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운전하고 있어 무엇이 최고라고 말하면, 창을 전개로 해 달리는 일에 다한다.
거기에는 바다나 산, 초원이 없으면 안 되고, 맑게 개이는 깨끗한 공기는 빠뜨릴 수 없다.
경쾌한 음악을 친구에게, 코너마다 핸들을 잘라 처리해, 차로 도대체라고 느끼는 즐거움을 맛보는 더 없이 행복한 때이다.
전라남도 진도군, 해남군, 완도군, 고흥군은, 그렇게 즐거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뭐니 뭐니해도, 맞은편 차가 15분 정도 보지 않는 것도, 결코 드문 일은 아니다.
밤이 되면, 하이 빔에 포그 램프를 점등해도, 광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만큼, 근처는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인다.그런 가운데를 시속 80 Km를 넘는 속도로 달린다.
이따금, 공연히 감도는 시골의 수상한 것도, 이것 또 애교라는 것이다.몸에 영양이 붙어 몹시 좋다.
시골은 흔들지만 길다.오후 9시가 되면 일부를 남겨, 대부분의 집의 전기가 사라지고 있다.신슈(나가노현)의 시골과 다른 것이 않는다.
창전개의 차는 질주 한다！
모든 창을 철할 수 있었던 때는, 담배에 불을 붙일 때.........., 담배도 맛있다！멈출 수 없다！
카이난의 모노레일을 타 본다
모노레일이 내린다
차내의 의자는 버스의 같았다
한국의 건강이 좋은, 누구나가 머리카락을 짧은으로 한 아주머니 들과 탄다
이 최선단을 가는 아주머니 들의 헤어-스타일을, ｢아쥬마모리｣라고 한다
더욱은, 핑크, 빨강, 황색의 옷을, 모두 착용한다
이것이 아니면 파워가 나오지 않는 같다.일본에서 말하면, 오사카의 아주머니 의 표병에 상당하는 것 같다
어느 쪽으로 해도, 아주머니 들의 회화에 말참견하는 일은 중국의 고사대로
｢군자위우기에 접근하지 않고 ｣
덧붙여서 아내의 모친도, 최첨단을 질주 하는 아쥬마모리와 다름없다...........
아래의 주차장옆에서는 해산물이 줄선다
해산물은 다음에 가는 완도(wand)가 유명하다고 말하고 있는데.........아내가 해산물을 보고 있다.........
차는 보통 사람과 달라 위에 멈추어 있다.다시 모노레일에서 오른다
｢쇼핑, 설마 해산물 사 오지 않았을 것이다？｣
｢네, 물론！산 것은, 찜 감자！｣
의모의 자취를 취해, 최선단을 가는 아쥬마모리가 되지 않는 것을, 진심으로, 은밀하게 바란다
말이 없다........
해안 가의 경치의 아름다움에, 무심코 매 들어가 버린다
곁눈질 운전은 타목！(이)지만, 완전히, 전혀 차가 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으로, 전만을 봐라！이렇게 말하는 것이, 몹시 어렵다
바다의 수상한은 없다
바닷바람을 받아 창전개！
우회전 해 완도에
전복이 유명
돼지고기와 전복이 맞는다고 권유받는다
합원이군요！
전복은 춥고, 거센 파도의 장소가 맛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니가타 사도산.거센 파도이기 때문에, 껍질의 밖의 다리？하지만 길다
따라서, 큰 전복은 부탁하지 않는다
다시마가 굉장하다
유석, 완도！
전복의 잡탕죽을 먹는다
이것이 맛있다
점심 식사에는 최고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
뭐라고 우메보시의 소주 담그어
신슈의 아버지의 친가와 같은 맛내기였다
무심코 2회｢한 그릇 더！｣
가게로부터 소개해 받아, 해산물의 쇼핑
오바코 가득(골판지) 쇼핑을 해, 서울에 보낸다
의모가라사대｢완도는 미역이 유명하기 때문에, 더 사는 것이 좋아.아, 다시마는 필요 없기 때문에 ｣
