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서울에서 서해안 따르러 달리는 15호선, 사이카이 고속도로를 단번에 남하했다.
이 도로는, 최고 시속 110Km.서울 특별시와 목포(몹포)를 일직선에 잇는 고속도로이다.
도중 , 안산, 킴요나 의 군포, 화성, 히라사와, 카라츠, 하바야마, 홍 시로, 코오리야마, 금 제방등을 대로, 목포에 통한다.

전라북도 전주시(톨쥬시)는, 서울로부터 230 Km 정도의 거리에 있다.
코오리야마로부터 마스야마를 대로 전주에 들어갔다.전주라고 말하면 너무도 유명한 전주 비빔밥.더욱은, 콘남르쿱파(콩나물 쿠파), 전주한정식등이 맛있다.
일본에서는, 비빔밥이라든지 비빔밥이라든지 말해진다.「비빈」와는 혼합한다고 하는 의미로, 「PAP」는 밥.따라서「비빔밥」란, 비빔밥의 뜻이다.

그런 지방 풍습, 수많은 점이 있어 일본인도 많이 방문한다.
그런데 이번 가게는, 비빔밥을 먹고, 힘을 돋우자!힘을 받자!그렇다고 하는, 몹시 고마운 가게이다.
1월 1일에는, 이 비빔밥의 힘에 닮으려고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고 한다.음식의 전라도광 해라고 해도, 이와 같은 가게는 (들)물었던 적이 없다.
육케비빈팝(쇠고기 생선회 뒤섞여밥) 12000 KRW로 다른 상점에 비하면 조금 고가이지만, 일본에서 먹는 일을 생각하면 싸다.
더욱은「힘이 나는」덤 붙어 인 것인다.

미?맛이 없을 것이다 (뜻)이유가 없다!
한국인의 아내에게 말하게 하면,「태어나고 처음으로, 이런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다!」와 말하게 했을 정도이다.
덧붙여서 한국인은 전 모습에 약하다.과연 뛰어넘음으로 음식 해, 같은 일을 말했는가는, 매우 의문이다.
뭐, 일본인도 예외는 아니다.



용무도 끝마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서울 다이가쿠마에.의학부는 이전의 혜화에 있다


사이카이 고속도로에 들어간다


히라사와항 근처
처음으로 바다가 보인다


사이카이 오오하시




고속도로의 즐거움은, 서비스 구역


오로지 남하


전라북도에 들어간다


코오리야마에서 물러난다
200 Km 달려 8,000 KRW강이었다고 생각한다
뭐라고 수도고 1회분!


일한 월드컵 전주 회장


마스야마를 대로 전주에 도착했다


힘이 나오는 비빔밥의 가게


이 가게에서는 육케비빈팝을 부탁할것!


반찬


텐잘치게(된장냄비)도 나온다
전라도는 스프류가 맛있다!
요리의 기본의 찌개가 맛있으면, 다른 요리가 맛있는 것은 필연일까하고
국물이 잘 나와 있어 맛있었다


육케비빈팝
고추장하 이미 밥과 섞여 있다.따라서 열심히 혼합할 필요가 없다
왜, 힘이 날까?그것은 이하와 같다
이 가게에 초대되어 먹은 저명인
김영삼 대통령 각하, 김대중 대통령 각하, 노무현 대통령 각하, 이명박 대통령 각하(취임전)이다
4명의 대통령 힘에 닮으려고, 손님이 오는 것이다
물론, 일본 같이, 그 나라의 권력자가 지방에 갔을 경우, 그 지방의, 그만한 가게가 선택되는 일은 말할 필요도 없다


전주를 방문했을 때는, 시험해 보시길

力の出るユッケビビンパップ!

ソウルから西海岸沿いに走る15号線、西海高速道路を一気に南下した。
この道路は、最高時速110Km。ソウル特別市と木浦(モッポ)を一直線に結ぶ高速道路である。
途中、安山、キムヨナちゃんの軍浦、華城、平沢、唐津、端山、洪城、郡山、金堤等を通り、木浦へ通じる。

全羅北道全州市(チョンジュシ)は、ソウルから230Km程の距離にある。
郡山から益山を通り全州へ入った。全州と言えば余りにも有名な全州ビビンパップ。更には、コンナムルクッパ(もやしクッパ)、全州韓定食等が美味しい。
日本では、ビビンバとかビビンパとか言われる。「ビビン」とは混ぜると言う意味で、「パップ」はご飯。従って「ビビンパップ」とは、混ぜご飯の意である。

そんな土地柄、数多くの店があり日本人も数多く訪れる。
さて今回の店は、ビビンパップを食べて、力を付けよう!力を貰おう!という、大変有り難い店である。
1月1日には、このビビンパップの力に肖ろうと多くの人が訪れるという。食の全羅道広しといえど、この様な店は聞いたことが無い。
ユッケビビンパップ(牛肉刺身入り混ぜご飯)12,000KRWと、他店に比べれば少々高価であるが、日本で食べる事を考えれば安い。
更には「力が出る」おまけ付きなのである。

味?不味かろう訳が無い!
韓国人の家内に言わせれば、「生まれて初めて、こんな美味しいビビンパップを食べた!」と言わしめた程である。
因みに韓国人は前振りに弱い。果たして飛び込みで食し、同じ事を言ったかは、甚だ疑問ではある。
まあ、日本人も例外ではない。



用事も済ませ、旅が始まった
ソウル大学前。医学部は以前の恵化にある


西海高速道路に入る


平沢港辺り
初めて海が見える


西海大橋




高速道路の楽しみは、サービスエリア


ひたすら南下


全羅北道へ入る


郡山で下りる
200Km走って8,000KRW強だったと思う
何と首都高1回分!


日韓ワールドカップ全州会場


益山を通り全州に着いた


力の出るビビンパップの店


この店ではユッケビビンパップを頼むべし!


おかず


テンジャンチゲ(味噌鍋)も出てくる
全羅道はスープ類が美味い!
料理の基本の汁物が美味ければ、他の料理が美味いのは必然かと
出汁が良く出ていて美味だった


ユッケビビンパップ
コチュジャンハ既にご飯と混ざっている。従って一所懸命混ぜる必要がない
何故、力が出るか?それは以下の通り
この店に招かれ食べた著名人
金泳三大統領閣下、金大中大統領閣下、盧武鉉大統領閣下、李明博大統領閣下(就任前)である
4人の大統領の力に肖ろうと、お客さんが来るのである
勿論、日本同様、その国の権力者が地方へ行った場合、その地方の、それなりの店が選ばれる事は言うまでもない


全州を訪れた際は、お試しあ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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