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양식 관리 협의회(ASC)의 국제 인증을 4월에 받은 이시마키산 감을 PR 하려고,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미야기현어협이시마키 지구 등 3 출장소는 21일부터 약 1개월간, 시내의 일식점 6 점포와 제휴해, 오리지날이나 나무사발을 제공한다.
참가 점포는 시내의 신진 요리인으로 만드는 「이시마키 메무(싹터) 회」가맹의 타키가와, 대숲이나, 새문, 빈장, 나루미, 야와타가.하늘사발이나 스키야키풍 사발, 곁소스를 넣은 일본식사발 등 개성 있다 「이시마키나 나무사발」을 팔기 시작한다.
이시노마키시내에서 18일에 시식회가 있어, 동어협이시노마키시 동부 출장소의 이시모리 유타카치운영 위원장이 「이시마키의 특산 감이 이시마키의 요리점에서 나와 치산지소에 안성맞춤의 기획.ASC도 넓고 알아 주었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6 점포는 11월 23일까지 1000~1500엔으로 판매한다.동시 카호쿠 지구의 전통 야채 「카호쿠 경매」를 사용했는지 나무냄비도 낼 예정.메무회 회장으로 타키가와의 아베 츠카사 사장은 「 각 점포의 특색을 살린 사발이 태어났다」라고 내점을 부른다.
水産養殖管理協議会(ASC)の国際認証を4月に受けた石巻産カキをPRしようと、宮城県石巻市の宮城県漁協石巻地区など3支所は21日から約1カ月間、市内の和食店6店舗と連携し、オリジナルかき丼を提供する。
参加店舗は市内の若手料理人でつくる「石巻芽生(めばえ)会」加盟の滝川、大もりや、とり文、浜長、鳴海、八幡家。天丼やすき焼き風丼、そばタレを入れた和風丼など個性ある「石巻かき丼」を売り出す。
石巻市内で18日に試食会があり、同漁協石巻市東部支所の石森裕治運営委員長が「石巻の特産カキが石巻の料理店で出され、地産地消にもってこいの企画。ASCも広く知ってもらいたい」とあいさつした。
6店舗は11月23日まで1000~1500円で販売する。同市河北地区の伝統野菜「河北セリ」を使ったかき鍋も出す予定。芽生会会長で滝川の阿部司社長は「各店舗の持ち味を生かした丼が生まれた」と来店を呼び掛ける。