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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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입니다만, 지금부터, 일입니다.


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합니다.



10월의 마지막으로부터 11 월초까지, 그녀와 4박 5일로, 오키나와에 여행을 떠나 걸어 왔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여행을 떠나 거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이번 여행도, 정말 즐거운 것이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을 결정한 것이, 생각보다는, 아슬 아슬했던 때문(원래, 그녀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금년은, 오키나와 여행은 무리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미야코섬에 갈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희망의 변의 비행기가 한 잔(에서는, 이시가키섬이라고 말해도, 이시가키섬도, 대체로, 그 님상황), 제2 후보로서 고하마지마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시가키섬까지의 비행기가, 전술의 상황에 가세하고, 고하마지마의 희망의 숙소의, 해가 한 잔이라고 하는 것으로, 작년(작년의 10월의 오키나와 여행)과 계속해, 오키나와 모토지마를 여행했습니다.빠듯이 해수욕 시기에 시간이 맞았습니다(오키나와는, 기본적으로, 10월 31일까지, 해수욕 시기입니다).이번 오키나와 모토지마 여행도,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야코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미야코(miyako) 섬등→
/jp/board/exc_board_8/view/id/2639909/page/14?&sfl=membername&stx=jlemon


이시가키섬(다케토미시마도 포함한다)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오키나와(okinawa)의 전망이 좋은 제라토(gelato) 점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3599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오키나와·이시카키(ishigaki) 섬여행(&음식) 6→
/jp/board/exc_board_24/view/id/3091036/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오키나와·이시카키(ishigaki) 섬여행(&음식) 7→
/jp/board/exc_board_24/view/id/3092650/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오키나와·이시카키(ishigaki) 섬여행(&음식) 8→
/jp/board/exc_board_24/view/id/309494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오키나와·이시카키(ishigaki) 섬여행(&음식) 9→
/jp/board/exc_board_24/view/id/309494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도쿄와의 왕복해 모두, 일본 항공(JAL)을 이용했습니다.코로나재난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오키나와(okinawa)는 보양·관광으로, 지금까지 상당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okinawa) 여행도, 그랬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는, 공공 교통이, 불편한 때문, 나는, 오키나와(okinawa)를 여행할 때 , 통상, 렌트카(rent-a-car)를 이용합니다.또, 이번, 오키나와(okinawa) 여행도, 그랬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를 여행할 때에, 렌트카(rent-a-car)를 이용할 때는, 검약 (위해)때문에, 통상은, 소형의 자동차를 빌립니다(2명이므로, 소형의 자동차로 충분합니다).




덧붙여서, 이 투고에 있어서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섬)의 지역의 구분은, 역사적·문화적인 구분에 있어서의, 남부·호쿠부·중부의 구분(소위, 일반적인,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지역의 구분)가 아니고, 지리적인 구분에 의한, 남부·중부·북부의 구분입니다.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는, 많은 부분이, 야마하라(yanbaru)의 숲이라고 말하는, 손도 안댄(인간의 개발이 미치지 않았다), 원시적인 숲에 덮여 있어(야마하라(yanbaru)의 숲을, 하이킹(hiking)·탐험하는 투어(tour)도,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 규모의 큰, 리조트(resort) 호텔은, 비교적, 적게 되고 있습니다.이하 2개의 동영상(동영상은, 차용물)의 호텔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에 있는, 리조트(resort) 호텔의 예로, 어느 쪽도, 종래부터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호텔이 되고 있습니다.






오크마프라이베이트비치&리조트(Okuma Private Beach & Resort).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에 있는, 고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오크마프라이베이트비치&리조트(Okuma Private Beach & Resort)( 구JAL 프라이빗(private) 리조트(resort) 오크마(okuma))는, 1978년에 개업한, 비교적, 옛부터 있다,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에 있는, 1997년에 개업한,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광대한 부지를 가지는, 규모의, 큰,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










이번, 오키나와(okinawa) 여행에서는,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북부의,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에 3박, 나하(naha)(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의 남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에서, 오키나와(okinawa) 현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임과 동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 도시)의, HOTEL ROYAL ORION(1975년 개업의, 그저 역사의 낡은, 중급 class의 호텔.나하(naha)의 중심 시가지에 위치합니다.원래, 세이부(seibu) 오리온(ORION)이라고 하는 호텔이었습니다)에 1박 했습니다.


