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가문의 영광」라고 하는 제목이 붙은 한국 영화가 있다.
각각 1, 2, 3으로 숫자가 차여 특히 2, 3은 캐스팅이 바뀌어, 코믹컬한 영화가 되고 있다.

여수를 세력권으로 하는 백호파가 서울에 진출해, 취비의 장남이, 여성 검사와 알게 되어 야쿠자를 그만두어 사회 복지 단체, 그리고「오모니킴치(어머니의 맛김치)」를 제조하는 상장회사를 경영하는 이야기이다.백호파(팩 호퍼)가 일본인의 나에게는 페곱파(배 비는 것)로 들린다.
여기 여수에서는 그녀나 아내에 대해,「네가남르시모튼케!(나가 나무를 심어 준다) 」라고 말해도 용서된다.상, 그 후의 일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책임을 가질 수 없다.그런 거리, 여수를 방문했다.잠깐 논 후, 나가 말했다.
「여수는 김치가 맛있다!오모니킴치의 비밀은 여수바다, 202 Km의 심해 새우야 」
확실히 영화의 너무 보기는 하지만, 과연 배추가 수북함이 된 김치 공장에 들러 시식하면, 맛있었다!배추 상승의 때, 어느 가게도 짜게 만들고 있는 김치와는 완전히 다른 맛이었다.물론, 오모니킴치 되는 것은 없다.

여수를 뒤로 해, 비를 예상한 때문, 빨리 마산으로 향했다.
쥰텐으로부터 10호 고속도로를 타면, 1 시간 반정도로 갈 수 있다.네비가 다음의 교차점을 왼쪽으로 돌라고 한다.고속의 IC입구이다.
왼쪽으로 도는 길이 없다!고가아래에는 톨게이트가 보인다.얼마 뭐든지, 차를 탄 채 뛰어 내리는 것도 없다.잠시 가면 좌회전 레인이 있다.일단 좌회전 해, 그 앞으로 U턴 하기로 결정하고 맞은편 차가 끊어지는 것을 기다렸다.나의 뒤로, 이제(벌써) 1대가 멈추었다.
한쪽 편 2 차선, 속도 제한 80 Km의 일반도로에서, 시속 100 Km 정도의 속도를 낸 차가 왕래한다.룸 밀러에 눈을 돌리고 있으면, 1대의 차가 중앙선 가까이를 달려 온다.
「위험!」라고 생각한 순간, 「키이」라고 하는 격렬한 브레이크음!나는 순간에 브레이크를 느슨한 액셀을 조금 밟았다.「드칸」와 뒤의 차에 추돌했다.
다행히, 나에게 (은)는「코튼」나는 사용했을 뿐이었다.아내는 아직 숙면중!

차를 안전한 곳에 멈추어 내려 보면, 두 명의 여성이 어느 쪽이 나쁘다고 말다툼중이었다.
얼마 목소리를 높인 곳에서, 일한과도 법률이 같은 이상, 전혀 결과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물건의 10분도 하지 않을 때, 경찰차가 왔다.나가 그림에 써, 아내의 통역과 함께 설명하면, 누구에게 죄가 있을까는 일목 요연했다.원래, 아무 이유도 없는 급브레이크를 밟았다면 아직 하지도, 정차중의 차량에 추돌했을 경우 과실비율은,
100대  0인 것이다.추돌한 여성의 남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아내를 향해, 먹어 걸린다.어떻게도 안되어, 가지고 갈 곳이 없었을 것이다.
「뒤를 보고 있을 수 있을 여유가 있다면, 왜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와.
「아저씨!무슨 말을 하고 있어.........」와 아내가 끊어졌다.그런데도 먹어 걸리는 연배의 남편.나가 끊어졌다.
「야, 욘간테기, 옷타테그!니가남쟈야?.........(두어 할아범, 누구를 향하는 , 너남이나) 」후는 여기에는 쓸 수 없다.

