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인은 실로 사우나를 좋아한다.특히 여성은 생활의 일부라고 해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 투어등에서 한국을 방문하면, 반드시라고 말해 좋을 만큼, 때밀기 옵션 투어가 짜여지고 있다.송영 포함으로 13,000엔이라든지 15,000엔과 지극히 고액이다.물론, 강남등의 깨끗하고 특급 호텔에 있는 것 같은, 일본어가 통하는 사우나에 데려 가서 받을 수 있지만, 어느 면, 풍치가 부족하다.그 점, 교외나 시골에 가면 한국의 사우나 문화를 마음 가는 대로 즐길 수 있다.오늘은 일본인으로부터 본, 한국의 사우나를 즐기는 마음가짐의 조를 전수하려고 한다.

먼저는 입구에서 티켓을 산다.사람이 있는 경우와 자동 판매기의 장소도 있다.나와 같이 한글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은, 헤매지 않고 4,000에서 6,000 KRW의 버튼을 누른다.
관내벌은 대체로 500 KRW로부터 1000 KRW로 빌려 준다.덧붙여서, 때스침시 이외로 전신 맛사지를 받을 때는, 여기서 연락을 해 줘시간을 조정한다.그러자(면) 관내벌은 무료의 경우가 많다.처음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맛사지의 유무를 모르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이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층이 같은 경우는 배치해 둔 곳도 있다.

티켓을 손에 남탕에 들어간다.만일 잘못하고 여탕에서도 들어간 것이라면, 남자 일생의 불찰이 되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구두의 로커가 보인다.전에 구두닦이대가 있으면 헤매지 않고, 구두닦이를 부탁한다.2,000에서 3,000 KRW이다.이것은 후 정산이다.유감스럽지만, 샌들리 나무의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티켓을 접수로 건네주면 로커 키가 건네받는다.이 때는 구두닦이를 부탁한 일에 의해, 일본인이라고 알고 있다.접수와 구두닦이의 아저씨와 겸하고 있는 곳이 많은 것이다.헤매지 않고「나는 일본인 」와 고하는 것이 좋다.대부분의 곳에서 갑자기 친절하게 된다.왜일까 모르지만, 로커는 대체로, 접수의 눈이 닿는, 가까이의 장소로 해 준다.아마, 배려를 해 주고 있는 것일까.로커까지, 안내를 해 주는 일도 많다.

때스침은 한국어로「테미리」라고 말한다.「테」는 때, 「밀리」는 누른다?.부산에서는, 대체로 그대로「때밀기」가 공용어이다.일본과 달라, 아주머니는 남자의 때스침은 하지 않는다.접수로 때스침을 부탁하는 것이 많다.본래는 직접 부탁하지만, 손님의 없는 경우는, 접수전에 텔레비젼을 봐 있거나 하고 있는 일도 있으므로 일단 (듣)묻는다.경장으로 팔이 굵고, 삶은 달걀을 먹고 있으면, 먼저 테미리아죠시다.아내에게 말하게 하면, 테미리아죠시(때스침 아저씨)에「테미리아죠시!」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라고 한다.그럼 정식명은?(이)라고 (들)물어도 명쾌한 대답이 되돌아 오지 않는다.따라서, 언제나 가는 사우나에서는 변함 없이「테미리아죠시!」이다.만면의 미소로 맞이해 준다.

