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고, 많은 위인이 태어난 카지야쵸에.호텔로부터 도보권.
해전 사상 최대의 영웅, 토고 원수
오오야마 이와오 원수
사이고 다카모리.이 정도 좁은 지역에서 일본사상의 영웅이 동시기에 탄생했던 것에 놀라움.
호텔의 조반.코로나의 탓으로 반바이킹 형식이지만, 계반이라든지 카고시마 명물이 맛있다.
체크아웃 하고, 페리로 사쿠라지마에.200엔
사진 찍고, 사쿠라지마에 상륙해 재주넘기.
치란 부케야시키.지금까지 본 부케야시키에서는 제일 분위기가 있다.
치란 특공 평화 회관.관내는 촬영 금지.
특공대원은18~의 젊은이가 대다수.
그 유서를 읽어 생각하게 하는 눈물.
카고시마시내에 돌아와, 점심은 흑다랑어사발 1500엔.싼, 맛있다.
식후, 선엄원, 입장료 1000엔.보는 것 없이 실망.
마지막 목적지, 여명관.전시는 훌륭하다.
오늘은 카고시마 라면의 유명한 상점으로부터.기다리거나 하고 있어 맛있다.
카고시마 향토 요리의 선술집에.샤브샤브 세트.
최초로 새잡기와 키비나고 찔러.건조하고 있습니다만 괜찮아?
흑돼지.지방이 너무 많아서 반도 먹을 수 없었다.이 가게는 실패였다.
내일은 키리시마에.오히려 잤습니다.
早起きして、多くの偉人が生まれた加治屋町へ。ホテルから徒歩圏。
海戦史上最大の英雄、東郷元帥
大山巌元帥
西郷隆盛。これほど狭い地域で日本史上の英雄が同時期に誕生したことに驚き。
ホテルの朝飯。コロナのせいで半バイキング形式だが、鶏飯とか鹿児島名物が美味い。
チェックアウトして、フェリーで桜島へ。200円
写真撮って、桜島に上陸してとんぼ返り。
知覧武家屋敷。今まで見た武家屋敷では一番雰囲気がある。
知覧特攻平和会館。館内は撮影禁止。
特攻隊員は18~の若者が大多数。
その遺書を読み思わす涙。
鹿児島市内へ戻り、昼飯はクロマグロ丼1500円。安い、美味い。
食後、仙厳園、入場料1000円。観るものなしでがっかり。
最後の目的地、黎明館。展示は素晴らしい。
今日は鹿児島ラーメンの名店から。まったりしてて美味しい。
鹿児島郷土料理の居酒屋へ。しゃぶしゃぶセット。
最初に鳥刺しとキビナゴ刺し。乾燥してるんですけど大丈夫?
黒豚。脂が多すぎて半分も食べられなかった。この店は失敗だった。
明日は霧島へ。かえって寝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