오크마 프라이빗 비치&리조트(Okuma Private Beach & Resort)( 구JAL 프라이베이트리조트오크마)는, 오랫동안 숙박하고 있었습니다만, 익숙한 것의 호텔입니다만,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는, 이번,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부모님은, 부부로,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에 숙박한 일이 있다 님입니다.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골프가 취미로, 지금도 2명으로, 자주(잘) 골프하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나는 골프는 옛부터 흥미가 없애지 않습니다 w




이번,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hontou) 여행에서는, 오크마프라이베이트비치&리조트(Okuma Private Beach & Resort)에 숙박하려고 했습니다만, 3박연속으로의, 희망의 객실이 비지 않고,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에 숙박했습니다.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Villas)는, 언젠가, 숙박하고 싶으면(언젠가, 숙박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별로, 금방이 아니고, 좀 더, 나이를 먹고 나서에서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전술의 사정으로부터, 이번, 숙박해 보았습니다.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는, 좋았습니다만, 체제중은, 쭉, 카트(electric golf cart와 같은 물건)를 빌리고 있었습니다만, 부지가 너무 넓어서(레스토랑이나 풀은 분산하고 있고, 비치 인접의 호텔입니다만, 비치도 숙박동으로부터 미묘하게 멀다고 할까 지형적으로 불편), 하나 하나, 이동이, 귀찮고, 한 번, 숙박하면 좋을까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w




사진 이하.이 때, 저희들이,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로 숙박한 객실.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로, 숙박비가, 싼 class의 객실에 숙박했습니다.숙박비가, 싼 class의 객실에서도, 충분히 넓고, 느긋하고 있고, 쾌적한 체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행에, 도쿄의, 하네다(haneda) 공항에서, 눈에 띄고, 산, 토라야(toraya)와 Pierre Hermé의 코라보 상품의 Ispahan 풍미의 양갱(여행중, 간식등으로서 먹었습니다)의, 상자를, 그녀가, 장난치고, 객실의, 인테리어로서 늘어놓은 것w






















사진 이하 2매.객실에도, 상질의, 비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이 때의,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에 체제중, 북부에, drive에 갔을 때에, 코쿠토(kunigami) 마을(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북단에 위치하는 마을)의, 길의 역(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코쿠토라고 말합니다)로, 그녀와 선택해 산, 홍우(보라색이나 적색의, 고구마(sweet potato)(자우라고도 불린다) 또는 참마과의 감자.오키나와(okinawa)에서, 잘 사용되는 식재)와 라벤더(lavender))의, 비누.이 때의, 카누 차 베이 호텔&비라즈(Kanucha Bay Hotel & Villas)에 체제중, 객실의, 욕실(bathroom) 등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길의 역:도의 역은,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rest area로, 일본의 시골에 많이 있어요(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와 달리, 일반도로 가에 있다).현지의 식재나 산물의 판매소나, 현지의 식재를 사용한 식당등이 병설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4매.욕실(bathroom).

















































































사진 이하 4매.객실의, 발코니(balcony) 및, 발코니(balcony)에서 본 경치.



























사진 이하 10매.비교적 맑은 날, 맑은 날의, 객실의, 욕실(bathroom).이 때의 여행시, 날씨는, 대체로, 풍족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비교적 맑은 날, 맑은 날의, 객실의, 발코니(balcony) 및, 창으로부터 및 발코니(balcony)에서 본 경치.



























































































沖縄: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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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土曜日ですが、今から、仕事です。


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す。



10月の終わりから11月の初めまで、彼女と、4泊5日で、沖縄に旅行に出掛けて来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旅行に出掛けるのは、とても楽しい物です(今回の旅行も、とても楽しい物でした)。


今回の沖縄旅行を決めたのが、割と、ぎりぎりだった為(元々、彼女と、コロナの影響で、今年は、沖縄旅行は無理だねと話していました)、宮古島に行こうかと思ったのですが、希望の便の飛行機が一杯(では、石垣島と言っても、石垣島も、概ね、その様な状況)、第二候補として、小浜島に行きたいと思ったのですが、石垣島までの飛行機が、前述の状況に加えて、小浜島の希望の宿の、はいむるぶしが一杯と言う事で、去年(去年の10月の沖縄旅行)と引き続き、沖縄本島を旅行しました。ぎりぎり海水浴時期に間に合いました(沖縄は、基本的に、10月31日まで、海水浴時期です)。今回の沖縄本島旅行も、とても楽しめました。



宮古島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宮古(miyako)島等→
/jp/board/exc_board_8/view/id/2639909/page/14?&sfl=membername&stx=jlemon


石垣島(竹富島も含む)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沖縄(okinawa)の見晴らしの良いジェラート(gelato)店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3599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石垣(ishigaki)島旅行(&食べ物)6→
/jp/board/exc_board_24/view/id/3091036/page/5?&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石垣(ishigaki)島旅行(&食べ物)7→
/jp/board/exc_board_24/view/id/3092650/page/4?&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石垣(ishigaki)島旅行(&食べ物)8→
/jp/board/exc_board_24/view/id/309494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沖縄・石垣(ishigaki)島旅行(&食べ物)9→
/jp/board/exc_board_24/view/id/3094946/page/4?&sfl=membername&stx=nnemon2     




今回の、沖縄旅行は、東京との行き帰り共、日本航空(JAL)を利用しました。コロナ禍になってから、初めて、飛行機を利用しました。


ちなみに、私は、沖縄(okinawa)は保養・観光で、今まで結構訪れています。



今回の、沖縄(okinawa)旅行も、そうでしたが、沖縄(okinawa)は、公共交通が、不便である為、私は、沖縄(okinawa)を旅行する際には、通常、レンタカー(rent-a-car)を利用します。また、今回の、沖縄(okinawa)旅行も、そうでしたが、沖縄(okinawa)を旅行する際に、レンタカー(rent-a-car)を利用する時は、倹約の為、通常は、小型の自動車を借ります(2人なので、小型の自動車で十分です)。