경찰관이 말했다.
「아니-굉장히 한국어의 욕이 능숙하네요 」 라고 이상한 칭찬의 말을 받았다.스스로 말하는 것도 무엇이지만, 욕은 한국인에도 지지 않는다.
보험가게가 오고, 사고 처리를 끝마치는 동안, 도쿄에 살아, 먼 인천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온 일을 알아, 경찰관들과 여행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다.한 명은 일본어를 한다.매우 친절했다.
패스포트를 보고, 어느 차종을 운전 할 수 있는지 물었다.당연한 일이면서, 여권에는 기재되지 않았다.국제 면허증을 보여 대형 면허도 있는 일을 설명했다.아무래도 일본 여권도 국제 면허증도 처음으로 본 것 같고, 마음 따뜻한 것을 느꼈다.

뒤의 부산에 가야할 여성도, 나와 같이, 네비 차이로 돌아올 생각이었다고 한다.
추돌 사고에 의해 목을 다친 같았기 때문에, 3일간은 돌아 다니지 않고, 자고 있는 것처럼 말해 두었다.회초리 치는 것은 3일간이 우도 중요하다.
약간 침착한 욘간테기에는, 사상사고의 경우, 소리를 크게 하는만큼, 피해자의 요금 미터가 오르는 것은 일한 모두 함께!이렇게 말해 두었다.나의 몸?물론, 왠지 없다.
모두의 전송을 받아 여기에서도 맞은편 차를 멈추어 줘U턴을 해, 고속도로를 탔다.도중 , 비가 강하고 교통사고 정체도 있고, 예정보다 1시간 이상 늦었다.
그것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 준 파랑 ID의 친구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말씀드리고 싶다.



여수에


여수 공항


자동 속도 단속 장치
한국은 이것이 목다차 마시기 내기 많다
아마 3,000 Km의 사이, 500개소정도는 통과했는지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장소를 네비가 가르쳐 준다
일본에서는 30 Km오바칵!하지만 많지만, 한국에서는 10%위인것 같다
60 Km제한이라면 66 Km로 피칵!방심할 수 없다


돌야마다이다리




돌산공원으로부터






이런 건이 있었다
일한 우호!


오동도에 간다
차를 두어 1 km 정도의 제방 도로를 걷지 않으면 안 된다
100 m 걸은 것만으로 싫어졌다


눈앞을 많은 원아를 태운 차가 횡단한다
재빠르게 돌아왔다!


트레인 표를 산다


살아났다!걷는 일을 생각하면 쾌적!


귀가도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유람 모터보트 승강장이.......
섬 있었다!섬을 일주 해, 반대의 주차장측에서 내려라고 부탁한다
기분 좋은 회답구!절호조!


모터보트가 기분 좋다


섬을 일주 해, 최후는 360도 풀 턴!의, 덤첨부!


아그팀의 본고장, 마산으로 향한다!

家門の栄光! 麗水(ヨス)

「家門の栄光」という題名が付いた韓国映画がある。
各々1,2,3と数字が振られ、特に2,3はキャスティングが変わり、コミカルな映画となっている。

麗水を縄張りとする白虎派がソウルに進出し、鷲鼻の長男が、女性検事と知り合いヤクザを辞め、社会福祉団体、そして「オモニキムチ(お袋の味キムチ)」を製造する上場会社を経営する話である。白虎派(ペック ホッ パ)が日本人のオイラにはペゴッパ(腹空いた)に聞こえる。
ここ麗水では彼女や妻に対し、「ネガ ナムル シモチュッケ!(オイラが木を植えてやる)」と言っても許される。尚、その後の事については、オイラには責任が持てない。そんな街、麗水を訪れた。暫し遊んだ後、オイラが言った。
「麗水はキムチが美味いんだぜ!オモニキムチの秘密は麗水沖、20,2Kmの深海海老なんだよ」
確かに映画の見過ぎではあるが、果たして白菜が山盛りになったキムチ工場に寄って試食すると、美味かった!白菜高騰の折、どの店も塩辛く作っているキムチとは全く違った味であった。勿論、オモニキムチなるものは無い。