고급 사우나를 제외해, 보디 소프, 샴푸, 린스는 비치할 수 있지 않았다.있는 것은 녹색의 비누만.그것이므로 나는 지참으로 간다.접수에는 각각, 수백원으로 팔고 있다.먼저는, 제대로 몸을 씻고 나서 목욕통에 들어가는 일.일본에서 잘 눈에 띄는, 몸을 걸어 흘리고 목욕통에 들어가면, 일본인은 더럽다고 생각된다.일본인의 여성은 화장을 한 채로 목욕통에 들어가는 사람도 많다.이것은 한국인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것, 이라고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때스침의 전에 보디 소프로 몸을 씻어서는 안 된다!때가 나오기 어려워진다.따라서, 비누로 씻는다.
로커 키를 건네주어, 때밀기대에 오른다.때스침용의 팬츠?그런 물건은 없다!나체(발가숭이)다!테미리아죠시는 팬츠 한 장, 장소에 따라서는 같이 나체의 곳도 있다.신경쓰지 말아라!익숙해진다!
때스침은 위로 돌려로부터 옆쪽, 엎드려 옆쪽, 그리고 위로 돌려와 일회전 한다.그 후, 보디 소프로 몸을 씻어 준다.즉, 2회바꾸는 것이다.거품이 인 몸을 흘려 주는 사람도 있고, 그대로 샤워를 하는 것처럼 하는 경우도 있다.10,000에서 15000 KRW와 싸다.왜일까 여성이 5,000 KRW정도 높은 가게도 있다.왜 높은 것인지 생각하는에, 반드시 여성이,「여기, 저기를 해라 」등, 주문이 많겠지와 마음대로 결정한다.맛사지가 다른 장소에 있으면 30,000 KRW위의, 거기에 가지만, 없는 경우는 여기에서 받는다.대체로, 10,000 KRW정도 싸다.

나가 가는 사우나에는 이발소도 있다.머리카락을 컷 해, 자를 깎아 주어 10,000 KRW정도.그리고 다시 사우나에 뛰어든다.
목욕탕 오름에는 반드시라고 말해 좋을 정도(수록), 배려를 해 준 테미리아죠시, 접수의 아저씨, 이발소의 아저씨에게 답례의 의미를 담고 음료를 행동한다.여기는 마음 하고, 일본 남아의 전통 문화를 한국 남아에게 전수해야 한다.하지만 병들이 우유가 없기 때문에, 캔의 매화 쥬스 혹은 바나나 우유를 대용품으로 한다.
왼손을 허리에 두어, 오른손으로 음료를 입에 고정해, 목의 각도를 올리면서 단번에 마신다!이 때, 음료와 입의 각도는 항상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정식적지 않다.다 그리고 마셨으면 반드시「프학!」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최근 나가 가는 서울 상계동의 사우나에서는, 지금은 아저씨들도 능숙해져, 결코 일본 남아에게 승부에 지지 않는다.상, 왼손잡이의 사람만, 오른손에 허리를 두어, 왼손으로 마시는 일은 용서된다.

완전히 몸도 반짝반짝이 되어, 구두까지도 반짝반짝.풀 코스로 60,000 KRW로 일본의 3 분의 1으로 대변신이 실현됨과 동시에, 한국 문화를 충분히능숙 할 수 있다.



여기는 경상북도문경(문골)
45호 고속도로, 문경세제 IC로부터 가까운 모텔


특실에서 40,000KRW( 약 2,900엔)


상대적으로 시골의 모텔은, 방이 넓다
어른수로 묵을 수 있는 것은 가족 동반에는 기쁘다
이 날은 목욕하지 않았다
아침, 샤워를 했을 뿐.........


왜냐하면, 곧 근처에 온천 사우나가 있으니까!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입구


이 날, 이 사우나에 첫 일본인을 맞이한다
테미리아죠시는 20년 정도전에 서울로부터 돌아왔다고 한다
「서울은 일본인이 대부분 일본어를 기억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잊어 버려........」라고 변명 없을 것 같게 말한다
물론, 목욕탕 오름에는, 매화의 캔쥬스로, 접수의 아저씨와 함께 손을 허리에 두어, 「일본 남아의 마음가짐」를 전수했다!
데구치까지 전송해 주었다.실로 상냥한 사람과 거리이다


주차장의 앞은 모텔이 나란히 선다


문경세제의 문




배가 고팠다!


가게의 앞에서는 아저씨들이 고기를 굽는다
근처 일대, 좋은 냄새


왔다!
약크트르카르비?
간단하게 말하면, 고추 넣은의 소스를 붙여 굽는 돼지갈비
맛있다!여기에서도 고기의 한 그릇 더를 했다
이 가게, 실은 유명하다
겨자 다레를 붙여 굽는 것을 고안 한 1호점, 즉 본가인 것이다.물론, 원조에서도 좋다


보시는 바와 같이


메뉴
한국어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을 써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3,000 KRW는 소주로 정해져 있다






할머니가 생각한 것 같다


사랑스러운 노파 였다


사과라고 하면 대구가 유명하지만, 여기문경도 사과의 산지로서 유명
일본에서 말하는, 아오모리 사과와 신슈 사과의 관계의 같은 것?


