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미드 / 문화 인류학자( 1901~1978) - 미국 인류학 협회-
”소고기를 부위별로 분류해서 먹는 민족은 한국인을 뽑을수 있다”
영국,프랑스인은 35부위, 보디족은 51부위, 한국인은 무려 120부위로 나눠 먹는다 “
일본 고서 ” 일본인은 소와 말을 사육하지 않았다 “
일본 고서 ” 조선의 소는 우수하기 때문에, 조선의 소를 일본에서 생산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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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에서는 소고기 부위를 능숙하게 나눕니다.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즐기는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곱창을 버렸지만, 한국인이 먹는 방법을 전수해 줬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일본에서 소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먹는 것도 한국인이 일본에 전수해 줬습니다.
일본소의 종자도 조선의 소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マーガレットミド / 文化人類学者( 1901‾1978) - アメリカ人類学協会-
牛肉を部位別で分類して食べる民族は韓国人を選ぶことができる
イギリス,プランス人は 35部位, ボディー族は 51部位, 韓国人はおおよそ 120部位で分けて食べる
日本古書日本人はソーワ言葉を飼育しなかった
日本古書朝鮮の牛は優秀だから, 朝鮮の牛を日本で生産奨励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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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韓国では牛肉部位が上手に分けます.
世界で一番多様な牛肉部位を楽しむ民族の韓国人です.
過去日本ではコッチャンを捨てたが, 韓国人が食べる方法を伝授してくれました.
明治時代には日本で牛肉を食べなかったです.
牛肉食べることも韓国人が日本に伝授してくれました.
和牛の種子も朝鮮の牛で手始め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