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고 아침까지 6시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 가다가 혼자 자취하고 독신이기에
휴가중이라 그냥 바로 부산행 열차를 타고
부산의 바닷가 구경과
부산 에서 돼지국밥과 소주를 마시고
bar 에서 부산 아가씨 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시고
저녁에는 롯데 백화점 앞 포장마차 에서 소주를 마시는데
전부 일본인들 이었습니다
제가 미남 이여서 그리고 목소리가 저음이여서 여자들 한테 인기가 많은 편인데
주문을 하는데 전부 저를 처다 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내옆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일본 누나 아줌마들 하고 친해져서
술도 같이 마시고 말은 전혀 통하지 않았는데 포장마차 주인 아줌마가 일본어를 했기에
통역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일본 아저씨와도 이야기를 했는데 철학적으로 잘 통했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부산의 추억이었습니다...
私はソウルで 友達とお酒を飲んで朝まで 6時までお酒を飲んで
家に帰ってから 一人で一人暮らしして 独身だから
お休み中だから そのままところで 釜山行 列車に乗って
釜山の海辺見物と
釜山で 豚クッパと焼酒を飲んで
bar で 釜山お嬢さんたちと 話を交わしながら ビールを飲んで
夕方には ロッテデパート 前 屋台で 焼酒を飲むのに
全部日本人たちでありました
斉家 美男これなので そして声が低音イヤー書 女達に人気が多い方なのに
注文をするのに全部私を妻だ見る目つきが 可愛らしかったです.,
ネヨブに 私より年上な 日本お姉さん おばさんらして親しくなって
お酒も一緒に飲んで 言葉は全然通じなかったが 屋台 主人おばさんが日本語を話せたから
通訳をしながらことを交わしたし とても楽しい思い出でした
年上な日本おじさんとも話をしたが 哲学的に よく通じました..
とても楽しかった釜山の思い出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