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마지막 조행에 갔습니다.
잡히지 않는 시기가 되었으므로 1시간 정도로 끝맺고 부근을 걸어 다녀 왔습니다.
물고기는 없지만 후지산은 있었어요.
저것, 할아버지의 구멍 밖에 비치지 않아.
무정해도 경치는 최고.
밴드를 짜는 여고생 애니메이션의 무대.
낮은 유통시장의 식당에.
식재의 쇼핑은 관광객은 항구의 관광 시장에 가, 본주민은 내륙의 유통시장에 가는 느낌입니다.
길의 역에 가 본다.
「마리모 훈」?「마모리 훈」인가.
뭐야 그렇다면.
근처에는 명란가게와 와사비가게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므로, 조금 발길을 뻗쳐.
한국에서는 두 번 다시 행해지지 않는 최고봉 클래스의 레이스의 간판
숙소는 이번도 GOTO로 평소의 공공의 온천숙소.
식사도 전회와 같은 내용의 간단하고 쉬운 방식.
식사곳을 선택하면 같은 가격으로 가이세키요리가 됩니다만 피했습니다.
아침
돌아오는 길은 goto 쿠폰으로 길의 역과 째응 싶은 파크와 와사비가게에 가서 물고기든지 야채를 샀어요.
끝.
(;′·ω·)
今年最後の釣行に行きました。
釣れない時期になったので1時間程度で切り上げて付近をぶらぶらしてきました。
魚は居ないけど富士山は居ましたよ。
あれ、爺さんのケツしか写ってないや。
つれなくても眺めは最高。
バンドを組む女子高生アニメの舞台。
昼は流通市場の食堂へ。
食材の買い物は観光客は港の観光市場に行き、地元民は内陸の流通市場へ行く感じです。
道の駅へ行ってみる。
「マリモくん」?「マモリくん」か。
なんだそりゃ。
隣には明太子屋とワサビ屋が有ります。
時間が有るので、すこし足を延ばして。
韓国では二度と行われない最高峰クラスのレースの看板
宿は今回もGOTOでいつもの公共の温泉宿。
食事も前回と同じ内容の簡易な部屋食。
食事処を選べば同じ値段で懐石料理になるのですが避けました。
朝
帰りはgotoクーポンで道の駅とめんたいパークとワサビ屋へ行って魚やら野菜を買いましたよ。
おしまい。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