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내일부터 한국에 간다.

인천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서울에서 일박.다음날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서해안 가의 길에서 남하해, 한반도를 돌고 서울에 돌아오려고 생각한다.
몇시라도 (와) 같이, 무엇하나 계획을 가지지 않지만, 뭐 가면 어떻게든 된다.해프닝이 없는 여행은, 조금도 재미없는 것이다.
전라도, 경상도는 사트리(방언)가 있어, 엑센트도 다르지만, 영화「목포는 항구다」, 「가문의 영광 1, 2, 3」, 「팅」등등을 보았으므로, 어떻게든 된다!
모르면, 한국인의 아내에게 표준어로 통역해 받으면 좋다.

어, 왜 일본어로 통역하지 않는가?이유는 간단.아내의 이상한 일본어를 듣는 것보다, 아내가 이야기하는 서울어가, 쭉 나가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본 한국인의 분들은 불가사의 그렇게 한다.그렇다면 뭐 그렇다.자신이 이야기한 한국어가, 다시 한국어로 통역되니까...........
그런데, 한국인의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무계획적인 8박 9일의 여행,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다려지고, 오늘 밤은 잘 수 없을지도 모르다.



꿈나라, 디즈니시로부터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성과 같이, 원근법을 구사해, 실제보다 산이 높게 보인다


세부까지 복잡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 있으면 감탄한다








저녁 식사는 중화
기온 34℃의 안, 걸어 다닌 때문, 모두 식욕이 없다?
도심과 비교하면 갯바람이 불어, 조금은 보내기 쉬운 꿈나라
















旅先は韓国!

明日から韓国へ行く。

仁川空港でレンタカーを借り、ソウルで一泊。翌日から反時計方向に西海岸沿いの道から南下し、韓半島を廻ってソウルへ戻ろうと思っている。
何時もの如く、何一つ計画を持たないが、まあ行けば何とかなる。ハプニングの無い旅なんて、少しも面白くないのである。
全羅道、慶尚道はサトリ(方言)があり、アクセントも違うが、映画「木浦は港だ」、「家門の栄光1,2,3」、「チング」等々を観たので、何とかなる!
分からなければ、韓国人の家内に標準語で通訳して貰えば良い。

えっ、何故日本語で通訳しないか?理由は簡単。家内の変な日本語を聞くより、家内の話すソウル語の方が、ずっとオイラが理解出来るからである。
それを見た韓国人の方々は不思議そうにする。そりゃまあそうだ。自分の話した韓国語が、再び韓国語で通訳されるのだから..........。
さて、韓国人の皆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無計画な8泊9日の旅、どんな旅になるのか楽しみで、今夜は眠れないかも知れない。



夢の国、ディズニーシーから




ディズニーランドのシンデレラ城と同様、遠近法を駆使し、実際より山が高く見える


細部まで手が込んでいて、莫大な費用を掛けていると感心する








夕食は中華
気温34℃の中、歩き回った為、皆食欲がない?
都心と比べれば海風が吹き、少しは過ごしやすい夢の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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