ちなみに、この投稿における、沖縄(okinawa)本島(hontou)(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島)の地域の区分は、歴史的・文化的な区分における、南部・北部・中部の区分(所謂、一般的な、沖縄(okinawa)本島(hontou)の地域の区分)ではなく、地理的な区分による、南部・中部・北部の区分です。


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は、多くの部分が、山原(yanbaru)の森と言う、手付かずの(人間の開発が及んでいない)、原始的な森に覆われており(山原(yanbaru)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探検するツアー(tour)も、人気となっています)、規模の大きな、リゾート(resort)ホテルは、比較的、少なくなっています。以下2つの動画(動画は、借り物)のホテルは、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にある、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例で、何れも、従来からの、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ホテルとなっていま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hAtKqJSJK-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オクマ プライベートビーチ&リゾート(Okuma Private Beach & Resort)。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にある、高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オクマ プライベートビーチ&リゾート(Okuma Private Beach & Resort)(旧JAL プライベート(private)リゾート(resort)オクマ(okuma))は、1978年に開業した、比較的、古くからある、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AFbDejUQTQ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にある、1997年に開業した、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広大な敷地を有する、規模の、大きな、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










今回の、沖縄(okinawa)旅行では、沖縄(okinawa)本島(hontou)の北部の、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に3泊、那覇(naha)(沖縄(okinawa)本島(hontou)の南部に位置す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沖縄(okinawa)県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と共に、沖縄(okinawa)県の中心都市)の、HOTEL ROYAL ORION(1975年開業の、まあまあ歴史の古い、中級classのホテル。那覇(naha)の中心市街地に位置します。元々、西武(seibu)オリオン(ORION)というホテルでした)に1泊しました。


オクマ プライベートビーチ&リゾート(Okuma Private Beach & Resort)(旧JALプライベートリゾートオクマ)は、久しく宿泊していませんが、馴染みのホテルですが、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は、今回、初めて宿泊し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両親は、夫婦で、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に宿泊した事がある様です。ちなみに、私の両親はゴルフが趣味で、今でも2人で、よくゴルフに行っているようですが、私はゴルフは昔から興味がなくしませんw




今回の、沖縄(okinawa)本島(hontou)旅行では、オクマ プライベートビーチ&リゾート(Okuma Private Beach & Resort)に宿泊し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3泊連続での、希望の客室が空いておらず、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に宿泊しました。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は、いつか、宿泊したいと(いつか、宿泊しよう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別に、今すぐでなく、もう少し、年を取ってからでも良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前述の事情から、今回、宿泊してみました。


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は、良かったですが、滞在中は、ずっと、カート(electric golf cartと同じ物)を借りていたのですが、敷地が広過ぎて(レストランやプールは分散していますし、ビーチ隣接のホテルですが、ビーチも宿泊棟から微妙に遠いと言うか地形的に不便)、いちいち、移動が、面倒で、一度、宿泊すれば良いかなと言った感じでしたw




写真以下。この時、私達が、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で宿泊した客室。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で、宿泊費が、安いclassの客室に宿泊しました。宿泊費が、安いclassの客室でも、十分に広く、ゆったりとしていて、快適な滞在を楽しめました。




















































































































これは、行きに、東京の、羽田(haneda)空港で、目に付いて、買った、虎屋(toraya)とPierre Herméのコラボ商品のIspahan風味の羊羹(旅行中、おやつ等として食べました)の、箱を、彼女が、ふざけて、客室の、インテリアとして並べた物w






















写真以下2枚。客室にも、上質な、石鹸が用意してありますが、この時の、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に滞在中、北部に、driveに行った際に、国頭(kunigami)村(沖縄(okinawa)本島の北端に位置する村)の、道の駅(下の補足説明を参照)(ゆいゆい国頭と言います)で、彼女と選んで買った、紅芋(紫色や赤色の、サツマイモ(sweet potato)(紫芋とも呼ばれる)又は山芋科の芋。沖縄(okinawa)で、よく使われる食材)とラベンダー(lavender))の、石鹸。この時の、カヌチャベイホテル&ヴィラズ(Kanucha Bay Hotel & Villas)に滞在中、客室の、バスルーム(bathroom)等で使っていました。
道の駅:道の駅は、自動車で旅行する人の為のrest areaで、日本の田舎にたくさんあります(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と違って、一般道沿いにある)。地元の食材や産物の販売所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食堂等が併設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14枚。バスルーム(bathroom)。

















































































写真以下4枚。客室の、バルコニー(balcony)及び、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景色。



























写真以下10枚。比較的晴れの日、晴れの日の、客室の、バスルーム(bathroom)。この時の旅行時、天気は、概ね、恵まれていました。



































































写真以下。比較的晴れの日、晴れの日の、客室の、バルコニー(balcony)及び、窓から及びバルコニー(balcony)から見た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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