이 벽, 진짜 사과
「이거 참 학생!사과를 잡아먹지 말아라!」
너무 맛있을 것 같고 먹는 놈이 있다.어릴 적 나도 잘 했다........


이것은 먹을 수 없다


서울의 선물을 사면, 덤을 많이 주었다
공기도 맛있고, 한가롭게 해 좋은 곳이었다.저녁 식사는 충청북도 제천(체톨)에서 한정식!


韓国旅行 旅の心得の条

韓国人は実にサウナが好きである。特に女性は生活の一部と言っても差し支えがないと思う。

日本人がツアーなどで韓国を訪ねると、必ずと言って良い程、垢すりオプショナルツアーが組まれている。送迎込みで13,000円とか15,000円と極めて高額である。勿論、江南等の綺麗で特級ホテルにある様な、日本語が通じるサウナへ連れて行って貰えるのだが、ある面、風情に欠ける。その点、郊外や田舎へ行けば韓国のサウナ文化を思いのまま楽しめる。今日は日本人から見た、韓国のサウナを楽しむ心得の条を伝授しようと思う。

先ずは入口でチケットを買う。人がいる場合と、自動販売機の場所もある。オイラの様にハングルが読めない人は、迷わず4,000から6,000KRWのボタンを押す。
館内着は大抵500KRWから1,000KRWで貸してくれる。因みに、垢擦り時以外で全身マッサージを受ける時は、ここで連絡を取ってくれ時間を調整する。すると館内着は無料の場合が多い。初めて訪れる場合はマッサージの有無が分からない為、残念ながらこの方法は使えない。階が同じ場合は備え付けの所もある。

チケットを手に男湯へ入る。万が一間違えて女湯でも入ったものなら、男子一生の不覚となるの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靴のロッカーが見える。前に靴磨き台があれば迷わず、靴磨きを頼む。2,000から3,000KRWである。これは後精算である。残念ながら、サンダル履きの人には使えない。チケットを受付で渡すとロッカーキーが渡される。この時は靴磨きを頼んだ事により、日本人だと知っている。受付と靴磨きの小父さんと兼ねている所が多いのである。迷わず「オイラは日本人」と告げる事が良い。殆どの所で急に親切になる。何故か分からないが、ロッカーは大抵、受付の目の届く、近くの場所にしてくれる。多分、気を遣ってくれているのだろう。ロッカー迄、案内をしてくれる事も多い。

垢擦りは韓国語で「テミリ」と言う。「テ」は垢、「ミリ」は押す?。釜山では、大抵そのまま「アカスリ」が公用語である。日本と違い、小母さんは男の垢擦りはしない。受付で垢擦りを頼む事が多い。本来は直接頼むのだが、お客のいない場合は、受付前でテレビを見ていたりしている事もあるので一応聞く。軽装で腕が太く、ゆで卵を食べていたら、先ずテミリ アジョシだ。家内に言わせると、テミリアジョシ(垢擦り小父さん)に「テミリアジョシ!」と呼ぶのは失礼だという。では正式名は?と聞いても明快な答えが返ってこない。従って、いつも行くサウナでは相変わらず「テミリアジョシ!」である。満面の笑みで迎えてくれる。

高級サウナを除き、ボディソープ、シャンプー、リンスは備え付けられていない。有るのは緑色の石鹸のみ。それなのでオイラは持参で行く。受付には各々、数百ウォンで売っている。先ずは、しっかりと体を洗ってから湯船に入る事。日本で良く見掛ける、体を掛け流して湯船に入ると、日本人は汚いと思われる。日本人の女性は化粧をしたまま湯船に入る人も多い。これは韓国人には考えられない事、というので注意が必要である。