麗水を後にし、雨を予想した為、早めに馬山へ向かった。
順天から10号高速道路に乗れば、1時間半程で行かれる。ナビが次の交差点を左に曲がれと言う。高速のIC入口である。
左に曲がる道がない!高架の下にはトールゲートが見える。幾ら何でも、車ごと飛び降りる訳にもいかない。暫く行くと左折レーンがある。一旦左折し、その先でUターンすることに決め、対向車が切れるのを待った。オイラの後ろに、もう一台が止まった。
片側2車線、速度制限80Kmの一般道で、時速100Km程の速度を出した車が行き交う。ルームミラーに目をやっていると、一台の車が中央線寄りを走ってくる。
「ヤバイ!」と思った瞬間、「キイー」という激しいブレーキ音!オイラは咄嗟にブレーキを緩めアクセルを少し踏んだ。「ドカーン」と後ろの車に追突した。
幸い、オイラには「コツン」とぶつかっただけだった。家内はまだ熟睡中!

車を安全な所に停め降りてみると、二人の女性がどちらが悪いと口論中だった。
幾ら声を大にした所で、日韓とも法律が同じ以上、全く結果が変わるものでは無い。ものの10分もしないうち、パトカーが来た。オイラが図に書き、家内の通訳と共に説明すると、誰に非があるかは一目瞭然だった。そもそも、何の理由もない急ブレーキを踏んだならまだしも、停車中の車両に追突した場合過失割合は、
100対0なのである。追突した女性の旦那と思われる人が、家内に向かい、食って掛かる。どうにもならず、やり場がなかったのだろう。
「後ろを見ていられる余裕があるなら、何故事故を防げなかったんだ!」と。
「アジョシ!何を言っているの.........」と家内が切れた。それでも食って掛かる年配の旦那。オイラが切れた。
「ヤー、ヨンガンテギ、オッタテグ!ニガ ナムジャヤ?.........(おい、爺、誰に向かって言っている、お前男か)」後は此処には書けない。

警察官が言った。
「いやー凄く韓国語の悪口が上手いですね」 と、変なお褒めの言葉を頂いた。自分で言うのも何だが、悪口は韓国人にも負けない。
保険屋が来て、事故処理を済ませる間、東京に住み、遠い仁川空港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きた事を知り、警察官達と旅の話で盛り上がった。一人は日本語を話す。とても親切だった。
パスポートを見て、どの車種を運転出来るのか尋ねられた。当然のことながら、旅券には記載されていない。国際免許証を見せ、大型免許もある事を説明した。どうやら日本国旅券も国際免許証も初めて見たらしく、心温かい物を感じた。

後ろの釜山へ行くはずの女性も、オイラと同様、ナビ違いで戻るつもりだったという。
追突事故により首を痛めた様だったので、3日間は出歩かず、寝ている様に言っておいた。むち打ちは3日間が尤も重要である。
幾分落ち着いたヨンガンテギには、人身事故の場合、声を大きくする程、被害者の料金メーターが上がるのは日韓共に一緒!と言っておいた。オイラの体?勿論、何とも無い。
皆の見送りを受け、ここでも対向車を停めてくれUターンをし、高速道路に乗った。途中、雨が強く交通事故渋滞もあって、予定より1時間以上遅れた。
それを気長に待っていてくれた青IDのお友達には、心からお詫びを申し上げたい。



麗水へ


麗水空港


自動速度取り締まり装置
韓国はこれが目茶苦茶多い
多分3,000Kmの間、500ヶ所位は通過したかと思う
殆どの場所をナビが教えてくれる
日本では30Kmオーバーでピカッ!が多いが、韓国では10%位らしい
60Km制限なら66Kmでピカッ!油断ならない


突山大橋




突山公園から






こんなのがあった
日韓友好!


梧桐島へ行く
車を置き1km程の堤防道路を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
100m歩いただけで嫌になった


目の前を沢山の園児を乗せた車が横切る
すかさず戻った!


トレイン切符を買う


助かった!歩く事を考えれば快適!


帰りもと考えていると........遊覧モーターボート乗り場が.......
閃いた!島を一周し、反対の駐車場側で降ろしてと頼む
快い回答く!絶好調!


モーターボートが気持ち良い


島を一周し、最後は360度フルターン!の、おまけ付き!


アグチムの本場、馬山へ向か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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