다음에 아내가 깨달았다.｢아, 남동생에게 아이가 출생하기 때문에, 온마 우리에게 사게 한 원이군요.구두쇠！｣
의모는 최첨단의 아쥬마모리인 것이다
완도 타워
이 후, 공연히 도너츠를 먹고 싶어졌다.팔지 않았었다........., 도너츠는 서울이 좋다！
덧붙여서, 노원역전의 신한은행전에, 포장마차의 손수 만든 도너츠를 팔고 있다
저기의 아버지가 만드는 도너츠는 맛있다
손님은 나들과 백인 청년의 3명
이 경치를 3명 차지해
車を運転していて何が最高と言えば、窓を全開にして走る事に尽きる。
そこには海や山、草原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澄み渡る綺麗な空気は欠かせない。
軽快な音楽を友に、コーナー毎にハンドルを切り捌き、車と一体と感じる楽しさを味わう至福の時である。
全羅南道珍島郡、海南郡、莞島郡、高興郡は、そんな楽しいドライブが楽しめる場所である。
何と言っても、対向車が１５分程見ない事も、決して珍しい事ではない。
夜になれば、ハイビームにフォグランプを点灯しても、光量が足りないと感じる程、辺りは真っ暗で何も見えない。そんな中を時速80Kmを越す速度で走る。
偶に、そこはかとなく漂う田舎の臭いも、これまたご愛敬というものだ。体に栄養が付いて大変宜しい。
田舎は揺るが長い。午後９時になれば一部を残し、殆どの家の電気が消えている。信州(長野県)の田舎と変わる事がない。
窓全開の車は疾走する！
全ての窓が綴じられた時は、煙草に火を付ける時..........、煙草も美味い！止められない！
海南のモノレールに乗ってみる
モノレールが下る
車内の椅子はバスの様だった
韓国の元気の良い、誰もが髪を短めにした小母ちゃん達と乗る
この最先端を行く小母ちゃん達のヘヤースタイルを、｢アジュマ モリ｣という
更には、ピンク、赤、黄色の服を、皆着用する
これでなければパワーが出ない様である。日本で言えば、大阪の小母ちゃんの豹柄に相当するらしい
何れにしても、小母ちゃん達の会話に口を挟む事は中国の故事の通り
｢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
因みに家内の母親も、最先端を疾走するアジュマ モリに他ならない...........
下の駐車場横では海産物が並ぶ
海産物は次に行く莞島(ワンド)が有名だと言ってあるのに.........家内が海産物を見ている.........
車は普通の人と違い上に停めてある。再びモノレールで上がる
｢買い物、まさか海産物買ってこなかったろうな？｣
｢はい、勿論！買ったのは、蒸かし芋！｣
義母の跡を取り、最先端を行くアジュマモリにならない事を、心から、密かに願う
言葉がない........
海岸沿いの景色の美しさに、思わず魅入ってしまう
脇見運転は駄目！なのだが、全く、全く車が来ない！
こんな状況で、前だけを見ろ！と言うのが、大変難しい
海の臭いは無い
潮風を浴びて窓全開！
右折して莞島へ
アワビが有名
豚肉とアワビが合うと勧められる
合わねぇ！
アワビは寒く、荒波の場所が美味しいと思っている
例えば新潟佐渡産。荒波の為、殻の外の脚？が長い
従って、大きなアワビは頼まない
昆布が凄い
流石、莞島！
アワビの雑炊を食べる
これが美味しい
昼食には最高
一番のお気に入り！
何と梅干しの焼酎漬け
信州の親父の実家と同じ味付けだった
思わず二回｢お代わり！｣
お店から紹介して貰い、海産物のお買い物
大箱いっぱい(段ボール)買い物をし、ソウルへ送る
義母曰く｢莞島はワカメが有名だから、もっと買った方が良いよ。あっ、昆布は要らないから｣
後で家内が気が付いた。｢あっ、弟に子供が産まれるから、オンマ私たちに買わせたわね。ケチ！｣
義母は最先端のアジュマモリなのである
莞島タワー
この後、無性にドーナッツが食べたくなった。売っていなかった.........、ドーナッツはソウルが良い！
因みに、盧原駅前の新韓銀行前に、屋台の手作りドーナッツを売っている
彼処の親父の作るドーナッツは美味い
お客はオイラ達と白人青年の３人
この景色を３人占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