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고 싶지요―.
나가고 싶지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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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으로, 가장 인상에 남은 장소.
요컨데, 혼신의 일격을 먹은 장소의 사진입니다.
태국, 방콕의 교외에 있는
와트·파크남이라고 하는 절씨입니다.
사진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실물 보고 놀라웠습니다.
절이라든지 빈다든가의 해석의 변경을 재촉당한 느낌?
어쨌든 식장소입니다.
그리고, 와이드 렌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을 탓했습니다(′·ω·`)
渾身の一撃photo
旅したいよねー。
出かけたいよねー(´・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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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数年で、いちばん印象に残った場所。
要するに、渾身の一撃を食らった場所の写真です。
タイランド、バンコクの郊外にある
ワット・パクナムというお寺さんです。
写真で知ってはいたけど、実物見てびっくりだったんです。
寺とか祈るとかの解釈の変更を迫られた感じ?
とにかく喰らっちゃった場所なんです。
そして、ワイドレンズを持っていない自分を責めたんです(´・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