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여행」은 요컨데
호텔대 반액이라면 묵을 수 있는, 묵고 싶은
은 사람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것 같아.
스노하라라면 저소득 지나(아르바이트대 실수령액14~5만) 무리.
지금 눈치챘습니다.(′·ω·`)
창의나 아르바이트가 되고 나서는 차안박여행뿐이었던 것인.
금년은 현내이지만 자전거로 우나즈키 온천에의 여행에 해 둡니다.총탕(당일치기탕)도 있고.
왕복이라면 130 km정도로 되므로 무리하지 않고 우오즈시의 만끽으로 일박.일단 숙박의 여행, 이다.
우나즈키 온천이라고 하면 트럭 열차지만 이번은 시간적으로 어려울까.
···확실히 싸지는 되어 있지만 스노하라에게는 조금 무리야.(′·ω·`)
「go to」使えないじゃん。(´・ω・`)
「go to トラベル」って要するに
ホテル代半額だったら泊まれる、泊まりたい
って人じゃないと使えないんだよな。
春原だと低所得過ぎて(バイト代手取り14~5万)ムリ。
今気づきました。(´・ω・`)
そういやバイトになってからは車中泊旅行ばっかりだったもんな。
今年は県内だけど自転車で宇奈月温泉への旅にしときます。総湯(日帰り湯)もあるし。
往復だと130kmほどになるので無理せず魚津市の漫喫で一泊。一応泊まりの旅行、だ。
これはこれできっと楽しい、、、と思う。多分。
宇奈月温泉と言えばトロッコ列車なのだが今回は時間的に厳しいかな。
・・・確かにお安くはなっているが春原にはちょっとムリなんだ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