垢擦りの前にボディーソープで体を洗ってはならない!垢が出にくくなる。従って、石鹸で洗う。
ロッカーキーを渡し、垢すり台に上がる。垢擦り用のパンツ?そんな物は無い!スッポンポン(丸裸)だ!テミリアジョシはパンツ一枚、場所によっては同じくスッポンポンの所もある。気にするな!慣れる!
垢擦りは仰向けから横向き、俯せ、横向き、そして仰向けと一回転する。その後、ボディーソープで体を洗ってくれる。即ち、二回転するのである。泡立った体を流してくれる人も居るし、そのままシャワーを浴びる様にする場合もある。10,000から15,000KRWと安い。何故か女性の方が5,000KRW程高い店もある。何故高いのか考えるに、きっと女性の方が、「此処やれ、彼処をやれ」など、注文が多いのだろうと勝手に決めつける。マッサージが他の場所にあれば30,000KRW位の、そこへ行くが、無い場合は此処で受ける。大抵、10,000KRW程安い。

オイラの行くサウナには床屋もある。髪の毛をカットし、髭を剃ってくれて10,000KRW程。そして再びサウナへ飛び込む。
風呂上がりには必ずと言って良いほど、気を遣ってくれたテミリアジョシ、受付のアジョシ、床屋のアジョシへお礼の意味を込めて飲み物を振る舞う。ここは心して、日本男児の伝統文化を韓国男児に伝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が瓶入り牛乳が無い為、缶の梅ジュース若しくはバナナ牛乳を代用品とする。
左手を腰に置き、右手で飲み物を口に固定し、首の角度を上げながら一気に飲む!この時、飲み物と口の角度は常に一定の角度を保たなければ正式ではない。そして飲み終わったら必ず「プハーッ!」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最近オイラが行くソウル上溪洞のサウナでは、今ではアジョシ達も上達し、決して日本男児に引けを取らない。尚、左利きの人のみ、右手に腰を置き、左手で飲む事は許される。

すっかり体もピカピカになり、靴までもピカピカ。フルコースで60,000KRWと、日本の三分の一で大変身が叶うと共に、韓国文化をたっぷりと堪能出来る。



ここは慶尚北道 聞慶(ムンギョン)
45号高速道路、聞慶セジェICから近いモーテル


特室で40,000KRW(約2,900円)


相対的に田舎のモーテルは、部屋が広い
大人数で泊まれるのは家族連れには嬉しい
この日は風呂に入らなかった
朝、シャワーを浴びただけ.........


何故なら、直ぐ近所に温泉サウナがあるから!
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入口


この日、このサウナに初めての日本人を迎える
テミリアジョシは20年程前にソウルから戻ったそうだ
「ソウルは日本人が多く日本語を覚えたが、今ではすっかり忘れてしまって........」と、申し訳なさそうに言う
勿論、風呂上がりには、梅の缶ジュースで、受付のアジョシと共に手を腰に置き、「日本男児の心得」を伝授した!
出口まで見送ってくれた。実に優しい人と街である


駐車場の前はモーテルが立ち並ぶ


聞慶セジェの門




腹減った!


店の前ではアジョシ達が肉を焼く
辺り一帯、良い匂い


来た!
ヤックトルカルビ?
簡単に言えば、唐辛子入りのタレを付けて焼き上げる豚カルビ
美味い!ここでも肉のお代わりをした
この店、実は有名なのである
辛子ダレを付けて焼くのを考案した1号店、即ち本家なのである。勿論、元祖でも良い


ご覧の通り


メニュー
韓国語が読めないので、何を書いてあるのか分からない
だが3,000KRWは焼酎に決まっている






お婆さんが考えたらしい


可愛いお婆ちゃんだった


リンゴと言えば大邱が有名であるが、ここ聞慶もリンゴの産地として有名
日本で言う、青森リンゴと信州リンゴの関係の様なもの?


この壁、本物のリンゴ
「こら学生!リンゴを取って食うな!」
余りに美味しそうで食べる奴が居る。子供の頃オイラも良くやった........


これは食べられない


ソウルのお土産を買ったら、おまけを沢山くれた
空気も美味しく、のんびりとして良い所だった。夕食は忠清北道堤川(チェッチョン)で韓定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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