 日本人と行くと、店中が緊張して面白いらしい。従って、店内では韓国語は使用禁止だそうだ。何か良く分からない理屈であるが........。
その後、漢南洞の、いつも行くバーへ移動し、しこたま飲んだ。

ソウルは代理運転(運転代行)が多い。

日本の地方には多いが、都心では車で酒を飲む人も少ないので、殆ど見掛けない。近場で10,000KRW、20分位の所なら20,000KRW、梨泰院から盧原位なら
30,000KRWが相場である。日本の様に常に1台が後を追い、メーター精算とは違うので、先ずは値段交渉が必要となる。帰りは地下鉄やタクシーを使って戻るのが多い様である。
私事であるが、オイラが学生時代、この運転代行のアルバイトをした事がある。満18歳で普通通免許を取得し、20歳で大型免許を取った。普通免許から2年 の経験では積載量6,5t?までしか運転出来ないが、3年になると自動的に11t車に乗れる。何と、飲み屋に11tのダンプカーや長尺のトラック、更には バス。凄い猛者達がいたのである。また、雨が降りしきる日には自転車を。どちらも特別値段を設定していなかったので乗用車と一緒であったが、随分とチップ を貰った。今思うに楽しく、とても良い思い出である。

最近、ソウルのモーテルも、お洒落なホテルが出来た。客室にプールがあるホテルまである。

日本で超豪華モーテルの走りと言えば、古く「目黒エンペラー」、東京の国道4号線日光街道と、環状7号線の交差点にもあった。このモーテルには滑り台付きのプール までもがあったのである。彼女に突然、「プールへ行こう」と言う。「えっ、水着持ってないし.......」「いや、必要ないから」、決して多くを語っ てはならず、また結果としてオイラは嘘は言わない。そこには豪華なプライベートプールがあり、水着は.............必要ない。
今回、そんなモーテルに泊まった。プール付きの部屋に?オイラは水着を持っていないので..............違う部屋にした............。



ソウルへ戻った


ソウル駅


正面が何とかタワー.........
数年前はソウルで、一番値段が高い分譲アパートである
韓国ではアパートが高級なのである。日本の億ション!


梨泰院
最近、日本の居酒屋が多い


焼き鳥屋
日本で焼き鳥屋は、安くて庶民の店。高い!オイラが知りうる、最高級の焼き鳥屋と値段が変わらない
経営者は、九州出身の日本人。奥さんが韓国人の様だ
流石に梨泰院、お客さんで一杯だった
最初は入口近くのテーブル。日本人と分かったからか?途中で奥にある、広くて良い席に変えてくれた



代理運転を頼み、新村(シンチョン)のモーテルへ
新村は延世大学、梨花女子大学等がある、学生の街である


掃除も行き届き綺麗だった


テラスに出てみる


まるで日本のモーテルの様
おつまみとワインを飲むも良し!


露天風呂
ソウル良いとこ、一度はおいで♪
思わず唄う!


何と隣のビルから見える
ガウン一丁では、残念ながら寛げない


二人でブランコに乗り、愛を語り合うも良し!
でも同じくガウンは駄目!隣のビルの人々の事も考える必要がある...........、仕事にならない!かも


梨花女子大学の裏門?


昼食は勿論、伝統韓定食のマリ
知る人ぞ知る店なのだが、残念な事に............、以下次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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