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들.umiboze예요.
요전날, 삿포로의 이웃마을와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오랫만에 짐니를 끌어내 온 것은 여기.
오타루의 덴구산이에요.여기는 덴구산 스키장의 코스의 도중.로프 웨이의 종점 근처.
주차장에 차를 멈추어 조금 걸어 본다.
겨울은 여기로부터 더욱 리프트로 위에 갈 수 있지만, 여름 철은 걸어···오를 생각은 없다.
응?슬라이더?「바람과 노는 초원의 보브스레이.」?
여름동안만 영업하고 있는 놀이 도구가 있다 팔짱.이런 곳에 손님이 오는 거니.
리프트 종점역과의 대비로, 구배의 정도를 알 수 있는 것일까.
오타루 덴구산 스키장의 HP에 의하면, 여기는 「 신코스」에서 최대 경사도 40도, 평균 경사도 19도.최초의 사진의 장소는 「 구코스」, 최대 경사도 38도, 평균 경사도 17도라고 하고.2매째의 사진은 「패밀리 코스」, 최대 경사도 16도, 평균 경사도 11도.상급자 코스 위에 초급자 코스가 있다의.
?′·ω·`;?이런 최대 경사 40도는 곳, 초심자가 잘못해 들어가면 좋겠다고 그리고도 없게 될 것이다.
산정 안내도.여름 철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을까.
덧붙여서, 간판의 뒤로 보이고 있는 푸른 그물은 다람쥐 공원.밖으로부터 들여다 봐도 다람쥐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코 어루만져 텐구씨」···코의 도장이 벗겨져 좋은 느낌에 둔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덴구산 신사.이런 곳에 신사가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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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덴구산 신사
오타루 덴구산 신사에는, 텐구의 유래로 여겨져 일본의 신화에 등장하는 길히등 나무의 신 「차조기과의 다년초 대신」이 모셔지고 있습니다.이세징구 신사의 경내의 사루다비코노신사로부터 분령을 받은 것으로, 「교통 안전, 장사 번성, 학업 성취」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 뻗칠 수 있는 신으로서 존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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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에―.
창건이 쇼와 57년 9월은 묘하게 새로워서, 너무 고마운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리프트 종점역의 저 편으로 촬영 스페이스가.
오타루의 거리를 일망 할 수 있는군.
그러나, 작은 거리구나.
?′·ω·`?정말로 여기가 옛날 「북쪽의 월스트리트」는 불리는 만큼 돋보이고 있었는지.
저 편에는, 이시카리 만을 끼우고 증모 연산이 희미하게.
?′·ω·`?증모가 어렴풋이.덧붙여서, 오타루에는 「게나시가센(없음 산)」가 있다의.
산허리를 오른손에 더욱 진행되면, 승납냇가가 보여 왔다.
이것은 2년전에 개통한 홋카이도 횡단 자동차도의 연신부입니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싱코 타루역도 이 근처에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위치적으로, 좀 더 어떻게든 안 되었던 것일까.거리로부터 어중간하게 먼 것 같아.
횡단도로도, 신간선역의 곧 근처를 지난다면, 여기에 IC를 만들고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에.
?′·ω·`?오타루도 자꾸자꾸 교통편이 좋아지면 더욱 더 통과형의 관광지가 되고, 더욱 쇠퇴해져 버릴까.
돌아가는 길, 오타루의 거리를 통과중, 신호 대기로 신경이 쓰인 것.
오타루에서는 원코의 상도 마스크 하고 있는 거야.
?′·ω·`?숨쉬지 않았는데.
~ 이상 ~
⎛´・ω・`⎞ども。umibozeですよ。
先日、札幌の隣町ま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久しぶりにジムニーを駆り出してやって来たのはここ。
小樽の天狗山ですよ。ここは天狗山スキー場のコースの途中。ロープウェイの終点辺り。
駐車場に車を停めて少し歩いてみる。
冬はここから更にリフトで上の方へ行けるけど、夏場は歩いて・・・登るつもりは無い。
ん?スライダー?「風と遊ぶ草原のボブスレー。」?
夏の間だけ営業している遊具があるようで。こんなところに客が来るのかね。
リフト終点駅との対比で、勾配の程度が分かるかしら。
小樽天狗山スキー場のHPによると、ここは「新コース」で最大斜度40度、平均斜度19度。最初の写真の場所は「旧コース」、最大斜度38度、平均斜度17度だそうで。2枚目の写真は「ファミリーコース」、最大斜度16度、平均斜度11度。上級者コースの上に初級者コースがあるのね。
⎛´・ω・`;⎞こんな最大傾斜40度なんてとこ、初心者が間違って入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だろうな。
山頂案内図。夏場も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るのかな。
ちなみに、看板の後ろの方に見えている青い網はシマリス公園。外から覗いてもシマリスは見当たらなかったけど。
「鼻なで天狗さん」・・・鼻の塗装が剥げて良い感じに鈍く光ってますな。
天狗山神社。こんなところに神社が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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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樽天狗山神社
小樽天狗山神社には、天狗の由来とされ日本の神話に登場する道ひらきの神「猿田彦大神」が祀られております。伊勢神宮神域の猿田彦神社からご分霊を賜ったもので、「交通安全、商売繁盛、学業成就」に温かい救いの手をさしのべられる神として尊崇され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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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へぇー。
創建が昭和57年9月って妙に新しくて、あまりありがたい感じがしなかったんだけれども。
リフト終点駅の向こうに撮影スペースが。
小樽の街を一望出来るねぇ。
しかし、小さい街だなぁ。
⎛´・ω・`⎞本当にここが昔「北のウォール街」なんて呼ばれるほど栄えてたのかね。
向こうには、石狩湾を挟んで増毛連山がうっすらと。
⎛´・ω・`⎞増毛がうっすら。ちなみに、小樽には「毛無山(けなしやま)」があるの。
山腹を右手に更に進むと、勝納川の辺りが見えてきた。
これは2年前に開通した北海道横断自動車道の延伸部ですな。
北海道新幹線の新小樽駅もこの辺りに作られるそうだけど、位置的に、もう少し何とかならなかったのかね。街から中途半端に遠いんだよな。
横断道も、新幹線駅のすぐ近くを通るなら、ここにICを作ってれば良かったろうに。
⎛´・ω・`⎞小樽もどんどん交通の便が良くなるとますます通過型の観光地になって、更に寂れてしまうのかしら。
帰り道、小樽の街を通過中、信号待ちで気になったもの。
小樽ではワンコの像もマスクしてるのか。
⎛´・ω・`⎞息してないのに。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