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점심밥의 시간입니다.








이미지 캐릭터와는 먼…, 커 ↓.



…양배추 너무 커.너무 커서 안정감 해치고 있어.

외형은 차치하고, 분고소 맛있게 받았습니다.











각오를 결정하는 사람 주차장까지 돌아갔습니다.


당분간, 매달아 재료는 혐….

그리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주행하고 있었습니다들 …






어디 달리고 있겠지 ….

일순간, 로 헤매어 갔던 ….




유포의 거리수준



유포원은 큰 거리였군요 …
또 언젠가 가려고 합니다.



이번은, 고속도로를 히가시 스스무 했습니다.



왔던 것은…벳푸!



SIC로부터 내려 일반도로에.



그래서, 욕실에.



아무도 없었던 …

그리고 저녁밥이에요!



쪄 ~



구워 ~



그대로 ~



큐슈라고 말하면, 소주라고 하는 것으로, 매일 저녁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

소주의 수할로, 색이 다른 것을 감추고 있는 놈이 있었습니다.



그 쪽은 시즈오카인으로 하고, …무려「다할」.

정말 바뀐 맛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시즈오카에 살면 차로 나누는 것 같고 ….


지방의 케이블 테레비는 즐거운 것인 ↓.
시대극이 째신경이 쓰이는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다음날을 맞이하므로 했다.

계속 된다



飯!(九重、別府)


お昼御飯の時間であります。








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とは程遠い…、でかいよ↓。



…キャベツ大きすぎるよ。大きすぎて安定感損なってるよ。

見た目はともかく、豊後牛美味しく頂きました。











覚悟をきめて駐車場まで帰りました。


当分、吊りネタは嫌…。

で、何も考えずに走行してましたら…






どこ走っているんだろう…。

一瞬、路迷いかけました…。




由布の街並



由布院って大きな街だったんですね…
またいつか行こうと思います。



今度は、高速道路を東進しました。



やってきましたのは…別府!



SICから降りて一般道へ。



というわけで、お風呂へ。



誰もいなかった…

そして晩御飯ですよ!



蒸して~



焼いて~



そのままで~



九州と言えば、焼酎ということで、毎晩飲んでいたのですが…

焼酎の水割で、色の違うのを呑んでいる奴がおりました。



その方は静岡人でして、…なんと「茶割」。

なんとも変わった味の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が、静岡に住むと茶で割るようで…。


地方のケーブルテレビって楽しいものであります↓。
時代劇がめっさ気になる…。



ということで翌日を迎えるのでした。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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